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밥먹고 내발등 무는게 개다
개.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의 특징
70년대 초반 집에 쥐가 많아 고양이를 2년정도 키웠는데,
어느날 학교에서 나눠준 쥐약을 먹은 쥐를 잡아먹고 고양이가 죽음,,
3살적은 동생은 학교갔다오면 늘 고양이와 놀다가,,
하교후 모친의 이 말을 듣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음,,
원래 마루밑에 키웠는데 추울때는 방문을 긁어면 열어주면,
이불속으로 들어가 동생옆에 자고 했지요,,
모친이 몇칠간 사탕사주고 달래느라 식겁,,
이후 쥐가 많아도 절대 고양이를 안키웟음,,
개나 고양이 재롱에 빠지면 마약중독에 빠진것처럼 헤어나기가 힘들지요
미혼남녀중에 상대가 동물을 싫어해서 결혼을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
평생 혼자산다고 큰소리 치며 살다가 40세 전후되면 후회,,,
아님 50전후 되면 후회...
이땐 노후가 걱정되서 돌싱하고 결혼할려고 함,,
40세정도 되면 결혼해도 출산이 힘들겟지요,
초산인 여자는 35세가 되면 애기보가 틀어져서 불임될 확율이 많다고 함,,
만약 결혼해도 동물에게 신경쓰고 배우자는 뒷전이라 다투다가
개나 고양이를 학대하거나 밖으로 집어던져 죽이기도 하는 뉴스가 나옴,,
고로 상대가 개나 고양이를 싫어하면 보통사람과 결혼하기도 힘들겠지요.
(다만 애완동물 좋아하는 사람끼리 할수도 있겟지요,,)
동물 사료도 gmo 식품이라 오래먹이면 면역성이 떨어져서 질병에 잘걸림,,,
사람도 마찬가지,,,설라니니 - 검색
우린 매년 밀,콩,옥수수 (사료 포함) 1.000만톤 이상 gmo수입- 세계 1위 수입국,,?
사람이 개나 고양이처럼 늘 자기한테 재롱떠는 사람이 잇는가,,?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이 개나 고양이처럼,
재롱 떨어주기를 바라는 습관이 생길수도 잇겟지요,,
그럼 사교성도 떨어지고 외톨이가 될수도 잇겟지요.
내주위에 44살 먹는 쳐녀가
미인이고 날씬한데 총각이 개를 싫어해서 결혼을 못하고
혼자서 아파트에서 10몇마리를 키우며(분양이 안되서) 살다가,
지금은 유부남 애인으로 생활비를 받고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며 혼자삶.
만약 키우다가 질병이 들어 죽어서 개.고양이를 못보면 공황상태에 빠질수도 잇겠지요,
노인들 하는말씀이 개나 고양이는 마루밑에 키우는거라 함,
방에서 키우면 자기가 사람인줄 아니까...
또 개는 늙어 죽을때가 되면 치매가 와서 주인을 물기도 하지요,,
80년대 시골에서 이웃집 노인이 진도개를 마당에서 10년정도 키웠는데,,
하루는 두루마기를 입고 잔치집에 갔다 술이취해 저녁늦게 들어오면서 대문을 여니,,
개가 달려들어 허벅지를 물어 독구야(개이름) 왜 그러니,,라고 해도 놓지를 안해,,
옆에 잇는 작대기를 들고 때리니가 놓아서,,풀려남,,
허벅지가 물려 피가나고 해서 된장을 바르고 한참동안 고생,,
다음날 화가나서 개를 남에게 주엇는데,,,3일만에 죽음- 노환,,치매
이후 절대 개를 안키웠음,,,
평소때 개를 안고 잠을 자기도 햇다고 함,,,자식보다 더 가깝게 지냄,,
노인은 이후 밥도 잘 안먹고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지내다가,
건강이 나빠져서,,,오래 못살고 2년만엔가 사망,,,
그래서 노인들 말이,,,내밥먹고 내발등 무는게 개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애완동물이나 고양이 애완견은 정신치료가 필요한 사람이나 길안내견,,
자녀들 결혼시킨후 적적할때 키우면 괜찮겟지요,,
본인과 자녀들 결혼문제와 미래를 위해 깊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개나 고양이에게 정신이 팔리면 10년 세월이 금방가지요,,,
신선노름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는 말이 잇지요,,
어린이나 미혼남녀들.?--- 개나 고양이가 자신과 평생 함께 사는게 아니지요.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지요
내가 세월에 맞쳐 걸어가야 후회가 덜 되겠지요
특히 출산 시기를 놓치면 노후엔 독거노인 생활하다 혼자 외롭게 죽을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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