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온글- ------------------------------------------------------------------------- -내생각- <일례로 인천에서 출퇴근 하는 서울 직장 근무자는 일과 중, 근처 서울 시내 동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를 하면 된다. 신분증을 통해 본인임이 확인된 투표자는 이후 손도장을 찍거나 서명을 한 후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해당 사전투표소가 위치한 읍·면·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선거인의 경우
기존 투표와 동일하게 투표용지에 투표를 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절차가 마무리 된다.
해당 사전투표소에 주소를 두지 않은 관외선거인은
투표한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은 후 이를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투표용지를 우편을 통해 선거인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선거관리위원회로 이송해야 하기 때문이다.> - 투표방법 보도내용-
본문 사진처럼 사전투표용지에 일련번호가 없다면 문제가 많은것 같은데요.. 그리고 끝나면 읍.면.동의 창고 같은데 며칠간 보관후 이송하는 모양이던데.. 그럼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르지요.. 또 신분확인도 기계로 하고...기계는 완벽한가..?
투표부터 보관 이송할때와 도착후 개표할때까지 여야 참관인이 함께해야 되는거 아닌가..? 타지에서 투표하는 분들은 우편으로 이송하지말고 모아서 여야 참관인이 함께, 고속버스에 싣고 함께 타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아님 다른방법으로 하던지.. 좌우지간 처음부터 끝까지 여야 참관인이 함께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네요...내생각 |
인구가 8,000 만명인 독일도 확실한 수개표를 한다고 하던데,,
이번에도 우린 안하겠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