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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좋은글

꽃 / 허윤정

 

    시 / 허윤정 별은 별이라서 너무 아프고 꽃은 꽃이라서 상처가 깊다 모습을 꾸미지 마라 시는 삶이고 삶은 별이다 아파서 별은 빛나고 상처라서 고운 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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