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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좋은글

꽃보다 순수한 사랑

  
 

    꽃보다 순수한 사랑 / 김영희 노란 산수유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계절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의 따스한 손길이 슬픈 내 어깨를 다독인다 엄마의 젖무덤 다음으로 따스한 사랑의 손길 당신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다정하고 사랑스런 눈빛 꽃보다 순수한 사랑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 당신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으로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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