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경제연구소
노란돼지
거기에서 밥빌어 먹으며 나라와 궁민에게 해꼬지허는
먹물들이 있다면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할 것 같네요.
무시기 장학생들이 헬조선을 창조하는데 자타의적인 기여를 해왔다는 건
우리집 강아지도 알고 있습니다.
이 완용같은 매국노가 따로 있는 것만 아니지요.
10대 재벌이 점유하고 있는 GDP가 약 7할이라고 합니다.
그 중 삼송, 훈다이가 절반을 차지허고 있다니 기가찰 노릇입니다.
듣기로는 삼송의 빚이 약 360조라고 합니다.
혈세로 근간을 닦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만약 궁민의 고혈로 일어선 기업이 궁민을 고사시켜려는 짓거리를 해대는
본의아닌 부분이 있다면 이젠 정신차리고 바로 나아가야 할 겁니다.
기가 제대로 막힌,
소문 중 하나는 IMF를 모시고 오는데 훌륭한 바람잽이 역할을 해줘
그 댓가로 반도체 장사를 잘할 수 있게 보장받았다는 야그도 있었습니다.
반도체 장사를 잘했다고 해도 즈그들만의 잔치일 수도 있습니다.
이익 중 외인들이 절반이상 가져가고 반도체 생산장비도 외제요.
기술 사용료 등을 지불허고 나면 남는게 소문만큼 크덜 않다고 하죠.
그러다가 어떤 충격에 흔들리면 공적자금이란 미명하에 혈세를 쏱아 붓겠지요.
듣기로는 국가기관보다 정보수집력이 더 빠르고 훨 낫다는 야그도
범람하던디 과연 그러한가요?
그렇다면 국제정세를 손바닥에 놓고 읽고 있을텐디...
목구멍으로 밥은 잘 넘기고 있나 봅니다.
815도 예고없이 찾아 왔습니다.
적어도 일반 궁민들에게는 그랬지요.
촛불정권이라는 문 정권,
재벌들의 부조리, 불합리한 면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최소한 더 이상의 뻘짓을 못하게 장치를 설정해야 하겠지요.
지난 정권들이 박아 놓은 매국성 프레임을 뜯어 고치라는 열망을 외면하고 있다면
분명한 유기이지요.
매국노 정권과는 좀 낫다는 정도로는 곤란할 겁니다.
그런 암울한 적폐정권 때 만든 잘못된 것들은 과감하게
바로 잡아야 할 겁니다.
특히 외노자 문제, 삼송이 약 1160만의 외노자를 들여와야 갱제가 어쩌구...
이것에 결과적으로 최소한 암묵적 동의를 하고 있다면...
또 재벌과 1% 기득권층의 눈치나 때리는 태도나 견지하고 있다면
집권초에 많은이들이 문 근혜 정권이라고 혹평하며 염려한 그것이
결코 지나친 욕이 아니었다는걸 스스로 증명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재벌들과 노골적으로 한 배를 탔던 쥐닭정권,
갸덜이 만들어 놓은 궁민과 나라를 망치려는 매국성 프레임,
나아가 민족의 혈연적인 정체성마저
말살시키려는 위험요소가 있다면 서둘러 제거해야 할 겁니다.
말로만 애국 애족을 외쳐봤자 역사는 냉정하고 무서운 철퇴를....
시방은 매국노 떼그지덜과 그 부역자들이 부정하게 끌어모은 전재산을 갖고
튀어도 갈데가 없다고합니다.
약 20여년 전부터 동네 현감만 해먹어도 미국쪽에 하나씩 박아놨단, 순전히 순전히
헛소문성 야그가 있어 왔었죠... 순전히 헛소문이었겄쥬...^^
만약에 그 헛소문 덩어리에 진짜성이 아주 쬐끔이라도 있었다면...이크~~!! 순전히 헛소문이라는걸
다시 한번 강조허고 넘어 가야쥬 머...무셔워~~
혹시 화성은 그런자덜의 안전지대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겄네유...^^
소급해 현미경 조사를 벌이면 다 드러나게 됩니다.
결국 전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무시기요??!!! 경기도 화성이냐구유...휴~~그렇다고 합시다 머...
대충 예서 마무리 해야겄네유...
진부할 정도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지요.
문 정권의 행보를 보면 너무나 아쉽고 안타까운 구석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 숫자가 현재는 밀리고 있어서 그러한지 아쉽네요..
최소한 무시기 연구소에서 쥐어 짜낸 매국성 뻘짓은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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