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털듯이 대우조선(stx조선)혈세 57조비리 진상조사하라?

이재명 털듯이 대우조선(stx조선)혈세 57조비리 진상조사하라?

 

박근혜 정권의 낙하산인사가 좀비 조선사 연명시키며 40조원 부정대출과

8조 혈세 먹은 '政·官·業 카르텔'의비옥한 토양 제공했다

 

조션일보와 홍준표의 경남도 박근혜가 좀비조선사 연명시키며 헛돈 날린

정.관.기업 카르텔'에 전혀 무관하지않다고 본다.

 

그 카르텔의 실체와 당사자들을 소환조사하여 반드시 밝혀야 한다

서별관회의 혈세 도적질 박근혜 최경환 안종법 임종렬 前감사원장 등등이 주범(?)이다.

 

구조조정을 방해한 정치인과 관료,국책은행 경영진에

반드시 준엄한심판이 내려진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한다 

 

 

공정사회 검찰은 최경환을 이재명지사 1/10 만이라도 털어보라  !!

최경환 게이트를 재조사해 밝혀라

 

코푼 돈 1억 뇌물죄로 감옥있는 최경환를 재조사 하라 !!

꺼구로 들고 털면 천문학적 혈세가 쏟아질 거라 보는 1인

  

 

 

 

 

  최경환 당당하다면 숨어있지말고  나와라 ....

이른바'서별관 회의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할 것을 요구했지만 불참한 최경환

 

 http://www.dailian.co.kr/news/view/589066

 

미국 교민매거진 선데이 저널 기사 링크 http://ha.do/dMM8

(여기가서 보면 글씨는 더 선명하고 확실히 보임. 글 복사가 안되서 이미지로 짤라왔음 )

최경환이 그런 사람인줄은 진작에 알았다.?

유병언의 500억 대환대출 사건 때 김기춘과 허태열이 관여했다고 하는데, 

박근혜와 검찰 감사원 금감원은 그것을 철저하게 감춰왔다.

최경환이 박근혜 앞세워 놓고

뒤에서 이것 저것 전부 다 해먹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무성은 또 아무짓 안했을까 ?

그렇게도 볼 수 없다고 생각된다.

 

 

대우조선 4조2000억원 자금지원 압박 의혹 '서별관회의' 조사해야

 

지난해 10월 말 당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청와대 ‘서별관회의’(비공개 거시경제정책협의체)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분식회계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원문보기: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쉬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50729.html#22202446#csidx3a959ac43f23a308013857f7baca388 
 

대우조선 4조2000억원 자금지원 압박 의혹 '서별관회의' 조사해야

 

 참여연대, 홍기택 前회장·최경환·안종범.임종렬 등 '배임' 고발

 

 

 최경환  롯데 50억원 수수 ?

지난해 7월 청와대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및 지원기업 대표 간담회에 참석한 최경환 당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http://zum.com/#!/v=2&tab=home&p=1&cm=newsbox&news=0672016071131755204

입만 열면 눈만 뜨면 틈만 나면 시컿먼 거짓말하는

신내림 박무당 심복 새누리의 최고 실세,얼뜨기 최경환  어디로 숨었나 ?

 

 

 7hr

 

 

 

【팩트TV】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자원외교 국조특위)의 24일 기관보고에서

 이명박 정부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해외자원외교를 선봉에서 추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하베스트 인수 과정에 관여했다고 추궁하자

새누리당 소속 위원들이 일방적으로 퇴장했다. 

 

 

 

박근혜 와 그부역자들  정사장에게 덤터기 씌운  

꼬리자르기 은폐 조작 음모 !!

대우조선 비리  재조사를 요구한다

분식회계 혐의'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검찰 소환

대우조선해양이 또다시 '오너 리스크'란 복병을 만나 경영정상화에 적신호가 켜졌다.

대주조선해양은 정성립 사장이

분식회계 혐의로 17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격 소환되면서

회사 정상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http://v.media.daum.net/v/20170117193601054

 

  

대우조선 4조2000억원 자금지원 압박 의혹 '서별관회의' 조사해야

 

지난해 10월 말 당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청와대 ‘서별관회의’(비공개 거시경제정책협의체)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분식회계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원문보기: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쉬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50729.html#22202446#csidx3a959ac43f23a308013857f7baca388

 

뻔뻔스럽고 반성을 모르며 낯두껍기가  주군 못지않은  경제폭망의 주범 

 

 

청와대 서별관 회의

 

대우조선 12조원 분식회계 &

 

부정대출 40조원..

 

최고 권력이 아니면 불가능.

 

19대 새정권에서는 대우조선비리를  꼭 밝혀야 할것이다

 

 

대우조선 충당금 폭탄' 산은·수은, 작년 5.1조 적자

http://v.media.daum.net/v/20170403103607219

 

'대우조선 또 지원 검토..

 

'밑 빠진 독 물 붓기?'

 

2017.03.16 20:30   http://v.media.daum.net/v/20170316203007320

 

대우조선 4조2000억원 자금지원 압박 의혹 '서별관회의' 조사해야

 

지난해 10월 말 당시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청와대 ‘서별관회의’(비공개 거시경제정책협의체)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분식회계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원문보기: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쉬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50729.html#22202446#csidx3a959ac43f23a308013857f7baca388

 

"빚 내서 집 사라"(최경환 )

 

클릭->  "빚 내서 집 사라"더니..부동산 시장 꺼지면 가계자산 '휘청'

 

 

뻔뻔스럽고 반성을 모르며 낯가죽 두껍기가 주군 못지않은 경제폭망의 몸통  최경환 

우병우는그진실을 알고있다

 

새누리당의 비난을 감수하며 박근혜가 우병우 내치지 않고 끌어안고 있었던 이유.. ?

서별관회의 국민혈세 57조원 탕진 11조원 추경?

그 중 절반은 사기다(민중의소리) STX조선해양에 4조5천억 쏟아 붓고도

 결국 법정관리 대우조선 분식회계 12조원 부정대출 40조원  최고권력이 아님 불가능,

청와대 서별관회의, 밑 빠진 독(대우조선) 알고도 4조 2천억원 지원 강행

 대우조선 실사보고서

…'3조1000억' 추가 손실 발견(홍익표)

담배값인상, 자동차세 인상, 교통요금 인상, 전기료인상, 수도요금 인상 ,

지방세인상 등등 그 많은 혈세가 어디로 사라졌겠습니까? 

 

• 호환마마,전쟁보다 더무서운 것은 박근혜의 부도덕한 인성과 무능이다  
• 저질 3류 인간들이 간신질하며 닭똥밭에 굴러다니는 감투하나 얻어서 뒤집어 쓰고
•  가짜 法과原則 뒤에 숨어 부정부패로 기름진 배을 채워가는 사이

   국가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2013년 예산

 

 

 

 

용서 않기는 ?... 도적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3/2016122300232.html

 

 

"朴대통령, 한밤에 국토부장관에 전화…

 미사리가 어떠냐, 개발 검토하라 지시"(이런것은 빙산에 일각)

박근혜 대통령이 경기 하남시 미사리에 있는 최순실(60)씨 소유 부동산 인근 지역에 대해

개발을 검토하라고 국토부에 ..

 

 대우조선 4조2000억원 자금지원 압박 의혹 '서별관회의' 조사해야

 

참여연대, 홍기택 前회장·최경환·안종범임종렬 등 '배임' 고발

 

  최경환 당당하다면 숨어있지말고  나와라 ....

이른바'서별관 회의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할 것을 요구했지만 불참한 최경환

 

 http://www.dailian.co.kr/news/view/589066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13010005931&ref=main_top   

[출처:뉴시스] 최경환, 다음주 영국·벨기에 방문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713_0014217388&cID=10301&pID=10300 

[출처:미디어오늘]"최경환 5억 언론사 소송에 아투 “팩트 자신 있다” 반박, 궁지에 몰린 친박 핵심…

 “롯데에서 50억 받았다” 보도한 아시아투데이 후속보도 준비 중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073

[출처:아시아투데이]"[사설] 최경환 의원 50억원 정황,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야"

"최의원이 최근 당대표 도전 접은 것은 검찰이 수사한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보도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11001831007&ref=main_top

[출처:아시아투데이]"최경환 금품수수 의혹에 與 비상, 정작 본인은 잠적"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11010004723

[출처: 오마이뉴스] "10원한푼 안받았다" 반박한 최경환 '잠적'

http://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25673

[출처:아시아투데이]"검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측 최경환 의원에 ‘50억 전달’ 수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61)이 검찰 수사를 앞두고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61)에게 수십억원의 금품을 건넨 정황을 검찰이 포착"

 "검찰, 자금 조성 루트·금품 전달 시기 이미 확인…"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11010004347

[출처: 경향신문]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인터뷰 “대우조선 지원, 최경환·안종범·임종룡이 결정”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6080600065&code=920100

[출처: 연합뉴스] "서별관회의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가능성 알고서도 지원 결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4/0200000000AKR20160704186600002.HTML

[출처:한겨레] '서별관' 대우조선 실사보고서 순익 전망치 6배 부풀린 의혹

 "분식·잠재부실 제대로 반영됐나?" "정부, 실사보고서 국회 제출 기피"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52271.html

[출처:한겨레] "서별관회의 회의록 미작성은 법률 위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50731.html 

[출처:뷰스앤뉴스] "정부, 산은-수은에 11조 쏟아붓기로"

"구조조정 지연 피해,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32666 

[출처: 뷰스앤 뉴스]  "분노한 중국, AIIB 한국몫 부총재 아예 없애버려"

"친박 홍기택 자살골에 이어 사드 배치 강행도 악재로 작용"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33702

[출처:조선일보] "AIIB가 먼저 홍기택 사퇴 요구" 정부, 진상 숨긴채 딴청 부렸다"

"정부, 한국인 후임 가능성 희박한데 될 것처럼 계속 호도"

"AIIB에 휴직 카드로 시간 벌며 비밀리에 파문 무마 작업"
"부총재 후임 자리도 국장 자리도 거절당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5/2016071500395.html

[출처:MBN]홍기택 때문에…4조짜리 AIIB 한국 몫 부총재 자리 날아가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이 돌연 잠적하면서, 4조 원짜리 부총재직날아가"

"새로 생기는 재무담당 부총재는 프랑스 정부가 추천할 가능성"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3&news_seq_no=2943615

[출처: JTBC] 홍기택, AIIB 부총재 돌연 휴직계…검찰 수사 대비?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지원이 청와대 서별관 회의에서 결정됐다고 폭로한 지 21일 만""

6개월간의 휴직계를 낸 배경이, 다가오는 검찰 수사를 의식한 것이란 분석"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62780

[출처:서울신문]  홍기택 사태’로 추락 겪고도 접을 줄 모르는 금융 낙하산

"금융권이 또 ‘낙하산’ 논란...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한카드 등이 잇따라

 금융 당국 고위직 출신이나 정치권 인사를 영입..."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07020018

[출처:JTBC] 검찰, '대우조선 사외이사 인사기록 확보'

"아니나 다를까..전 정권과 현 정권의 핵심인사들이 많이 들어가"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58247&fcode=PR10000403 

[출처:오마이뉴스]'낙하산'이 또 내려온다' "멈추지 않는 박근혜 정부의 노골적인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http://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07229#cb

[출처;중앙일보] 산은 대우조선에 낙하산인사...감사원 지적 뭉개고 강행했다

"산은 퇴직자를 감사실장·사외이사에" "재무본부장 출신은 차례로 CFO 올라"

http://news.joins.com/article/20192211

[출처:한겨레] "청와대·정부, 대우조선 분식 알고도 쉬쉬"

"지난해 10월22일 서별관회의 문건 단독 입수" "분식회계 인지하고서도 규명은 뒤로 미뤄""

산은, 엉터리 장부 놓고 4조원 지원 방안 마련"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50729.html?_fr=st1

[출처: 연합뉴스] 대우조선 분식회계 3년간만 5조 육박..금융피해 10조 넘어

"檢, 특경법 사기죄 적용.."임원 '성과급 잔치'도 위법..수십억대 배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3/0200000000AKR20160623092351004.HTML

[출처:경향신문] 대우조선 '수조원대 회계조작'..금감원, 적발 기회 2번이나 놓쳤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6282150015&code=920100&med=khan

[출처:뉴스토마토] 금융당국 수장들 대우조선 부실 "책임회피"에 여야 의원들 공분

"임종룡 "조선업 불황이 주요 원인"…진웅섭 금감원장 "분식회계 적발 어려워"
국회의원들 "책임을 어떻게 지겠냐" "민원과 결산 관련 검사밖에 안했다" 등 질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67933

[출처:한겨레] "감리 미룬 금융당국, 대우조선해양의 ‘낙하산 파워’에 눌렸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50731.html

[출처:한국일보] 대우조선 런던지사가 ‘비자금 전진기지’

https://www.hankookilbo.com/v/598aa83c4dbd47248c493e04a41abe2e

[출처: 뉴시스] '5조 회계사기' 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 5000억 성과급 잔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707_0014204593&cID=10201&pID=10200

 

바지사장이  뒤집어쓰고 감옥갔다 출감 하면  자자손손 호의호식????

[출처: 머니투데이] "검찰, '5조원대 회계사기' 김갑중 前대우조선 CFO 구속기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71413535182416&outlink=1

돈한푼 챙긴적이 없다고 발언하는 이재명을 먼지 털듯이 최경환을 털면,

관련자들 천문학적 비리가 쏟아질거라고 봄.

비리금액 57조?

대우조선 분식회계 적발 됐는데도 명박때 부터 서별관 회의에서 자금지원 계속.

결국 근혜정부 당시 세금 23조인가 투입됐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기타기업 세금 지원 합하면 서별관 회의에서 57조 지원..

자금 지원 해주고 관련자들 수조원 챙겼을거라고 봄. 

그런데 아직까지 조용하지요.

그냥 넘길모양?

결국 적폐청산은 말로만?

촛불정부가 아니고 한통속이라고 봄.

사자방도.세월호 진상조사도..물건너 갔다고 봄.

공기업 임직원 가족이나 친척 채용비리 조사는 어떻게 되가는지?

대통을 비롯한 의원 90%는 한통속,,,재벌 하수인들?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공공사업 10억이상 원가공개.(비리 70% 근절?) 기본소득 실시..

기타 등등 서민위한 정책을 실천하는 이재명 먼지 털듯이 촛불정부라고 자부하면,

이들 비리에 대해 좀 털어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