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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칠푼이 박근혜 대국민 사기 친 내용 상위 열 가지

 

 

칠푼이 대국민 사기 친 내용 상위 열 가지

 

 

첫째, 알카에다 납치 피살로 김선일씨 죽었을 때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다며 게거품 물더니

        정작 본인은 304명 죽이고 오히려 고개 쳐들고 당당함.

 

 

둘째,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을 만들고 여한이 없도록 하겠다더니

           도리어 비수를 꽂음.

 

 

셋째,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더니 국민 등꼴 다 빼먹음.

 

 

넷째, 문재인 후보가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통령 비방하는 댓글 하나만 달아도, 컴퓨터 내놓으라고 폭력정치,

          공포정치 하지 않겠습니까? 큰 소리 치고선 오히려 반대로 자기가 폭력정치 공포정치 함.

 

 

다섯째, 일부에서 주장하는 방송장악은 그것을 할 의도도 전혀 없고 법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그 문제는 이 자리에서 국민 앞에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큰 소리 치고선 친일 뉴라이트 인물로 전면 배치함.

 

 

여섯째, 열심히 하는 사람 사기 떨어뜨리는 낙하산인사 새 정부에서는 없을 것이다

          큰 소리 치고선 총 132개 공공기관의 기관장·감사·이사 등 213개 직위에 모두

          205명 96%가 친박 인사가 선임 됨.

 

 

일곱째, 전작권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큰 소리 치고선 아무런 사회적 논의도 없이

            지난 10월 24일 전작권 환수를 무기한 연기 함.

 

 

여덟째, 농업을 시장논리에 맡길 수 없어 직접 챙기겠다더니 한중 FTA 협상 체결함.

 

 

아홉째,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하냐는 문재인 물음에 그래서 제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 아니예요

          큰 소리 치고선 담뱃세 대폭 인상을 필두로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수도료, 전기료,

          고속도로통행료, 대중교통요금, 쓰레기봉투값 등등 줄줄이 인상 예고.

 

 

열째, 평등사회 추구 차별 없는 사회 만든다더니 양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하고 차별 있는 사회가 됨.

 

            그 외에도 상상을 초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