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를 사용한 알릴레오, 드루킹 조직에 의한 문재인 지키기
유시민 유튜브 알릴레오...
구독자수 40만... 조회수 140만....
그 마법의 열쇠... 매크로....
제2, 제3, 제4, 제5,,,,,, 드루킹은 얼마든지 있다.
그냥 헛웃음만 나온다....
- ㄲ ㅓ ㅈ ㅕ 작세작 @Jaksejak
- 유시민의 유튜브 알릴레오, 사실 방송하겠다더니 첫날부터 조작언플 +유시민 망언+나영석의 유시민 평가
- (출처 : 유토PD의.. | 블로그)
- 유작가는 신뢰를 못해 진짜m.blog.naver.com/neverneverland…
- aisb****
- 유시민씨 당신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려고 청와대 대변인 역할할려고 유튜브 열었나요?
- 알릴레오가 아니라 가릴레오 아닌가요?
- 오히려 청와대와 민주당에 이 나라 위해서 충언을 하면 더 낫지 않을까요?
- 지금 국민은 경제폭망을 주식시장이나 고용시장의 지표로 다 알고
- 김정은이 절대 핵포기 안한다는거 다 알고 대기업 원전 정서 잘못된거 외교 잘못된거 다 아는데
- 3시간 전 답글 0 공감 6 비공감 1
이 수법을 과거 오래전부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 통진당 대표 경선에서
유시민 휘하의 졸개들이 매크로 방법으로 경선이나 지지율 등을 조작해왔는데,
그 시절부터 유시민과 유대관계를 맺은 자들이
매크로로 유시민의 알릴레오(고칠레오)의 구독자수와 조회수를
하루 만에 수십만명으로 조작한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묵인하에...ㅎㅎ
유시민이란 자는 이런 자입니다.
이런 자이니 삼성의 종노릇하는데 최적임자 대통령이 될 수가 있지요.
유시민은 그래서 과거 중국의 진시황제 때,
진시황제를 교언영색으로 진시황제의 마음을 사로잡아
진나라를 순식간에 망하게 만든 내시 "조고"와 같은 자로서 교언영색
( 교묘한 말과 행동으로 사람을 속인다)으로 사람들을 속이는 전형적인 간신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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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비서실장 내정..
노영민은 삼성의 하수인인 김진표와 취업 청탁을 주고 받을정도로 친밀함.
김진표는 종교인 과세를 책임지고 통과시킴.
그런데 종교활동비는 비과세...세무조사 원천금지.
결국 목사.스님.신부가 합법적으로 돈을 빼돌리도록 보장한것?
이래놓고 재인은 종교인 과세했다고 선전..
결국 삼성 하수인인 노영민.김진표.전해철은 한몸.
경기지사 후보 경선때 시.도의원들에게
이재명과 사진만 찍어도 공천권 탈락이라는 경고를 한 전해철을 재인은 브라질 특사로 파견.
아들은 척추 협착증으로 군면제.
척추협착증은 허리가 40도 틀어져야 군면제..아들이 뱀 허리인가?
또 흑수저.무수저의 계층 사다리인 사법고시 폐지를 주도해서 통과시킴..재인도 동조..
이해찬과 총선 공천문제로 다툼이 일어나겠지요.
매크로로 여론조작 한다고 지지율이 올라가겠는가?
[대한민국은 매크로와 전쟁중] 규제법안 20건 발의했지만...국회 통과 '제로'
■매크로 차단 법안은
티켓 대량독점·웃돈 판매 금지 등
소관위 접수후 2년간 감감무소식
이지윤 기자
- 2018-12-18 17: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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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드루킹 사건이 파문을 일으키며
문제는 이들 개정안은 모두 발의 후 접수 상태에만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2018 포털 결산’ 네이버·카카오, 여론 조작·공유경제 논란
2018.12.27 15:46:09
![]() ▲사진=에너지경제신문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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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킹’ 김동원 씨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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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드루킹 사건’ 후폭풍…뉴스 서비스 존폐 기로
국내 포털과 뉴스 서비스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점유율 70%)를 점유하고 있는 네이버의 경우
지난 4월 드루킹 사건으로 뉴스 서비스 존폐 기로에까지 놓였다.
각 뉴스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보여주기 위해 기사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한 서비스가
되레 특정 세력의 조직적 개입에 의한 조작의 온상이 됐기 때문이다.
인터넷 서비스와 스마트폰이 보편화됨에 따라 뉴스도 온라인으로 접하는 시대가 되면서
네이버는 카카오(다음)와 마찬가지로 댓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여론 형성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이 뉴스 댓글 서비스가
특정 소수 세력의 개입에 따라 댓글이 주도되고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는 사실상 드루킹 사건의 피해자다.
오히려 여론 조작의 통로로 이용됐다.
하지만 이를 관리하는 기업의 측면에서 여론의 질타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는 지난 10월
국회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뉴스 댓글을 기계적으로 조작하는 ‘매크로’를 원천 봉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네이버가) 뉴스 편집을 하지 않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앞서 모바일 메인 화면에서 뉴스 서비스를 빼고
인공지능(AI) 추천 편집 기능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뉴스 댓글 조작 대책을 마련했지만
실효성 논란이 여전한 상황이다.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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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서비스’, 공유경제 이면 들춰내
카카오는 지난 17일 카풀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택시업계와 갈등을 촉발시켰다.
필연적으로 실생활과 관련된 사업으로 진출할 수밖에 없는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O2O)의 생리에 따라 기존 산업과 마찰을 빚은 것이다.
이들의 갈등은 4차 산업혁명을 위시한 공유경제가 불러올 수 있는 어두운 단면을 여실히 보여줬다.
지난 10일 한 택시 기사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항의하며 분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카카오는 카풀 서비스를 사실상 중단했지만,
일각에선 "공유경제의 후퇴"라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이번 사건으로 O2O, 공유경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장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합의점을 찾을 여지는 남아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기술의 발전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서
잠재적 경쟁자의 시장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기존 산업을 보호만 할 경우,
해당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의지는 결여되고
새로운 산업의 탄생과 성장도 저해할 우려가 존재한다고 입을 모아 지적하고 있다.
정훈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빅데이터센터장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산업도 기술의 진보와 변화하는 소비 경향에 부응해 해당 서비스 수준을 진화시키고,
소비자의 불만족 요인을 개선하려는 지속적인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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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트위터 극문 집단 매크로 여론 조작 (혜경궁, 전해철, 이정렬)
Youtube | 2018.11.22.
유시민 이용하는 유빠들과 홍석현,
임종석 대타 노영민과 김진표,
이해찬과 노영민 총선공천 긴장감, 시민혁명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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