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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Q아논 정보] 장대한 계획+관타나모 수용소





[스크랩] [Q아논 정보] 장대한 계획+관타나모 수용소

          

2018.12.29. 22:24

                   http://cafe.daum.net/wearehanaim/9qoF/169 




2018-11-13 13:27:25 | 日記



                              [Q아논 정보] 장대한 계획


                           2018-11-13 13:27:25               번역   오마니나


       


포뇨 :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오하이오 고자이마스).라고 해도,

 이 기사를 쓰기 시작했을 때는, 아직 오전 중이었는데,

지금은 벌써 점심을 지나서 저녁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곰방와(저녁인사)가 맞을 지도 모르겠네요.투고가 늦어져서 미안합니다.


오늘도 Q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기밀서류의 공개를 위한 준비로 바쁜 것 같네요.

 2개 정도의 기사를 투고했지만, 곧 2번째 기사를 삭제했습니다.

 어지간히 바빠것일까요?

 그 삭제된 기사는, 즉각 Qpub가 카피를 남기게 되므로 누구라도 읽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기사는, 감사위원회가 어디에, 어떻게 기밀서류를 공개할 것인가 하는 어제의 후속 정보입니다.

그것에 따르면, 대부분의 정부기관을 비롯해, 매스컴 등의 민간의 회사나 단체에도 공개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가 될까요? 기대됩니다.

이 기밀서류의 공개기한은, 아직 2개월 정도 있기 때문에, 아직 여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가능한 한 빨리 공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주는 잊지못할 주가 될 것이라고 Q는 말했으니까요.


그렇다고는 해도, Q에게는 Q의 장대한 계획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은 그것을 믿고 따라갈 뿐입니다.

확실히, Q의 수수께끼 같은 투고를 읽어내는 것은 매우 어렵네요.

그렇지만 사실은, 그런 읽기어려운 Q의 정보를 때때로, Q자신이 쉽게 해설해 주거든요.


물론 펜네임으로 말입니다.

많은 Q의 팔로어는 그게 Q라고 믿고 있습니다.


나는 그 필명의 해설자 중의 한 명이 사람들을 계몽해

 빛(光)쪽으로 이끌고 있는 계명(啓明) 일루미나티(원래는 일루미였지만 전향한)의 일원으로,

Q의 팀에도 들어가 있는, 그 스라이브(Thrive:2011년 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P&G의 전 회장인

갬블 씨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내 직감이 들어 맞았습니다.


이 블로그의 독자인 대부분의 여러분은, 스라이브를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스라이브에서 갬블 씨가 합기도를 예로 들어,

이 지배층에게 컨트롤된 세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설명하는 장면을 기억하십니까?
 https://m.youtube.com/watch?v=yp0ZhgEYoBI


그렇습니다.

그는 합기도의 달인으로, 오랜 세월 합기도의 창시자인 우에시바 모리헤이(植芝盛平)에게 빠져 있었습니다.

그가, 합기도를 예로들어, Q의 투고에 대해 스라이브 내에서 해설한 것과 같은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라는 느낌이였어요!

그는 3만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연간 적어도 1조 엔의 예산을 받고 있는 첩보조직,

 NSA의 최고기밀에 접근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Q그룹의 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NSA의 최고기밀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10명 정도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Q나 암살된 케네디 JFK가 속해 있는 계명 일루미나티의 목적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실은 신 그 자체다.

외부서 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계몽해,

 스스로의 안에 있는 빛이 자기 자신이라는 걸 깨닫게 해 달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즉, 기성종교의 틀에 묶이는 일 없이, 신을 자신의 안에서 구하세요. 라고 하는 것이겠죠.

사이버바 씨도, 기독교도로 태어나는 일은 좋은 일이지만,

기독교도로서 죽는는 것은 생각해야 한다는 말씀이겠지요.


즉 기독교나 종교의 본질을 깨닫게 되면, 하나의 종교에 얽매이지 말고,

모든 종교는 빛을 향해 이끌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큰 산의 정상에 도달하려면, 길은 무수히 많다는 얘기일까요?

자신의 길 만이 가장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Q들은, 악마 숭배자들이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을 사람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가능한 한 합법적으로,

 그리고 사람들이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한, 희생이 나지 않도록, 지배층을 무대에서 끌어내어,

그 권력을 빼앗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기가 막힐 정도의, 면밀하고 장기간에 걸친 치밀하고 은밀한 계획입니다.


그것은 이제, 천재 밖에는 그 정도의 계획을 세울 수 없다고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의 치밀함입니다.

 가능한 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Q는 필요하면, 계엄령을 발동해서라도 지배층들을 단속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천년 넘게 지구를 통제해 온 악마같은 지배층들도, "아, 그렇습니까?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그렇게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Q는 항상 플랜을 믿으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계획은, JFK가 암살되었을 때부터 계획되었기 때문에,

벌써 60년 가까이가 지났군요. 장대한 플랜이네요."



            

                                                            JFK의 묘지



이것을 실행하려면, 대단한 인내가 필요하겠지요.
게다가 그들의 계획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마치 체스처럼, 아군의 말을 적에게 주어, 일견, 승부에 있어 불리해 보이는 수를 놓을 때도 있지만,

그것은 큰 눈으로 보면 최종적으로 이기기 위해서 필요한 수입니다.


자신들은, 그러한 장기인 큰 눈으로 Q들의 플랜을 간파할 수 없기 때문에,

 "아, Q는, 붉은 해일(공화당을 의미)이 온다고 했는데도, 중간선거에서는 하원에서 졌다"라든가,

  "Q는 세션스(법무장관)를 신뢰하라고 했는데도,

 트럼프가 스스로 세션스를 날려버렸다"고 생각해 매우 당황해 버립니다.


이번에도, Q는 "이번 주는 잊을 수 없는 주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만,

그것이 대체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인지, 우리들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기밀서류의 공개가 임박한 것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는 Q와 같은 인내력은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공개해 주었으면 합니다.

Q들에게는, Q들이 작성한 장대한 플랜이 보이는데도, 우리는 눈 앞의 일 밖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Q들이 하는 한 가지 일은, 우리를 계몽하는 일입니다.


그 때문에 Q는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보가 너무 어려워 사람들에게 닿지 않거나,

오해를 낳고 안하느니만 못하므로,

Q들은 이저부터 말해주는 해설자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쉽게 Q들이 하려고 하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흐름에서 드디어, 그 Q의 해설자인 사람의 펜네임을, 여러분에게 분명히 하겠습니다.
쟈쟈쟈잔! 그의 펜네임은 SerialBrain2 입니다.


그가 투고할 때마다, 많은 유튜버들이 빠짐없이, 그의 기사를 동영상으로 올려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주 시간과 돈을 들여 훌륭한 동영상을 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YouTube 채널을 소개할게요.

그가 만든 동영상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프로같습니다.

화상의 질은 아주 높고요,

아마, 스라이브와 같은 스탭이 만들고 있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유감스럽게도 영어판 뿐이지만요.


 https://m.youtube.com/watch?v=DA5XFeL39ro
 https://m.youtube.com/watch?v=MWs-bCYcFQE


이것으로, 오늘의 Q아논 정보는, 그 SerialBrain2씨가 해설하신 최근의 Q의 움직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아주 장대한 플랜입니다.

그는 지배층을 무대에서 떨어뜨리는 플랜을 마술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 첫 걸음은, 마취입니다.

여기에서, "그 녀석은 동면 상태다."라든지 "대체 저 녀석은 어느 편이야"라고 혼쭐이 나고,

 Q의 지지자로부터도 비판을 받은 스텔스 세션스(법무장관)이 등장합니다.


 그는 법무장관에 임명된 뒤 로젠슈타인을 부장관으로 지명해,

기밀서류를 공개하라고 명령했지만, 로젠슈타인은 전혀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지요.


트럼프도 "나에겐 법무장관이 없다"며, 투덜대는 척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에도 Q는, 팔로워들에게 "세션스를 신뢰하라"라고 말했습니다.

세션스는 사실, 오바카(오바마+바카(바보))정권 때에, 오바카에게 임명되어 오바카 정권 내부에 있었습니다.

그런 탓에, 그는 지금도 지배층으로부터도 절대적인 신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지배층들은, 세션스가 자신들의 편이며,

세션스가 있는 한, 절대로 지배층의 나쁜 짓으로 가득찬 최고 기밀서류의 공개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지배층들이 세션스가 투여한 마취약 때문에, 완전히 잠든 사이에,

 하원 감독과 정부개혁위원회 의장을 지낸 고우디와,

세션스가 고용한 변호사 휴버등이 은밀히, 밀봉된 고발이나, 기타 자료를 정리하고,

 지배층들을 기소할 수 있도록 470명이나 되는 변호사를 고용해,

조용히 들키지 않도록 기소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만일 지배층들을 마취약으로 잠들게 하지 않았다면,

지배층들은 고우디나 휴버를 방해하고 다양한 증거를 은폐했을 것입니다.


그 후, 고디나 휴버가, 모든 증거를 모아 기소준비가 끝났기 때문에,

세션스는 지배층들에 대한 마취약의 투여를 그만두고, 수술실을 조용히 나왔습니다.


즉 그는 법무장관을 사임한 것입니다.

그의 일은 거기까지였기 때문에, 그 역할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후임에 위테카를 지명해, 거대한 근육맨인 위테카 법무장관 대리가,

 수술실을 기밀서류 공개에 의해 소독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왔습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지배층들은, 자신들이 마취약에 취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배층들은, 설마 세션스가 중간선거가 끝났을 순간,

 곧바로 사표를 제출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것입니다.

지배층들은, 그 때에 세션스가 트럼프가 들여보낸 자객이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버스가 지나간 뒤였습니다.

지배층은 자신들이 기소되는 것을 알고 발광해서

위테카가 예전에 관여했던 회사가 FBI에 의해 조사되고 있었다든가,

 위테카도 러시아 의혹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며 여러가지를 떠들고,

어떻게든 위테카가 수술실을 소독하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노력이었습니다.


그는 수술실을 소독, 즉 기밀서류를 곧 공개할 것입니다.

그는 법무장관 대리이므로, 취임하는데는 의회의 승인따위의 까다로운 절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지배층들이 발광해 위테카의 일을 방해해도 상관없습니다.


게다가 기밀서류의 공개는, 1월까지 하면 됩니다.

시간이 넉넉합니다.

우리로서는, 더 빨리 공개해 주었으면 하는 바입니다만...하지만 공개는 내일일 지도 몰라요.


Q의 투고에서도, 그 일은 다음과 같이 암시하고 있습니다.
DECLAS 즉 기밀서류를 공개한다고 하는 의미입니다만,

 Q는, "기밀서류를 공개한다"고 투고했을 때의 기사에서,

개시를 의미하는 DECLAS라고 하는 단어 안에 있는 철자의 하나인 L을 괄호를 쳤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됩니다.

DEC[L]AS.


그럼 왜 L만 괄호를 씌웠을까요?

그것은 L는 알파벳의 12번째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즉, 12월에 개시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12월이라면......조금 늦지요. 앞으로 3주 정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렵에 기밀서류가 공개되면, 망년회에서의 화제가 될 것 같네요.

 (웃음)하지만, 더 빨리 공개해주세요.


그래서, 위테카는 언제든지 수술실을 소독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습니다.

그 소독 후에 드디어 본격적인 수술이 되겠지요.


그것은, 하원 감독과 정부 개혁 위원회의 의장을 맡아 세션스가 마취를 하고있는 사이에,

 지배층의 범죄와 관련된 조사를 지도한 고우디 씨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는 중간선거 이후 세션스 등과 때를 맞춰 사표를 제출했지만, 그의 하원에서의 일은 이미 끝났습니다.

 따라서, 사표를 제출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지배층들의 고름을 짜내는 대수술을 하기 위해서 돌아옵니다.


그 중요한 대수술을 하는 포지션에 오르는 고우디 씨를, 실은 상원에서만 임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우디 씨가 수술을 시작하는데도, 트럼프는 지배층들이 지배하는 하원의 허가가 필요 없습니다.

 상원 만의 인가로 고우디 씨는 수술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지배층들은, 막대한 돈을 써가며 쟁취했다고 생각한 중간선거에서의 하원에서의 다수파 공작이,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직 상원 만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미쳐버린 듯이, 지금, 어디에서인가, 민주당에게만 투표한 투표용지가 몇만 장이 발견되었다며,

 창피한 줄도 모르는 시골연극을 연기하면서,

 상원의석을 역전시키려고,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상원의원의 수를 늘릴 생각입니다.


이제 이렇게 되면 개그콘서트보다 더 웃기겠네요

. 더 이상 추해서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기밀서류의 공개를 기다리지 못하고, 선거위반으로 체포될 것입니다.


소아성애자인 악마숭배자들은, 차크라가 성기 주변에 있으므로, 머리가 상당히 나쁠것입니다.

Q들의 덫에 쉽게 빠져버렸습니다.

Q도, 그들은 멍청이라고 해도, 언제나 바보로 만듭니다.


고우디 씨가 소독된 수술실에 들어왔을 때는,

고우디 씨는 지배층들이 2년간 세션스의 마취약에 의해 취해있던 동안,

휴버 등과 그들의 조사를 하고 있었으므로,

 지배층들을 수술하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위테카 법무장관 대리의 임기는 210일이므로,

그 다음 법무장관에는, 이 고우디 씨가 아마 임명될 예정입니다.

거기까지 트럼프와 Q는 면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그러므로, 트럼프는 고우디와 세션이 사표를 제출했을 때, "수고했습니다.

 당신들이 한 노력을 미국 국민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이것을 뒤집는 건 무리겠지요? 승부가 났습니다


Q는 중간선거가 끝난 시점에서,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필요한 것을 다 얻었습니다"라며 승리선언을 했습니다.

트럼프는 중간선거에 의해 지배층들의 숨통을 끊을 모든 무기를 손에 넣은 것입니다.

 역시 4차원 체스를 한다는 트럼프네요. 수가 깊고 두텁습니다.

 자 오늘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또.


                    https://blog.goo.ne.jp/saiponics/e/07bdab729c8571b622d578272384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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