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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2009년 김정일 국위원장이 세계평화 대 구상을 밝힌 적이 있다.



2009년 김정일 국위원장이 세계평화 대 구상을 밝힌 적이 있다.


그것은 미국의 전임 대통령 빌. 클린턴이 앞서

조선을 방문해 설명한 사진에서 잘 나타난 그런 경직된 모습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 그러한 문제로 인해 빌. 클린턴이 겁을 먹고 경직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유는 다른 것에 있었다.

전임 미국대통령 빌. 클린턴이 겁에 질린 것은

김정일 위원장이 평화구상을 밝히고 난 이후에 일어난 일이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러한 중대 문제 해결을 담보하기 위해.

즉, 김정일 위원장은 자신의 제안을 미국이 거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극비의 비밀병기를 공개하며 빌 클린턴 전임 대통령에게 최후통첩을 하였던 것이다.

그 무기가 바로 조선이 지금까지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는《이온특수비행체》였다.

이 신비의 특수비행체에 대해 김정일 위원장은 이에 대해 아주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었던 것이다.

2009년 1월 오바마의 44대 워싱턴의 대통령취임식장 하늘에

이상한 비행체가 하늘에 떠 있는 장면이 있었다.


이 장면이 CNN방송 카메라에 잡혔을 때

김정일 위원장은 CNN카메라에 잡힌 이 특수비행체는

조선이 보유하고 있는 비행체임을 밝혔다.


이 사실을 빌 클린턴에게 잘 설명하고

미국이 만약 자신이 제안한 세계자주화 평화 대 구상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임의의 시각에 전쟁도 불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래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앞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은

마치 무언가 잘못한 부하직원이 상사 앞에서 완전히 쫄았다,

그가 차렸 자세로 서서 훈계를 듣는 듯한 겁에 질리고 경직된 모습을 보이지 않았나 추측해 본다.


이러한 정황들은 이후 밝혀졌는데.

2009년 빌. 클린턴을 수행해 방북했던 오바마행정부에서

백악관 선임고문에 임용된「존.포데스타」가

2014년 뉴욕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죤 포대스타」는 우주(UFO)의 전문가중의 한사람이다.


그는「학자들 연구에 도움이 될 차원에서

그동안 미 행정부가 수집한 UFO비밀자료를 공개할 것을 제안하였다」고 전하였다.


이와 관련해 2009년 1월 오바마 취임식 날 하늘을 가로지른 이상 물체를

CNN이 목격했다고 공개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도 이제는 (UFO) 존재에 대해 알 시기가 됐다고 밝혀 보도한 적이 있다.

이 이온특수비행체는 하늘에 정지 상태로 떠 있을 수도 있고

한 시간 안에 지구 어디든 날아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레이더에 포착되지도 않고 운행 중에도 소음이 나지 않는다.


지구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마치 외기권에서처럼 한 번 추력을 주면

그 속도 그대로 날아가다 다시 한 번 추력을 주면,

진행하던 속도에 가속도가 붙게 된다.


또 높게 떠 있을 때에는 인간의 눈으로는 비행체의 형태를 볼 수 없고

낮에도 마치 태양 빛 덩어리로 보여 비행체인지 무엇인지 파악이 불가능 하다.

비행체의 원리를 가르쳐줄 수는 없고 비유하자면

하늘에 구름이 떠 있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고

에너지는 핵융합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비행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소재와 상온핵융합 기재를 제작 개발하여 이 비행체에 탑재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플라즈마도 사용할 수 있다.

소위 특수비행체의 활동이 2009년부터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의 인공위성 로켓이 발사 직후 원인모를 추락을 하기 시작하였다.


일본의《H-2A》로켓발사 동영상에는

하늘에서 플라즈마 포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빛줄기가 약 10초가량 로켓 상층부에 쬐이자

로켓이 연기를 내며 추락하는 동영상이 나오기 까지 하였다.

앞서 얘기했듯이 특수비행체의 에너지원은 상온핵융합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상온핵융합에 성공한 나라만이 이 특수비행체를 만들 수 있다.

2019년 오늘까지만 해도 상온핵융합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나라는 조선밖에 없었다.


조선은 1998년 5월에 상온핵융합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성공했다는 것은 이미 핵융합기기를 제작해 만들었다는 보도를 통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조선은 이후 2002년부터 특수비행체 개발에 착수 2008년에 시험비행 까지 마치고
2009년부터 실전 배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평양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빌. 클린턴은 오바마 대통령과 회동하였다.

특이한 점은 회동장소가 백악관이 아니라 시내의 조용한 한 레스토랑이었다는 점이다.


대화내용이 감청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장소를 햄버거 샆으로 정한 것이다,

오늘날 김정은 위원장에 의해 순서가 바뀐 세계 대 자주화평화구상은

통일문제를 더 이상 후대들에 물려줄 수 없다는 신념으로 2012년 통일강성대국의 문을 열기위해

《2009년을 변이 나는 해》로 설정하였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 빌. 클린턴을 평양으로 불러들여 세기적이고 세계사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셨던 것이다

2009년 조선은 분명《변이 나는 해》라고 밝혔음에도

그 어느 누구도 무슨 변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1년 12월17일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위원장님께서 서거하시고

선대들의 혁명의 유훈을 계승한 김정은 지도자 동지께서는

김정일 위원장이 처음 계획했던 것과는 달리 조선반도의 통일을 뒤로 미루게 된다.

먼저 자주화 동맹국들과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먼저 추진하기로 전략적 변화를 결정한다.

드디어 2017년 말에 핵, 미사일 프로그램의 대업완성 선포와 함께

세계의 평화지대화 사업을 진행시키고자 발 벗고 나섰다.


조선은 딱 한 번 동창리에서 남포방향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일이 생각날 것이다.

조선이 미사일을 발사할 때는 언제나 서쪽에서 동해상으로 아니면 태평양 상으로

아니면 우주 고각발사로
주변국에 위험요소의 영향을 끼치지 않토록 시험 발사를 진행하군 하였다.


조선은 통상적으로 북에서 남으로 쏘는 미사일 시험발사를 하는 경우는 없었다.

왜 냐 하면 조선의 핵이나 미사일은 시험발사는 동족인 남한을 겨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동족을 핵으로 초토화를 시킬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북에서 남으로 미사일을 쏘면 이는 전쟁신호로 간주되기 때문에

조선은 북에서 남으로 미사일을 쏘지 않는게 통상적이다.

미국과 남조선은 레이더 상에 북쪽에서 남쪽으로 미사일이 날아올 때,

즉 미사일이 탄착하기 전까지는 어디에 탄착될는지 모르기 때문에 비상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그런데 조선은 왜 이런 언급을 하였을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김정일 위원장은 2010년 조선반도의 통일을 먼저하고 나서

자주화동맹국들과 미국과 관계정상화를 하는 수순을 밟으려하였다,

반면 김정은 위원장은 거꾸로 자주화동맹국들과 미국이 관계개선을 먼저 하자고 하였다.

조선반도의 통일을 뒤로 미룬 것은 미국이 자주화동맹국들과 관계개선 협상을 하는 기간에

 미국이 조선에 제재조치를 해제하라는 협상을 위기 위한 것이다.


이란은 그들 무기는 모두 자체 기술로 제작됐다고 성명을 발표하곤 하였다.

그러면서 통상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크루즈미사일은 적에게 탐지되기 쉬워 작전 반경이 제한된다.

하지만, 이란 전문가들이 탐지되지 않을 만큼 깊이에서 발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주장하였다.

또「가다르 급」 뿐 아니라 이란 해군이 보유한 중형 잠수함「타레그 파테도」

수중에서 크루즈미사일을 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크루즈미사일의 사거리는 250∼300㎞로 알려졌다.


이란 해군은 2019년 2월 22∼24일 걸프 해역과 오만해,

인도양에서 연례 대규모 훈련인《벨라야트-97》군사훈련을 실시하였다.

구소련의《SS-25》토폴은 조선의 미사일《주체-2000》이l다.

그런데 주체 2000 은 7발 다탄두를 사용한다고 한다고 한다.

최근 이란이 사거리 2000KM 정도의 미사일

즉 노동개량 형을 7발 다탄두 실험에 성공하였다고 한다.

노동 개량형의 탄두 중량이 1000KG 으로 주체-2000과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구소련은 500KT 1개 탄두만 사용하였다.

《SS-N-6》의 탄두 중량이 650KG 인데

500KT 2발 (2형)200KT 3발 (제3형) 을 사용한 것을 보면 이상하지 않을 수 없다.

즉 대가리가 더 큰데 속에 들은 것은 더 작으니

그 이유는 구소련은 토폴의 탄두 껍질을 아주 단단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미국이 MD 미사일로 토폴의 탄두를 공격해도 끄떡 안하게 말이다.

그래서 껍데기가 아주 두껍다.

그냥 속에는 500KT 핵탄 1개만 들어 있다.

요즘 러시아는 토폴M의 탄두를 단 탄두로 하지 않고 다탄두 시스템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즉, 탄두 껍데기를 보통처럼 만든 것이다.

러시아가 자랑하는 갈지 자 기동운행을 토폴M 이 하니 MD 미사일을 맞추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란의 미사일도 위에 보면 MD 미사일을 피한다고 한다.

그리고 스텔스 능력까지 있다고 선전하고 있다.

이란의 스텔스 미사일 능력은 이스라엘 군함을 날려 버려서 입증이 되었지만

즉 이란이 헛소리를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란의 이 미사일 기술은 누가 준다?


러시아는 플라스마 스텔스로 토폴-M 을 레이더에 걸리지 않게 할 수 있다.

요즘 러시아의 초음속 마하 20의 미사일 자랑이 대단하다.

즉, 이란과 러시아가 기술이 동급으로 나아가고 있다.


러시아가 이란에게 기술을 주었을 리는 없다.

그렇다면 누가 주었을까,

조선일 것인데 조선이 공짜로 주었을까,

그러면 러시아가 조선에게 주었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 아니다.

조선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돈 만 준다면 첨단기술과 신형 무기를 판다.

특수한 기술을 제외하고는 재래전 무기 기술도 마구 파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즉, 플라스마 스텔스와 갈지자 비행은 조선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러시아와 이란은 조선에게 뭔가를 주어야 한다.

국제사회에서 무기와 기술은 현금이 아니면 거래가 잘 성사되지 않는다.

이거 당연한 말이 아닌가.

러시아는 거대한 군사무기와 시베리아 지하자원의 공급을 주고

이란은 석유와 돈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가끔 조선의 미사일 시험은 러시아가 대신 해주고...

미국한테 욕 되게 얻어먹어 가면서

미국이 2015년 이양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 요것이 아주 중요하다.

공식적인 즉, 조선하고 어느 정도 협상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미국이 정말로 경제제재로 조선을 말려 죽일 생각이라면,
이제 조선에 남은 것은 괌 포위사격을 시범적으로 보여주며

수소탄 핵무기와 EMP 전자기파 폭탄시험이

미국의 태평양 연안에서 결합하면 불가능이란 없게 되는 것이다.


조선의 최후의 결심이 무서운 것이다,

조선이 최후의 선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몫이며

조선의 요구를 들어 줄 때 위기를 면할 수 있다,


조선의 최고사령관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결합이

오늘날 최상의 결합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국, 하노이 협정문을 의도적으로 결렬시키다니…


- 재미동포 예정웅 -




엊그제인가 제가 댓글로 말한적이 잇었지요.

김정일이 2009년 핵박사 지그프리드 헤커를 초청해서 핵시설을 구경 시켜 주엇다고..

귀국후 당시 첨단시설에 놀라 잠시 기절한뻔 했다고 말했지요.


핵은 원자탄,수소탄,중성자탄,emp탄...6단..12단..16단 까지 잇는데,

미국은 6단.러시아는12단..북한은 16단..

16단까지 갈려면 신소재를 개발해야 한다고 말햇지요.


몇년전 미국은 국산 군사위성 엔진도 믿을수 없어 9개를 러시아에서 수입하여 사용중이엇는데,

추가로 9개 더 수입하기로 하고,

2018년 까지 자립하기로 햇다고 힐지가 보도.

올해부터 자립하는지는 모름.





조각배


2019.03.12. 15:45 


                   http://cafe.daum.net/sisa-1/dqMu/34446

      

작금들어 북한이 천명한 보지도 듣지도못한 무기라는 신개념 무기에 촉각이 곤두서있다

혹시나 어떤정보라도 나올지..

아무리 생각해도 여러사람들이 언급한 이온체무기가 아닐까 추측된다


그이유는 프에블로호나포때 그것의 중요성을 인지한 북한이

연구에연구를 거듭해왔지않았을까 추측해본다


그럼 이온체무기의 그끝은 어디까지일까? 

 상상불허다  말굽형 이온체를 북한거라고 해외방송은 떠들고있다

군산미군기지를 초토화시킬수있는 증거로

전주시에서들리는 꽝 꽝 하는소리가 북한의 이온체소행이라고도한다

그럼 프에블로호사건의 개요를 더듬어본다

 이건은 좀 다른분의 설명을 발췌해본다


***아빠라는분의 글을 제시해본다


북한이 이 기술에 눈독을 들인 것은 1968년 푸에블로사건 때입니다.


푸에블로호는 당시 미국에 3대 밖에 없는 간첩선이라서

공해 바깥에서 고속호위함정이 항상 뒤따라 다녔습니다.

한데 북한이 푸에블로호를 잡느라고 씨름질하는 동안 이 호위함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푸에블로호를 뒤따르며 역간첩임무를 수행하던 로씨야 잠수함이

돌발상황에 대비해서 이온탄으로 전파차폐를 해준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푸에블로호는 북한에 침투하기 며칠 전에

오호쯔크해에서 로씨야 군함에 단속되였었습니다.

로씨야는 고기잡이 배로 착각하고 속아 넘어간 듯이

푸에블로호를 놓아주고는 그밑에 잠수함을 따라붙였습니다.


이 잠수함은 푸에블로호의 전파활동을 도청하면서 원산까지 몰래 따라왔다가 

 동맹국인 북한이 당돌한 짓을 벌이자

자기결심에 따라 몰래 엄호해 주고는 이 사실을 본국에 보고하였습니다.


북한은 로씨야도 고기배라고 속여넘긴 푸에블로호를 자기들이 잡았다고 떠들면서 우쭐했지만

후에 이사실을 알고는 이온폭탄 개발에 곧 착수한 것입니다.

미국은 창피했는지 푸에블로호와 관련된 일중 이 일만은 비밀에 붙여왔습니다.

물론 군사정탐계에서는  이미 다 알려진 일입니다.


최근 몇 년간 북한이 이따금씩 팀스피리트에다 대고

 전파장애혼란을 시험 장난해 보는 것은 알려진 비밀입니다.


그 효과성은 제 삼국의 공민인 내가 여기서 언급할 일이 아닙니다.

 남한에서도 필요한 사람, 또는 그 순간에 훈련에 참가했던 경험자들은 다 알고있으리라 봅니다


미국은 돼지치기 색슨족의 자존심을 유전적으로 이어받았는지

 자존심이 지내 강해서 꼭 저희들이 강하거나

자신있다는 무기들만 세상에 있는 것처럼 떠드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외의 우수한 남의 것은 입을 꼭 다뭅니다.


실례로 프랑스의 아음파무기나 로씨야의 플라즈마감전무기따위는 별 볼일 없는 것처럼 지나갑니다.

더구나 북한 무기에 대해서는

미사일로부터 핵무기까지 몽땅 조잡한 수준의 원시무기라고 단정짓고는

자체 만족하는 경향이 있음을 우리 삼국에서는 확연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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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그분의 설명인데..

일단 이온체에대한 안갯속정보들만 난무해서 난감하긴하다 다만

 미국이 거의 성공단계고 물론러시아도..근데 북한의정보는 없다..

근데 궁금하다

 



황좌 18:32 new

이온무기에 대한 기술원의 설명은
기억하기론 생명체만 없앤다( 그중 동물), 이고 직진성을 갖고 투과력이좋아 지하나 벙커도 소용없다

합성섬유의 옷은 반응하여 위험하다
등등 이었습니다

ㅎㅎㅎ 믿어지지 않지요
그런데 분석관님이 지향성 무기를
말할때 흠칫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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