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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도지사님 공격하는 배후가 밝혀졌으니 길더라도 천천히 읽어보세요.


작전타임


이재명 도지사님 공격하는 배후가 밝혀졌으니 길더라도 천천히 읽어보세요.

‘섹스’ ‘폭력’ ‘패륜’ 이재명에 ‘선정적 프레임’ 덧씌우는 언론, 왜?
<가짜뉴스 단속반> 6회 “이재명은 왜 동네북이 되었나”.. ‘옐로우 저널리즘’ 집중 분석


승인 2018.10.19 10:58:24 / 고발뉴스

김춘효 언론학 박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불륜 스캔들’을 다루는 언론보도 행태를 

‘전형적인 옐로우 저널리즘’이라고 지적하며, 

언론이 이 지사에 대해 ‘섹스’ ‘폭력’ ‘패륜’ 등 선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하는 이유는 

그가 “기득권 출신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8일 업로드 된 고발뉴스 유튜브 채널 ‘뉴스방’의 <가짜뉴스 단속반> 6회를 통해 김 박사는

 “옐로우 저널리즘의 가장 큰 특징은 팩트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취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이재명 지사가 만약 삼성가의 일원이거나 (조선일보)방씨 집안의 일원이거나 

최소한 8촌 이내의 형제였으면 

이런 식으로 선정적인 프레임을 2~3년씩 끌어왔겠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민동기 기자는 “변호사라면 법정에서 증거를 통해 의혹을 제기해야 한다. 


그런데 가로세로 연구소 (유튜브)방송에서 인터뷰 조작 논란 당사자로 지목된 김세의 전 MBC 기자와 같이

 ‘(희희덕 거리면서)우리가 가진 게 더 많아’ 이렇게 얘기 하는 게 변호사로서 적절한 행동이냐”며

 “이에 대해 당연히 언론이 지적해야 하지만 그걸 지적하는 언론이 없다”고 질타했다.

관련해 김춘효 박사는 

“우리나라 언론 자체가 국민에 대한 공익기관으로서의 기능이 없다는 것”이라며

 “이재명 지사가 이 사건에 계속 연루됨으로써

 피해는 결국 경기도민뿐 아니라 국민에게 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상호 기자는 “왜 이재명이라고 하는 정치인이 누구나 때려도 되는 사람, 

즉 동네북이 되었는지를 보면 많은 시사점들이 있다”며

 “이 지사는 개혁을 위해 토건세력, 삼성 등 기득권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공적이 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지사가 도정 100일을 맞으면서 매우 의미 있는 시책들을 내놓고 있다.


 경기도에서 성공하면 전국적으로 활용하면 되는 것들”이라며 

“그런데 이런 옐로우 저널리즘에 가려 도정의 핵심 정책이 전파되지 않는다면 

결국 그 책임은 우리가 떠안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주진우, ‘이재명-김부선 사건’ 참고인 출석.. 조선‧중앙에 ‘돌직구’ 왜?
주진우 “장자연 사건 <조선>은 수사 않고 취재기자 참고인 조사.. 세상 뭐 이래?”


승인 2018.07.26 09:51:30 / 고발뉴스

‘이재명-김부선 사건’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한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돌직구를 날렸다.

주 기자는 25일 경기 분당경찰서 앞에서

 ‘선거 이전부터 의혹이 불거졌는데 왜 입장을 밝히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제가 조선일보에서 입장을 밝히라고 해서 입장을 밝혀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제가 분당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게 두 번째다. 

장자연 씨 사건이었는데 조선일보 일가는 수사를 안 하고

 취재 열심히 한 저를 참고인으로 조사하더라. 

세상에 이런 게 어딨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거듭 “조선일보가 얘기하라고 해서 얘기해야 되나”라고 지적하고는

 “조선일보가 언제 진실을 따졌나.

 언제 정의를 따졌나. 

친일, 반민족, 반헌법, 친독재 이런 게 무슨 진실이고 정의냐”고 꼬집었다.

중앙일보를 향해서도 “저한테 진실을 얘기하는데 

제가 해외에 숨겨둔 홍석현 회장 비자금 계좌 깠다고 지금 그러는 거잖나”라고 말했다.


 



이 고발뉴스 2개의 기사가 이재명 관련 현재 상황을 제대로 꼬집었군
이재명 도지사가 삼성가와 (조선일보)방씨 일원 즉 기득권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개무리 국개, 개언론, 개일베들에게 표적이 되었고
토건세력, 삼성 등 기득권에 대해 전면전을 선언했으니 

자기들 안 죽으려면 개언론과 댓글부대 개일베들에게 집중공격을 받는다
이제 드뎌 배후가 밝혀졌군

김부선-이재명 불륜의혹, 7295건이나 보도할 일인가
‘기사’ 넘쳐나지만 ‘취재’ 없는 이재명 지사 불륜의혹
“언론, 수사기관과 발화자에게 입증 책임 떠넘겨”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 미디어오늘

 


대한민국 경천동지 사건인 개표조작 부정선거, 세월호 기획 침몰,

 천안함 이스라엘 잠수함과 충돌 등에 철저히 주디 닫았던 개언론과 개일베들

노통 죽음을 자살로 매도했고

 노사모를 비웃고 얕보고 벌래 취급한 강용석은 오히려 빨아 재낌


문재인 아오지 탄광 보내자는 김부선
성기봉침 댓글로 위안부 할머니에게 고소당한 공지영


노통을 조롱했던 일베기자 김세의
위안부를 창녀 취급했던 윤서인


문재인 탄핵 외쳤던 박사모 김사랑 등
개종자는 오히려 빨아 재낌


그래놓고 주댕이는 살아서 문파래
문파가 얼어 죽었는 갑따 모지리 새기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기무사 세월호 기획 수장, 쥐명박 댓글지시 음성파일, 

삼성공장 사망사고에도 축소보도하거나 주디 닫았던 개언론과 개일베들


고 장자연 사건 조선일보 일가 수사는 안 하고 입바른 소리했다고 주진우 기자는 조사

언론이 죽고 사법부마저 죽었는디 

아고라가 정상이라고 영자가 일베 글만 골라서 왜 대문에 걸어주겠음

참고로 바람부는언덕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찍었다는 글 올렸는데

야들 개무리 경천동지 글 자체가 없음

권성동·염동열 강원랜드 수사외압 무혐의 결정...안미현 강력 반발

안미현 검사 “이런 식이면 이명박도 이 부분은 무죄”
입력 : 2018/10/09 [21:06] / 서울의소리

이상호 기자 김춘효 박사 왈 이재명 지사 물어뜯기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도민뿐 아니라 국민인 우리가 떠안는다

내가 몇 번 이야기 했는디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개무리와 개언론, 개일베들은 죽는다고

동족의 피를 빨아 먹고 산 친일파 개무리와 

그들에게 부역했던 개종자들은 사지를 찢어죽이고 그 더러운 유전자는 3족을 멸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