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물에 안 젖고 고기 잡을 수 있나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물에 안 젖고 고기 잡을 수 있나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공직자가 해야할일은 공정한 질서 유지,

먼저 잘해주기 이전에 해야할일은

불평등.격차,차별을 없애는것.


나 차별받지 않고 잇다.

억울하지 않다,.

공평하게 대우받고 잇다..제일중요


원칙과 질서가 지켜지고,

약속과 합의가 지켜지는 토대위에서 합리적 경쟁이 가능,


경기도는 공정해 규칙을 어기고 부당하게 이익을 챙기는 사람은

경기도에 가면 망해..라고 생각헤게 만드는것.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라고 생각하는거


국민들은 규칙을 지키면 나만 손해

규칙을 어기는 사람은 돈을 벌어,

힘센사람은 제재를 안받고 돈을 벌어

나도 언젠가는 규칙을 어기고 돈을 벌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잇다.


 

한국은 원칙과 질서와 기본을 지키는 않는다.

모든 국민이 그렇게 생각한다.


국장 실장 팀장은 엄청난 권력을 갖고 잇다.

부하 많고 예산도 많고,


권력을 잘 써보자,

그럼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수 잇다..억강부약..함께 잘사는 것.


우리가 100만원치 일을 하면 곱하기 1.300만원 가치가 잇다.

여러분들은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잇다.


11년만에 상하위 격차가 최대치..

국토보유세는 대동법..

세금을 사람이 아닌 재산과 이익에 부과하는것은 엄청난 차이..

이후 조선이 엄청나게 발전..


요즘으로 치면 간접세는 누구나 똑같이 내는것..대동법 이전에는 인두세였다.


재산과 이익에 부과하는것이 대동법..

조선이 갑자기 흥하게 됏다.


국토보유세 때문에 기득권 반발이 심하다.

당연히 감수해야 할 과정이다.


농사질려면 햇볕에 얼굴이 타야한다.

고기를 잡을려면  물에 안젓고 고기를 잡을수 잇나요.


대한민국을 전혀 새로은 한국으로 만들수 잇다.

우리의 작은선택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수백 수천명의 사람들이 죽을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다.,

이것이 우리가 공직을 하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