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는 말보다 간절한 말은
나도 모르게...
하루에도 몇번씩..
너의 이름을 혼자 되새기면서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리움이라
일컫기엔 너무나 크고
기다림 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넓은 이 보고싶음 ..
삶이란게...
견딜 수 없는 것 이면서
또한 견뎌내야 하는 거라지만
이 끝없는 보고싶음 앞에서는
삶도 무엇도 속수무책 일 뿐이다.
보지않고는
정신을 차릴 수 없다..
보고싶다는 말보다 간절한 말은
이 세상에 없다..
만나고 또 만나도 뒤돌아서면..
또....그리운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언제나 보고싶고, 언제나 사랑하고픈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 죽도록 사랑합니다~♡
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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