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후보 - 동성애 옹호 학술대회 2차례나 개최하고도 거짓 답변
김 후보자가 개최한 모든 학술대회는
발표 및 토론자로 동성애 반대자를 단 1명도 부르지 않고
동성애 옹호자들로만 개최하여 동성혼 합법화,
군대 내 동성애처벌 군형법 폐지,
동성애반대의 자유를 박탈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극단적 편향성을 보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인권수호를 사명으로 삼아 온 법관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배려하는 한편,
대법원 국제인권법연구회의 기틀을 다진 초대회장으로서,
국제연합이 펴낸 [인권편람]의 번역서를 출간하고,
인권에 관한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법관으로서 인권을 구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청와대 브리핑 자료)
동성애를 옹호하는 이석태를 헌법재판관으로 조국이 말해서 임명,
이번에 헌법 재판관 몇명이 바뀌지요.
동성애.동성결혼 옹호자가 임명 될거라고 봄.
군대에 동성애가 허용되면 어떻게 될까요?
몇년전 지난 5년간 군대에 동성애로 에이즈 환자 157명 강제전역 보도?
지금은 더 많을거라고 봄.
동성애 요구로 자살한 병사도 잇다는 뉴스가 나왔지요.
작년에 서울시.인천.부산.대구.광주광역시는 시장이 동성애 축제허용해서
팬티만 입고 동성애 축제 실시.
경찰 수만명이 보호..
반대자들 경찰이 막아섬?
조국의 지시겠지요?
진선미 여가부 장관도 참석?
초,중고 앞에서도 동성애자들 팬티만 입고 활개침.
학부모들 반대하는데 경찰이 막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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