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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기술

후지산에서 원숭이 잡는 방법

 

후지산에서 원숭이 잡는 방법

 

크로아톤 (cro****)

 

조회 257
15.01.19 11:38
 

정말 오래전 학창시절에 선생님에게 들었던 이야기 하나 할려고요.

이 양반은 수업시간에 공부보다는 공부 외의 이야기를 즐겨 했습니다.

아마 나이 어린 우리들에게 무언가를 알려주고 싶어서였는지도 모르죠.


후지산에서 원숭이 잡는 방법.


 

일본 사람들이 후지산에서 원숭이 잡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일본에 살아보지 않아서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잡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원숭이들이 많이 있는 곳에 가서 커다란 나무에 입구가 좁은 항아리을 단단히 매어둡니다.

그리고 그 안에 바나나를 한개 넣어 둡니다.


 

그러면 바나나 냄새를 맡은 원숭이가 바나나를 꺼내기 위해서 손을 항아리 안에 넣고 바나나를 집습니다.

 그러나 입구가 좁기 때문에 바나나를 꺼낼 수는 없습니다.

손을 펴야만 나올 수 있는 거죠.


 

그러나 손을 펴면 바나나를 꺼낼 수 없습니다.

원숭이는 어떻게 하든 바나나를 꺼내보려고 손을 펴지 않습니다.

일단 손에 들어 온 먹이는 놓치지 않는다는 강고한 신념 때문일까요. 그렇게 해서 시간은 흘러갑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병을 매어둔 원숭이 사냥꾼이 자기가 매어 둔 병이 있는 곳을 찾아 옵니다.

그것을 보는 원숭이는 마음이 다급해집니다.

그러나 맛있는 바나나를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원숭이 사냥꾼이 가까이 다가옴에 따라서 원숭이는 다급하게 깍깍 소리를 지르면서

바나나를 쥔 손을 빼내려 하지만 그런다고 항아리 입구가 넓어지지는 않겠죠.


 

결국 바나나를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원숭이는 사냥꾼에게 잡히고 맙니다.

원숭이 입장에서 보면 참 서글플 겁니다. 그 넘의 바나나가 뭐라고...


 

불나방은 아마도 자기가 불에 탈거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불에 뛰어들 겁니다.

알고서야 뛰어들 수 없겠죠.


 

예전에 아는 여자 분이 제게 메일을 보내 왔었습니다.

사연인즉... 자기보다 나이 어린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 남자를 사귀어도 좋겠냐고

혹시라도 그것이 부도덕한건지 사귀어도 되는지 사귀면 안되는지 물어 왔었어요.


 

그 남자만 보면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이 아니라 그 나이어린 남자인 것 같다고요.

그러나 이미 딸도 있고 결혼 생활은 십년이 넘어서 안정된 상태로 살고 있는데

이제 좋아한다는 마음의 감각 하나 때문에 모든 것을 파괴시키려고 하고 있는 갈림길에서 제게 물어 온 겁니다.


 

대답해 주었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세상에 윤리나 도덕은 실재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아무 문제 없으니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러나 하나의 일을 시작하면 하나의 결과가 따릅니다.

아마도 님이 나이 어린 남자를 계속 만난다면 남편과 이혼하게 될테고 자식과의 만남도 갖지 못할 것입니다.


 

님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 나이 어린 남자와의 만남이 진정한 사랑인가? 아닌가?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인간 사회에서 본질적으로 사랑이란 없습니다.

단지 감각적인 집착을 일러서 사랑이라고 하지만 <동체대자비>가 아닌 그것을

어떻게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그러니 님이 하고 싶은대로 뭐든지 하면서 사세요.

다만 하나의 일은 다른 하나의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하면서 사신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꼭 한 남자나 한 여자와 평생을 해야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원인을 만들면 결과는 따르는 법입니다. 그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오늘의 즐거움이 내일은 고통의 원인으로 다가옵니다.

지금의 즐거움의 원인은 어제의 고통이었습니다.

지금의 고통의 원인은 어제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고통과 즐거움은 같은 것의 다른 이름입니다.

고통이 없다면 즐거움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즐거움이 없다면 고통도 없습니다.

이것은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되며 서로가 서로의 결과가 됩니다.


 

자기가 행한 일의 결과에 대해서 감수할 자세만 되어 있다면

다른 이를 괴롭히는 것과 자기자신을 파괴하는 행위 이 두 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일을,

그게 뭐든,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길을 가다가 홀딱 벗고 디스코를 춘다 한들 되지 않을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바로 코 앞을 보지 못하는 박근혜정부와 그 패거리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그 어리석음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행위가 국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갈 거라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그 짓거리들을 계속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많은 공약을 내세웠었지만 그건 이미 처음부터 허망한 공약이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인간은 경험하지 않은 것은 알 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결코 그들은 서민들의 심정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매국 친일파들이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그들이 직접 서민이 되어버려서

그 삶을 살아 보았기 때문이지 그들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든 기득권자들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져 보아야만 합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단 일회에 불과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그들이 삶의 다양성을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그러나 어쩌죠?

그들은 지옥에서 좋다고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도와 주어야만 합니다.

인생이라는 건 물질의 풍족함 외에 다른 면도 있다는 것을 그들이 경험하게끔 알려주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 역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동반자들 아닙니까..

따라서 그들을 위해서라도 부정한 개표를 진행한 그들은 모두 단죄 되어야만 합니다.


 

 

 

☞ 특급명령 - 일단 문재인을 침몰시켜라

☞ 친일파를 반드시 처단해야만 하는 숙명적인 이유.
☞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롭게 서 있는 나라 대한민국.
☞ 우리들의 묘비에는 <혼란>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질 것이다.
☞ 이거 한방이면 청와대, 개누리당 훅 간다.
☞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은 부정선거로 귀결된다.
☞ 결국 부산에서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 사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고 중대합니다.
☞ 우리는 선거 때만 되면 더 말 잘하는 원숭이를 뽑고 있는 겁니다
☞ 잘하고 있다네? 또 구국의 영웅이라네? 멍청한 넘들.
☞ 대책중에서 최고의 대책은 정권을 교체하는 것.
☞ 끊임 없이 개표부정설 나돌더니 결국.
☞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은 부정선거로 귀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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