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받고 미움받긴 다 자기하기 나름,
2015.01.15. 14:45
요즘 심신상관의학으로 유명한 초프라?란 학자가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주목을 받는다.
먼저 내가 선택한 말이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를 생각해야하고, 또 그 말이나 행동이 나 자신과 나 자신외,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기쁨,슬픔,또는 편함,불편함)를 생각해야한다고, 그래서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눈여겨보면 정신(심신)상태쯤은 누구나 체크가 가능한 거라고,
일찍이 ‘詩經’에 이런 말이 나온다. 禍(화)와 福(복)은 다 자기 자신에게서 구하는 것이다. 라고 또 ‘書經’엔 이런 말이 나온다.
하늘에 재앙은 피할 수 있으나 스스로 판 재앙은 도저히 어떻게 빠져나올 길이 없다. 라고 ‘맹자’는 이를 두고 또 이런 말을 한다. 무조건 내지르지(싸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가릴 줄 안다는 것이다. 똥인지 오줌인지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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