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쓰레기 영어연설 US뉴스 취급조차 안해...미국인 박통 방문 몰라 ...
구글 US뉴스는 핫뉴스 소식만 수집하여 정확도와 신뢰도 수준에 있어 아주 높습니다.
아직도 닥 연설 취급조차 하지 않습니다.
40번이나 일어나 기립박수를 받았다는 영어 명연설....???
인민군 박수 부대였나요???
정상적이지 모한 독재자 딸과 오바마 미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사실을...
미국인들도 숨기고 싶다는 반증이겠지요..
독재와 맞선 미얀마 수지여사의 미국방문과 정반대의 결과입니다.
닥의 이번 미국방문 목적은 관광여행과 마담 박이라는 호칭을 오마바에게 직접 얻기위해서 간게 분명합니다.
국내 언론만 하루종일 명연설이라고 합창하며 재방송 내 보내고 있습니다.
그랑게..대다수 미국인들 닥 미국방문 사실조차도 모른다카이..
구글 US뉴스 :https://news.google.com/news?edchanged=1&ned=us&authus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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