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에 젖어 ...♡
당신을 보고파하는 터질듯한 가슴
오늘은 가을비에 젖어 봅니다
혼자 있는 나에게 사랑가득 안고
나의 친구가 되었던 당신
아름다운 동행이 될줄이야
이렇게 세월이 흐른후
소중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우산속 따스함도 깃들고
걷는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당신~~
보고파 하는 마음 아시죠~
당신과 나의 사랑
오랜 세월이 흘러도
우산속 하나처럼
따스한 사랑이 전해오니
저의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번져 옵니다
가을비에 당신의 보고파 하는 마음
오늘은 흠뻑 젖어 보고 싶네요
당신 생각하면서~~
[풀꽃 한명희 님글]
*연령대별 아줌마들의 대답*
한 아저씨가
술집에서 “진달래(진짜 달래면 줄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줌마들의 대답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20대 : 택시(택도 없다 시발 넘아)
30대 : 물안개(물론 안되지 개자식아)
40대 : 소주(소문 안내면 주지…)
50대 : 양주(양껏 주지)
60대 : 물안개(물 안나와도 개안타면…)
*바로 누워*
가슴이 작아 고민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차마 가슴이 작다는 얘기를 못하는 거였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갈 때까지 비밀로 했다.
드디어 첫날밤.
여자는 불을 끄고 누워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생각했다.
이 남자가 내 가슴이 너무 작다고 실망하면 어떡하지?」
드디어 신랑이 부드러운 손길로
그녀를 쓰다듬다 그녀의 가슴에서 손이 멈췄다.
그러더니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어둠 속에서
신랑이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똑바로 누워. 왜 엎드려있어?』
[모셔온 유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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