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창가에서....

 

 

 

달빛 창가에서....  하루 일을 마치고 달빛 창가에 서서 저 달빛에 마음을 담아 봅니다  저 달빛에 마음 담아 아무 미련없이 저 높다란 허공을 둥실 둥실 떠 돌고 싶읍니다. 저 달빛에 마음을 담아 내일의 행복한 꿈울 그려 봅니다 누구나 바라는 꿈과 행복 사랑 화목... 모든 걸 완전 함을 바란다면 욕심 일려는지요? 따뜻한 품속에서 인간으로 모양세 를 하고 때가 되니 그 품속이 좋은들 떠나야만 했지요. 이세상 문을 열며 크나큰 울음 소리로 메아리 치는 이유는??? 이왕이면 방긋 웃으며 이세상 담으면 더 좋았을걸~~^^ 그렇게 이세상 피할수 없는 시간과 세월을 과거 속으로 또 내일을 궁금 해 가며 살아 간다지요 .님들~ 과거 현제 미래~~ 중요 한것은 현실과 미래가 아닐 련지요?~ 항상 좋은 생각 미소로 자신을 포장 하면 내일의 찬란한 빛이 나에게 온데요~~^^ 저 달빛이 드리우는 창가에 서서 잠시나마 행설 수설 해 봄니다~~^^ ~~홧 팅~~^^* **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