니콜라 테슬라 그는 누구인가.
정직이최선 (freebo****)
17.02.11 19:31
테슬라에 대해서 연구하던 중 테슬라 시스템의 1%정도는 알아냈습니다. ㅎㅎ 특허 팔리면 그때부터 테슬라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기 시작하겠습니다. 허허 테슬라 전기가 사라질리가 있나요? 그것을 또 러시아인들이 구경만 하고 있을리가 없지요.
유명한 테슬라 번개발전기가 모스크바 근방의 시설에서 부활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규모가 엄청납니다. 마치 향후 100년 앞의 발전소를 보는 것같습니다. 우주가 공급해주고 지구가 공명하는 테슬라 번개 발전 말입니다!
그 발전량이 러시아 전체 전력을 공급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
Photo from www.jerusaleem.ru
위의곳은 뉴예루살렘 수도원 인근 작은 숲속에 있습니다.
It is situated in a relatively small forest next to the New Jerusalem Monastery on the edge of town.
Image from Google Maps
비밀의 노출된, 고압시험설비는 1970년대 후반에 건설되었는데,
이는 벼락을 맞을때 장치를 보호하기위한 절연재 시험을 위해 건설됩니다.
The secret, open-air, high-voltage testing device was constructed in the late 1970s for testing insulators to protect vehicles, aircrafts and electronic equipment against lightning.
Photo from www.esosedi.ru
이 설비는 독보적으로 독특하다;
세상에 이런 것은 일찌기 없었는데,
주로 놀라운 충전용량때문이다.
자이언트 마르크스 발전기는 최대 용량에서 번개가 독립된 플랫폼에 방전될때
러시아에 존재하는 모든 발전소 용량과 맞먹는 용량이었다 -
이것은 열병합 발전, 수력, 원자력, 태양, 풍력등을 모두 합한 것의 용량이다.
다만 그 지속시간은 만분지 1초간이다, 로씨아-1 티비
The facility is absolutely unique; nothing like it exists anywhere in the world, primarily because of its outstanding charge capacity. At its peak operating capacity the giant Marx generator, when lightning is discharged onto an isolated platform, has power equal to all power generation facilities in Russia – including thermoelectric, hydroelectric, nuclear, solar, and wind power stations combined. But only for about 100 microseconds, Rossiya-1 TV reported.
마르크스 발전기는 독일 전기공학자, 어윈 오토 마르크스의 이름을 딴 것인데, 1924년에 묘사했다.
러시아에는 아카뎨프- 마르크스 발전기로 알려졌는데,
러시아 물리학자, 블라디미르 아카뎨프와
그의 공동제작자, 니콜라이 바클린의 이름을 딴 것이다.
그들은 당시보다 10년 앞선 1914년도에 "번개 기계"라 불리는 이 설비를 건설했다.
The Marx Generator was named after German electrical engineer Erwin Otto Marx, who described it back in 1924. In Russia it’s known as the Arkadyev-Marx generator, as Russian physicist Vladimir Arkadyev and his co-worker, renowned scientific film director Nikolay Baklin, constructed a so-called “lightning machine” 10 years earlier, in 1914.
Photo from www.esosedi.ru
이스트라 "번개기계'는 방전용량에서 견줄게 없는데,
3메가와트 용량의 변압기가 세개 연이어 붙어서 9 메가와트 펄스 전압발전기를 이루며,
높이는 39.3미터였고, 150미터의 인공 번개를 만들수있으며,
이는 세계 최대였는데, 2.25메가와트 상시 전압을 만들었다.
The Istra “lightning machine,” unparalleled in its discharge capacity, consists of a 3 Megawatt capacity transformer cascade; a 9 Megawatt Pulsed Voltage Generator (PVG), measuring 39.3 meters high, capable of creating 150-meter artificial lightning, believed to be largest in the world; and a 2.25 Megawatt constant voltage unit.
Photo from www.4turista.ru
The test bench discharges a lightning of a desired capacity on a special heavily isolated platform, on which a device or a material being tested is placed. The platform is full of sensors showing how exactly the electric discharge affected the tested object.
Photo from www.esosedi.ru
When the facility is operating, the static charge in the “hot zone” is so large that the hair of anyone present bristles. In a TV report made for Rossiya-1 TV, staff said that once a nosy observer intruded into the facility and entered the testing ground right in the middle of a experiment, when condensers were charged to the maximum.
“God only knows how this guy remained alive and wasn’t struck by a discharge,” said Vladimir Sysoev, a leading research worker at the facility.
Photo from www.esosedi.ru
Others say that lightning is still a matter for deep exploration, and that several trees burned to a crisp around the test bench serve as a reminder that lightning is very hard to control.
Photo from www.borshec.ru
The Istra research center has conducted many tests since Soviet times. Among the latest carried out were lightning protection tests for Russia’s Sukhoi Superjet aircraft.
Photo from www.esosedi.ru
As the facility is really expensive to operate, it is only turned on for special occasions.
Photo from www.borshec.ru
Unlike the famous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HAARP) facility in the US, the Marx generator in Istra was never meant to modulate the weather, yet like HAARP it was involved in designing weapons for the future.
Photo from www.4turista.ru
Next to the research facility there is another test center, called “Allure.” It is a stationary simulator of the electromagnetic pulse (EMP) needed to test the sturdiness of military and civilian aviation hardware to impulse electromagnetic fields of a natural and artificial nature.
An EMP created by a nuclear explosion is capable of terminally damaging electronic equipment, so the capability of creating an artificial EMP, particularly without exploding a nuclear device, is valuable in a military sense. That’s why an EMP weapon is a general’s dream in any country.
Photo from www.ausairpower.net
The Allure complex was set to become a part of a grandiose scientific building, with a dome 118.4 meters high and 236.5 meters wide, but when the construction was nearly ready, the behemoth structure imploded, collapsing on the early morning of Jan. 25, 1985. The building was never reconstructed, though its circular base could be seen from space (coordinates 55° 55’ 8”N, +36° 49’ 7”E).
Photo from wikimapia.org
Though the dome crumbled because of mistakes in its construction, the collapse had unintended historical consequences.
The high-ranking Soviet Communist Party official in Moscow supervising the construction of the Istra dome was fired from his job and sent to a remote posting as punishment.
He was replaced with fellow Communist apparatchik Boris Yeltsin, who was invited to work in Moscow and eventually became Russia’s first president.
이미지 해석
회로가 작동되기 위해서는 오실레이션(교류전류 진동)이 발생하도록 만들어져야 하며,
그 후 오실레이션을 정류시키고,
그렇게 해서 DC 펄스가 큰 캔(can) 속의 트랜스포머를 통과(channel)하여,
대전류 DC 출력으로 변환될 수 있다.
정류다이오드와, 코일 L1과 L2,
그리고 캐패시터 C5, 와 VC4 조합은, 오실레이션을 발생시키고
오실레이션을 정류하는 많은 조합들 가운데 하나이다.
정류회로에는 반드시 가열시킨 필라멘트가 포함되어야 음전자를 공급할 수 있으며,
이때 진공 하우징 속에 장착함으로써 효율이 크게 증가한다.
디스크(원판) 테두리에 있는 자석에 의해
리드스위치(갈대형태의 자석감지 접점 스위치)가 작동하여
디스크의 회전속도(RPM)를 표시하기 위한 타이밍 펄스를 발생시킨다.
이 기계를 '오버유니티(over unity; 영구발전기)'로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기본 입력을 증폭할 수 있는 이 기계의 능력이며,
이런식의 증폭은 전자의 캐스케이드 효과(cascade effect;연쇄작용)를 생성하고 이용하는 것인데,
이 전자의 캐스케이드효과는 2개의 말굽자석 조합의 주위 공기를 이온화시키고 극성을 띄게 하며
(즉 유전체 블록을 고주파 고전압 펄스로 오실레이션시켜),
공기 분자들이 빠른 속도로 블록을 향해 가속되도록 하여
다른 공기 분자들과 충돌하도록 만들어 자유전자들을 방출시키며,
이렇게 되면 계속되는 충돌에 의해 더 많은 전자들이 방출되도록 가속시키게 되며,
이런식으로 계속 반복.
이로 인한 아발란체 현상(avalanche; 애벌란치; 산사태; 전자사태)이 주변으로 확산된다.
각각의 큰 캔(can) 안에는 다중의 팬케? 코일 와인딩 된 스텝다운 트랜스포머가 들어 있는데,
특히 토로이드(toroid) 자석 코어와 커플링 되어, 자기장(the field)을 증폭시키고
출력전압을 쪼개어 별도의 콘덴서 그릴(condenser grill)을 충전하는데,
이는 출력전압을 위한 전하를 형성하게 된다.
큰 캔 표면의 구멍 숭숭 뚫린 알루미늄 실린더가
캔의 정전기 쉴딩(보호)을 해 주며,
매끄러운 면을 가진 구리 실린더가 자력 쉴딩을 담당한다.
필라델피아 실험2 - 투명전함과 타임머신_1
(Philadelphia experiment about a time machine)
https://www.youtube.com/watch?v=a5DfxgmeEo4
필라델피아 실험2 - 투명전함과 타임머신_2
(Philadelphia experiment about a time machine)
https://www.youtube.com/watch?v=WQAtZXJwb6I
<당시 아인슈타인이 제출한 필라델피아 실험과 관련한 기밀문서>
<레인보우 프로젝트, 또는 필라델피아 실험과 관련해 아인슈타인이 제출했다는 기밀문서
굳이 '이상한 옴니버스, 미국의 기밀문서 MJ-12(마제스틱 12)의 완전한 진실'에
나와 있는 미국 기밀문서의 작성방법을 참조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조잡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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