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 론스타와 비슷한 산업자본 Gm대우 케이스 노예국가의초석
정직이최선
18.02.22 22:42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Gm대우 분석해서 증거자료 자세하게 올리겠습니다.
imf는 외국자본이 한국정치인과 짜고 한국 산업계와 금융을 잡아먹은 사건입니다..
이때부터 한국의 주식시장은 외국자본이 절반을 차지하게 됩니다.
imf때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한국 전체의 주식시장 총액보다 높았다는 어이없는 현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한국을 노예국가로 만들자...
헨리키신저 이넘은 자신에게 과분한 컨설팅 비용을 지급한 은인 김우중 회장의 뒤통수를 갈깁니다.
[단독]'꼼수 대왕' GM, 부평공장 땅값만 1조8000억원 이상 알짜배기
http://v.media.daum.net/v/20180222180743287
정치권과 외국의 협잡극 산업자본 등쳐먹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352588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21351
금융계 론스타와 비슷한 산업자본 Gm대우 케이스
imf는 금융가들의 해외확장과 투자실패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외환은행은 법적으로 2가지에 걸려 외국인수가 불가능했지만 위의 표에 있는 사람들이
조작해서 흑자구조의 외환은행을 9.2%--> 6%때 자기자본 비율로 속여 론스타에 넘깁니다.
그들이(외국에서 보낸걸로 속인) 보낸 팩스번호는 김&장
일단 론스타의 비밀을 설명합니다.
외국 금융사와 검은머리의 합작(변양호는 공동대표)
화살표는 모두 인맥관계를 나타냅니다.
외환은행은 자기자본비율 9%대의 튼튼한 은행이었습니다. (이미지: 검은머리외국인)
론스타는 자기돈 10원도 안들이고 국내 기업과 금융가들이 외환은행 인수자금을 모두 지원합니다.
오른쪽 표를 보시면 원화에 맞춰 달러가 변동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내자금으로 외환은행을 인수한 것입니다.
인수자금 50%인 6350억을 검은머리 외국인인 한국인들에게서 나온 것입니다.(출자구조)
MBK파트너스? (로스차일드 계열인 골드만삭스의 대리인으로 의심된다..)
MBK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출신 김병주 회장이 설립한 사모펀드 운용그룹이다.
김 회장은 미국 동부 해버퍼드칼리지 졸업 후 골드만삭스에 입사했다.
3년간 경험을 쌓은 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았다.
이 때 故 박태준 포스코 前 회장의 넷째 딸과 결혼하기도 했다.
졸업 후 골드만삭스에서 사모펀드 회사 칼라일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인수·합병에서 특출난 능력을 보였다.
칼라일 한국 대표를 지내며 2000년 한미은행을 인수했고,
3년 뒤 2배 높은 가격으로 씨티그룹에 되팔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2005년 MBK파트너스를 설립했다.
당시 구성원은 7명에 불과했지만 김 회장의 후광에 힘입어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수 있었다.
같은 해 한미캐피탈(현 우리캐피탈)을 인수한 MBK는 1년 만에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해
자본회수율 453.5%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또한 1호 펀드 기금으로 한미캐피탈만이 아닌, HK저축은행과 씨앤앰을 인수하기도 했다.
이처럼 성공한 1호 펀드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1조5000억원 규모의 2호 펀드를 조성해 코웨이와 네파 등을 인수했다.
MBK는 1호·2호 펀드 기금으로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국적의 기업들을 인수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3조원의 대규모 3호 펀드를 조성해 ING생명 한국법인을 매입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 2013년까지 인수한 기업들의 총 매출을 합치면
같은 해 말 기준으로 287억 달러에 이르며, 전체 직원도 4만명을 넘는다.
성공 가도를 달리던 MBK가 홈플러스 인수에 성공한 뒤 일반에 회자되면서,
MBK가 거느린 기업들의 총 자산 규모가 37조8463억원이고
이는 재계순위 11위 정도라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이 같은 후문에 대해 MBK파트너스 관계자는 <주간현대>와의 전화통화에서
“PE펀드의 자산 규모 산정은 ‘단순 계산’으로 하지 않는다”면서
“MBK의 펀드 규모는 82억달러(한화 약 9조8000억원)”라고 말했다.
이는 1호 펀드가 1조원이었다는 것에 견줘보면 약 10배 증가한 규모다.
국민연금은 mbk와 한패였다..
여기에 투자한곳이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국가의 연금체계와 밀접한 준공무원급 업체들..
주주를 잘보면 어떤곳이 검은머리 외국인인지 알수 있습니다. (맥쿼리는 노란머리 외국인)
키코의 사기편(은행은 달러가 오른다는 것을 알고 자기가 거래하던 기업에 키코를 판매한다.)
키코란? 환율 900이하면 해지 900~1000사이면 약정이자 2배주고, 1000이 넘어가면
환율의 2배를 뺏는 파생상품
그후 200여개의 튼튼한 중소기업이 부도난다...
부도나지 않은 중소기업이 은행에 항의합니다. 은행은 몇칠후에
손실 만회상품 스노우볼을 가입하라고 꼬득입니다.(키코는 저리가라인 파생상품)
그후 스노우볼을 가입한 모든 기업이 부도납니다...
금융가들은 키코와 스노우볼하면 무조건 망한다는것을 알고 판매했습니다.
외국에서 미리 정보를 받은후 판매한 것입니다....산업자본 등처먹기..
mbk = 명박과 칼라힐 의심이 됩니다..
bbk사건때 명박재산 7천억 상득 자금세탁 8천억원....
[단독]'꼼수 대왕' GM, 부평공장 땅값만 1조8000억원 이상 알짜배기
임해중 기자 입력 2018.02.22. 18:07 수정 2018.02.22. 21:24
부평공장 담보설정권 요구, 차입금 전액회수해도 남는 장사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GM이 한국지엠(GM)에게 빌려준 돈 7200억원에 대한 담보설정을 요청한 부평공장의 공시지가가
1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평구청 4거리와 부평역이 가까운 해당 공장은 개발가치가 상당한 알짜배기 땅으로 꼽힌다.
매물로 나올 경우 땅값만 1조8000억원에서 2조원 사이를 오갈 것으로 추산된다.
건물과 시설까지 더할 경우 부평공장 가치는 2조6000억원을 넘어선다는 분석이다.
GM으로선 땅값만 받아도 한국지엠에 빌려준 자금 대부분을 회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옛 대우자동차 인수자금을 한국지엠에 떠넘긴 GM이 막판까지 꼼수에 꼼수를 거듭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부평공장 땅값, 공시지가만 1조원 웃돌아…실가격 2조원대 추정
22일 한국지엠의 부평공장 건축물대장을 분석한 결과 해당 공장의 대지규모는 총 89만3307㎡다
. 등록 필지는 대표 지번인 부평 청천동 199외 9곳을 더해 총 10개다.
해당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기준 ㎡당 117만1000원이다
. 이를 곱한 10개 필지의 총 공시지가는 1조460여억원가량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평지역 공장 땅의 실거래가율을 50% 안팎으로 본다.
실거래가율은 실제 거래가격에서 공시지가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공시지가가 1조원이라면 해당 부지의 실제 매물가격은 2조원대로 추정할 수 있다.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땅값만 1조8000억원대를 오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 부평공장 시설 자산도 상당, 매각하면 막대한 이익
건물과 시설까지 더하면 부평공장의 실제 가치가 2조원을 훌쩍 넘어선다.
80년대 중반에 완공된 부평공장 건축물은 심한 노후화로 가치가 크지 않다
. 핵심 자산은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기계장치 등 설비다.
2016년 기준 한국지엠이 보유한 기계장치(1조1227억원)
, 특수공구(6598억원) 등 설비 자산가치는 1조7900억원가량이다
. 감가상각이 반영된 값으로 여기에는 부평, 군산, 창원공장 등의 설비시설이 모두 포함됐다.
정확한 가치산정을 위해선 설비 및 시설 등에 대한 실사가 필요하지만
각 공장의 생산능력을 토대로 개략적인 가늠은 가능하다.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의 생산능력은 각각 연간 44만대, 21만대 규모다.
폐쇄가 결정된 군산공장의 생산능력은 27만대였다.
한국지엠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의 48%는 부평공장이 차지했다
. 이를 감안한 부평공장에 배치된 생산설비 가치는 1조7900억원의 48%인 8592억원으로 추정할 수 있다.
단순 산술 값이나 부평공장의 생산설비 가치가 그만큼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땅값에 이를 더한 부평공장의 가치는 2조6000억원 이상이다.
GM(GM 홀딩스)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지엠에 빌려준 2조4033억원을 회수하고도 남는 돈이다.
더욱이 GM은 지난달 한국지엠으로부터 만기도래한 차입금 4000여억원을 받아간 바 있다.
한국에서 철수하지 않더라도 부평공장 생산라인을 창원으로 통·폐합하고
부지 및 설비만 팔아도 GM 입장에서는 막대한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 "7200억원 차입금에 조 단위 담보권 요청", 꼼수에 꼼수
GM의 꼼수는 한국지엠에 빌려준 7200여억원에 대한 담보로
조 단위의 가치를 가진 부평공장 처분권을 달라고 요청한 점부터 드러난다.
부평공장 가치가 해당 채권금액의 4배를 웃도는데 이를 담보로 설정해달라고 요구했다.
GM이 부평공장 담보권을 가져가면 한국지엠이 파산했을 경우 채권에 대한 우선변제권을 가진다.
부평공장 등기부등본의 권리관계는 깨끗하다.
담보권만 받아내면 한국지엠이 청산해도 빚잔치를 통해 빌려준 차입금 대부분을 회수할 수 있다.
본사 차입금의 성격도 따져봐야 한다.
2012년과 2013년 GM으로부터 차입한 금액 중 1조4905억원은
산업은행이 보유한 한국지엠 상환우선주를(28만7914주)를 되사는데 쓰였다.
우선주는 보통주와 달리 의결권은 없지만 배당이나 기업이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의 분배 등에서 우선권을 갖는 주식을 말한다.
크게 전환우선주와 상환우선주로 나뉜다.
전환우선주는 보통주로 전환이 가능해 주식성격이 짙다.
반면 상환우선주는 상환을 전제로 발행되기 때문에 만기가 있다.
발행회사가 만기 때 이를 반드시 되사야만 하는 일종의 부채다.
한국지엠이 사들인 우선주가 이에 해당된다.
해당 우선주는 GM이 옛 대우차 인수 당시 2억달러를 출자한 산업은행에 보통주와 함께 지급한 주식이다.
다시 말해 GM 본사는 돈을 빌려줘 한국지엠에게 우선주를 되사게 함으로써
, 자신이 대우차 인수시 투입했던 비용 부담을 한국지엠에 떠넘겼다.
대우차 인수부담을 털어버리는 한편 한국지엠에게서는 이자를 받는 불공정한 거래가 발생한 것이다.
문제는 지난달 4000여억원을 회수한데 이어 다시 부평공장의 담보까지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GM이 꼼수에 꼼수를 거듭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배경일 뿐만 아니라
GM이 과연 한국에서 사업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haezung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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