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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망국적 저출산.양극화.실직상황..정치혁명이 필요!-



망국적 저출산.양극화.실직상황..정치혁명이 필요!-


 저출산 양극화 해소방안은 국가예산 400조 중에서 150조 이상을 매년 국민배…

  • 기사등록 2018-11-11 07:07:41
  • 수정 2018-11-12 16:07:45
  • 윤복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4%로 소폭 하락했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1월2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54%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내려 4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잘 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지난주 조사보다 1%포인트 늘어난 36%로

지난주에 이어 오름세를 보였다.

 ‘모름·응답 거절’ 등 의견 유보는 10%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 개선’이 35%로 가장 많았고

 ‘외교 잘함’ 10%, ‘대북/안보정책’ 10% 등 답변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47%로 가장 많았고

대북 관계/친북 성향’ 19%로 경제적 측면이 지지율 하락을 이끌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1%, 자유한국당 14%, 정의당 9%

,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등이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율은 각각 1%포인트, 2%포인트 하락했고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1%포인트 상승했다.

 자유한국당과 민주평화당 지지율은 변함없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1월6일부터 11월8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6690명에 통화를 시도해

 1002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http://www.gallup.co.kr/)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갤럽 자체조사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이 47%로 가장 많았다.

권력은 국가경제와 국민의 민생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민심위반으로 무너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는 인구감소로 이어져 결국 나라와 민족이 사라지는 망국의 지름길이기도 하다.

저출산 원인도 아이들을 낳아 양육할 경제문제때문이다.


따라서 차기 권력자와 국회는

 이러한 망국적 저출산과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라는 구조악을 해소할 수 있는 인물이 되야만 하고

국회도 그러한 정치인들로 구성되야 한다.

 과연 지금의 정치권에서 그러한 인물이 존재하는가?

지금의 국회가 그러한 의지와 대안이 있는가라고 물을 때 다수 국민은 절망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부패하고 무능한 패거리 정당제는 지역과 국민을 갈기 갈기 찢어 놓는 정치의 적폐가 되었다.

 그래서 일찌기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부패-분열이라는 민주주의의 한계성을 지적하며

천재적인 철인정치를 내세웠다.


현재 미래가 절망적인 대한민국은 위대한 철인이나 신인이 출현하여

기존 정치권을 정화하고 구체적인 대안으로 국민을 살리는 위대한 신인통치를 해야만 한다고 본다.


그러한 존재가 있는가라고 물을 때 어떠한 정당에도 속하지 않고

 20년전부터 이러한 망국적 저출산 양극화 상황을 내다보고

국민과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33개의 정치혁명공약을

특허청에 등록까지 하면서 주문해 온 허경영이 있다.


자신이 우주의 백보좌로서 지구로부터 빛의 속도로 100억 광년 떨어진 우주의 중심인 백궁에서 왔으며,

 여자의 난자 속으로 영이 들어가 잉태되어 태어난 영성결합자로 신인이며,

한반도핵전쟁을 차단하고 인류를 핵전쟁과

양극화와 병과 기아로부터 구하기위해서 온 '신인'으로 소개하는 대목이

 대중에게는 공상과학소설같은 이야기겠지만,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을 통하여 음식물이 썩지 않고

오링테스트를 통해서도 손가락이 뗴어지지 않는 신에너지 실험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존재증명을 해소해 주기도 하고 있다.


우주만물이 신이 창조했다면 만물은 신에너지에 반응해야 상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의회가 북핵해법을 물어 보기위해 초청한 사실만으로도

 미국 역시 허경영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트럼프는 싱가폴 회담 전과 후에 허경영의 의견을 집요하게 요청했다.

사진촬영하면서 허경영은 ˝트럼프 당신과 나는 옷도 똑같고

넥타이도 똑같고 키도 똑 같네요˝ 해서

트럼프를 대박 웃기게 만들었다 한다 .



현재 시간이 걸리더라도 북핵을 폐기하지 않으면

절대로 경제제재를 풀어주지 않겠다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북핵대응은

신인 허경영이 제시한 "북을 코너로 몰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달래고 설득해서

미국이 핵을 관리하라"고 제시한 점이다.


초청당시 미국은 대북선제타격을 준비 중이였는데

신적 에너지를 통하여 대북선제타격 결정권을 가진 미국 공화당 상원위원장의 마음을 바꿨다는 점이다.





이러한 신인 허경영이 제시한 망국적 저출산 양극화 해소방안은

 국가예산 400조 중에서 150조 이상을

 매년 12회 분할로 만 20세 이상 국민 누구에게나 매월 현금으로 배당하여

가정경제와 내수시장을 살리고

장시간 노동시간을 줄임으로써 일자리를 나누게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경제대국 10위권의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한 평생 수고한 노인층에게는

매월 70만원의 노후수당을 지급하며,

결혼한 부부에게는 결혼자금1억과 무이자 장기상환으로 자택자금 2억을 대출해주고,

상위층을 제외하고 다수 국민의 빚을 일시에 탕감해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70-80%의 국민의 절대적 지지로 권력을 잡게 되면

망국적 저출산과 양극화를 양산한 책임을 물어

 작금의 부패 무능 국회의원들을 포함하여 3000여명을 긴급체포하여

국가정신교육원에 입소시켜 반국민적인 정치뇌를 씻어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소속으로 100여명의 무보수 봉사직으로 국회를 구성하여 정당제를 폐지하고,

 국민세금만 낭비하는 지자체도 폐지하고,

자유민주- 시장-사실적 법치주의라는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훼손하지 않고

 헌법을 개정이 아니라 국민을 구하는 내용으로 제헌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다수 국민은 환호를 할 것이며,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는 실현되는 것이다.


신인 허경영은 경기도를 서울특별시로 편입시켜

우리나라 수도를 세계에서 가장 큰 수도로 만들고,

강화도에다 유엔본부가 격상되는 세계통일정부를 세워서

 한반도전쟁을 근본적으로 막고 인류를 구하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 신이 섬같으나 섬이 아닌 동방(한반도)에 출현한다...

세계만민이 (신을 만나기 위해서) 금은보화로 가지고 몰려 오며,

(신에너지로 바뀌는) 한강물을 사러 몰려 온다.."는 한민족 예언서 [격암유록]예언은 성취된다.


신인 허경영님의 예언 100%적중/신이기 때문에 과거-현재-미래를 다 아는 것이다.



1)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51.6%로 당선될 것과 탄핵당할 것을 예언해서 적중






2)문재인 대통령의 당선도 예언하여 100%적중




3)문재인 대통령의 운명도 미리 예언하였다. 두고 보자 실현되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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