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의 저축은행진출의 의미! - 펌글
별 의미가 있겠어?
그간, 한국에서 무쟈게 돈을 벌어들였지, 실제 자기자본은 얼마 안되었지....
세월이 흐르니, 한국에서 고리대금으로 벌어 들인 돈이 수십조가 되었어..이걸 모두 간과하고 있지....
일본 자본의 한국 식민지화는 치밀하고도 조용히 진행되고 있지...
이미 저축은행중 몇몇은 일본자본 것이지...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그리된 것이고,,,,,
이제는 아주 합법적으로 저축은행들이 일본 자본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이고...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결국 시중은행들 조차 일본인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것이 자명해 보이지...
세상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움직임이 있지...
모든 것이 변하는 것, 모든 것이 움직이는 것이지,
빨리 움직이는 것과 천천히 움직이는 것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문제는 조용히 천천히 움직이는 것은 아무도 관심이 없지...
하지만, 결국 움직이는 것이고,
움직임은 또다른 변화를 가져오지...
일본의 방사능 오염, 그리고 극우의 준동을 보면 일본 왜구들의 속내를 읽을 수 있지...
태연한체 하지만, 왜구들은 언젠가는 일본을 탈출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아직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달래고 염병(炎病)을 하지만,
이미 상당수 힘있는 자들은 탈출을 하고 있지...
일본 왜구들의 눈에 한국은 어케 보일까..?
친일의 잔향(殘響)이 아직도 울리고 있어,
아직도 일본과 공명하는 자들이 한국에 무쟈게 많이 포진하고 있지,
불행이도 권력층, 기득층이 되어 있어....
친일과 일본 왜구들은 공범의식으로 함께 공명하고 있지....
뉴라이트 같은 노출된 똘들이 있지만,
속내를 감추고, 친일죄에 자유롭지 못한 자들이 의외로 많지....
그중 교수중에도 말야...
일본 극우의 돈을 먹은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까 몰라..
이게 밝혀지면 인생조지거덩..
그래서 새로운 역사의식 이라며, 친일로 미화하는 지럴을 하고 있지...
그리 안하면 돈 먹은 거, 까밝힌다고 협박을 받고 있는거야,
농담이 아냐, 개연성이 충분하지
일본은 결코 한국을 포기하지 않았어...
다시 돌아온다고 씨부린 넘 알잖아..? 섬뜩한 얘기이지,
무슨 헛소리로 들었을 것이지만, 현실이 점점 그렇게 되어 가고 있지,
한국민이 정신 못차리고 있는 동안, 무서운 시나리오는 계속 되고 있었던 것이지...
방사능을 한국민에게 먹인 것! 상식을 벗어난 정부의 안일 방만한 대책, 우연이 아닐 수 있지...
지난 몇년간 한국은 잠식되고 있지,
그리고 심히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
일본의 우익자본, 한국을 장악하고, 일본기업, 노동자 많이 들어 올 것이야, 일본 거류민단지도 생길 것이고...
이들은 또다른 기득층이 될 것이지...
중산층이 무너진 한국 사회는 이들의 자본력을 이길 수 없지...
한국 기득층과 일본인 자본가들...그리고 나머지는 힘없는 국민이지...
노예화된 국민말이지...막을 방법은 이제 없어...
모두 레디메이드 인생살이 뿐이지,
중산층은 무너지고, 자본가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기성품, 물건따위가 되어버리는 것이야,
한국은 국민의 교육수준이 높다..? 그래요 높지요...
하지만, 그 육실할 교육, 천박한 지식. 지성정도는 자본가들을 위해 일하기 위해 준비한 것일 뿐이지..
딱 고만큼의 지식일 뿐이지...그래서 의식의 상승이 이뤄지지 않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식의 고양(高揚)이지, 이게 우릴 지키는 방패가 되는 것이고..
자신의 메타인지 능력이 너무도 부족하지,
대부분 말이야, 고학력을 자랑하지만, 정말 필요한 알갱이는 없지,
비루한 유생들이지, 경제건, 정치건, 역사관, 세계관이 아주 비루하지 , 식견이 좁고 천하지,
그러니 큰그림을 보지 못하는 것이며,
대부분 자기영달적이지, 뇌에 각인 된 건, 고만 고만한 데이타 뿐이고.....,
비굴한 사고패턴으로 유도하는 정보뿐이야..
.사고작용에 의해 뿜어내는 건, 더러운 기운, 이 더러운 기운이 이땅에 가득해...
그래서 희망이란 없어 보였지....이대론 안되지, 스스로 꿈에서 깨어나야 해..스스로...
다행히, 작은 촛불은 동시성의 마력이 있지,
동시성은 커다란 파동을 만들어내지,
우리에게 이제 희망은 작은 촛불에 달려있지...
수만,수십만 촛불은 꺼져가는 희망을 키우는 것이지.....
촛불의 위력에 기대하고, 그리고 사악한 자들의 자충수를 기다려야해,
거기에 미래를 얹히는 것이지, 이제 길은 하나야, 닥치고 촛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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