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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좋은글

내안에 너에게 / 허윤정

 

 


내 안의 너에게 시 / 허윤정 영상의 파문 싸리 울타리 넘어 그냥 스치고 지나간다. 알 수도 찾을 수도 없는 빈 그림자 오는 줄 모르게 왔다가 떠나는 이여 발도 다리도 없는 너는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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