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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악마의 준동은 어디가 끝일까?




악마의 준동은 어디가 끝일까?


이인숙


 2019-5-10



조선의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2월 28일

트럼프 대통령과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이어 4월 25일에는 

 푸틴 대통령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트럼프정부가 조미 제 2차 회담에서 

 리비아 카다피식으로 접근했다가 조선으로 부터 한방 얻어맞고 갖은 아첨을 떨지만,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고, 조선의 세계재편을 향한 열차는 힘차게 달리고 있다.

2차 조미 정상회담 이후 미 재무부가

미국시녀 UN의 조선제재를 무시한 중국 선박 회사 2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하면서

더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했으나 

 트럼프는 대북제재 철회 지시를 내려 무마시켰는가 하면,

  4월 15일 김정은위원장의 할아버지 생일을 축하한다면서 사진과 편지도 보냈다.

전례 없는 일 아닌가!

(2019.04.19 한겨레) 트럼프, 김일성 주석 생일날 김정은에 축하 메시지 보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 P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이보다 더 할 수 있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조러 협상에 대해서는 트럼프가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문제와 관련해 미국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고 했으며

 조러가 밀착을 과시한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 진행한 하루 뒤인 26일에도

 "나는 우리가 북한과 매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이 아부성 발언들을 했음에도,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은 신형 전술 유도무기의 사격시험을 지도하고

국방과학기술의 최첨단화 등을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최선희 부상이 조선과 더 대화하려면 폼페오 보다 더 성숙한 사람으로 바꾸라고 말하고,

볼턴을 사리 분별없이 말하는 멍청이라며

“상황 파악부터 제대로 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리고 미국이 올해까지 날강도같은 정책을 바꾸지 않으면 코피 터질수도 있음을 알라고 경고했다.

(2019.04.18 CNN) North Korea: If US wants to talk, put someone 'more mature' than Pompeo in charge //

 “멍청해 보여” 최선희, 볼턴 저격 --"사리 분별없이 말해”--- “상황 파악부터 제대로 하라”

(2019.04.30 VOA) 북한 최선희 “미국, 올해까지 입장 안 바꾸면 원치 않는 결과 볼 것” …

최선희 "'경로변경', 미국만의 특권 아니다... 우리의 선택 될 수도"…

▶ (2019.04.13 VOP) 김정은의 최후통첩 “연말까지 미국 용단 기다릴 것, 새 계산법 들고 와야” || (4/13한겨레)

트럼프 “3차 북-미 정상회담 좋을 것”…김정은에 화답 || (4/11통일뉴스)…(워싱턴 포스트가 10일 보도)…

‘실무회담을 재개하자’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요구에

북한이 일절 응답하지 않고 있다는 당국자들의 브리핑을 들었다는 이 전문가는

 “현실적으로 여름까지 진지한 협상 프로스세가 없으면 이것은 붕괴될 것이고,

그러면 2020 (미국선거) 사이클에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으로 부터 호된 소리를 들은 폼페오와 볼턴은

 트럼프의 재선을 위한 조선의 카드를 이용하기 위해 직접 접촉은 못하더라고

 비건이라도 통하여 만나려고 애쓰고 있으나

 조선은 아랑곳하지않고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

푸틴 대통령과 김위원장은 모두 이 회담에 만족하면서 

  김 위원장은 “ 이번 회담을 상호 관심사와 긴급한 문제에 대한 매우 실질적인 의견 교환" 이라고 평가하였고,

 푸틴 대통령은 김위원장을 "열린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힘을 합하여 공동전선을 형성하겠다는 듯, 조선과 러시아가 서로 칼을 선물하였다.

조선의 이러한 움직임들이 조선이 '새로운 길'을 선택하기 위한 하나하나의 단계일 수도 있으며

조러의 연합된 막강한 힘이, 지옥의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이 한반도의 평화와 이어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기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미국과 한국정부는 눈꼽만큼도 변한 것이 없다.

조선이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미국이 떠 밀어 만들어냈듯이,

 한미가 떠밀어 조선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도록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남북정상회담이 3번이나 있었고, 조미정상회담이 2번이나 있었어도

  조선은 그 협약 보다도 더 많은 것을 행동한 반면에, 

 한미는 예전의 행보를 변함없이 진행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더 지랄들이다… 

 
한미는 이름만 바꿔 한미합동연습을 그대로 하고 있으며 조선에 대한 적대감은 전혀 달라지지 않고 있다.

트럼프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단말을 쏫아붓고 있지만 

 실천과 조선에 상응하는 행동은 빵점을 넘어 오히려 분노케하고있다.

딱 뒷골목 양아치 전법이다.

입으로는 추어주고 얼리면서 행동은 곧 때려죽일 듯이 공갈협박위협하며 어린 학생들을 뺏어먹는 수법이다.


“고통을 뼛속까지 느끼도록하겠다”라고한 문재인의 말마따나,

역사에 전무후무한 제재를 조선에 계속 가하고있고,
강도적인 군사적 위협도발을 뻔뻔스럽게 높여가고있다.


조선을 침략 준비하듯이 대한미국과 일본에 첨단 무기들을 배치하고,

 ICBM미니트맨-3을 금년들어 2월과 5월 두차례나 시험했다.

조선이 통신위성만 발사해도 지랄떠는 내로남불 뻔뻔스런 미치광이들 아닌가?

(2019.05.03 민+) 미, ‘경로 변경’ 시사… 침략 본색 드러낸 주한미군
(2019.04.29헤럴드경제) 美스텔스상륙함 주일미군기지에 전진배치..동북아 긴장 고조 ↳ 

 日 배치될 美 강습상륙함, 中 항모 전력 웃도는 사실상 '중형 항모”


(2019.05.03자주시보) 미 공군, <미니트맨3> 시험 발사 성공…1일…

미국이 현재 약 400기의 <미니트맨3>를 보유
(2019.02.08 NEWSIS) INF 탈퇴선언한 미·러, ICBM 시험발사로 '맞불' _ 2월5일 미니트맨-3 시험발사
(2018.10.29민+)주한미군, 북 겨냥 ‘대량살상’ 집속탄 150만개 배치 / 미 비행기 배치_

전쟁행위 한미일훈련 – 스텔스상륙함 일본에 배치

“올해에 들어와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명목을 내세워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후신인 《동맹 19-1》연습을 벌렸는가 하면

 륙군27사단의 《혹한기》훈련,

 련합공중탐색구조훈련 《퍼시픽 썬더》등 각종 훈련들을 강행하였으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여 《동맹 19-2》연습을 진행하겠다고 떠벌이고있다.


또한 박근혜집권시기 미국에서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던 《F-35A》 40대에

 20대를 더 추가하여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으며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첨단지상감시정찰기 《조인트 스타즈》도입을 다그치려고 하는 등

전략자산구입에 광분하고있다.” 라고 2019년 5월 1일 우리 민족끼리는 보도했다.

  
그리고 조선은 국방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당연히 남괴가 미제에 앞서 내로남불 땀나게 짖어댔다.

(2019.05.04연합) 北, 원산서 단거리 발사체 수발 발사··· 신형방사포 추정 …

북미교착상황서 北 도발적행동…정부 "9·19군사합의 취지에 어긋나, 매우 우려"

조선중앙통신은 판문점선언을 위반하는 문재인정부의 전쟁침략전쟁연습을 규탄하면서

 “우리는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여전히 불질에 환장이 되여 돌아가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를 예리한 눈초리로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 아닐수 없다”고 전했다.

명박근혜와 짝퉁인 문재인도 

 해외에서 입만열면 비핵화요, 협력사업이요 뭐요 하면서 돈퍼주기 협력을 하고 있다.


 문재인은 중앙아시아 3국을 방문하면서 우즈베키스탄에서는120억 달러 수준의 협력 사업을 합의했고, 

 카자흐스탄을 방문하여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도 핵을 내려놓고 경제를 선택하는 게 국민을 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2019.04.23연합) 文대통령 "김정은, 핵포기·경제 택해야"..카자흐 "신뢰얻을 것"
(2019.01.09연합뉴스) 문대통령 "北, 대북제재 빠른 해결위해 과감한 비핵화 조치해야"
(2019/1/11자주시보)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의 대변인인가

   http://jajusibo.com/sub_read.html?uid=43574§ion=sc5§ion2=



전에는 러시아 푸틴대통령에게 북에 석유를 전면 차단 하라고 권고한바 있지만 푸틴대통령이 거절했었다.

 남북간의 뿌리부터가 달라서 그런지 해외행보도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남한은 집안이나 집밖에서 입만 벙긋하면 

 동족을 철천지의 웬수로 매도하고 미국일본과 한패가 되어 놀아나지만,

조선은 해외에서 한국같이 동족을 폄하하고 비방질하거나 외세와 한짝이 되어 놀아나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서 열린 집회에서, 

 37명의 시민을 참수하고 참수된 몸둥아리 하나를 나무에 걸어놓은

잔인한 사우디 국왕 살만과의 기이한 전화통화에 대해, 

 열광하는 지지자들에게 말하면서 사우디가 미국의 군사적 지원을 받는 대가로

미국에4500억 달러치나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자랑했다.

(2019.02.13 KBS NEWS) 트럼프, “내 전화 두 번에 한국 방위비 증액” 자랑 || (2019.02.13조선)

트럼프 '내 전화 몇통에 韓 방위비 5억달러 더 내기로"에 靑 곤혹

그러면서 트럼프는 한국에 대해,

 “그들은 25년 동안 이런 전화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단 한 번의 전화에 5억 달러 이상을 지불했어"라며 돈벌이를 자랑했다.

(2019.04.28한겨레) 트럼프, 한국 겨냥 “방위비 분담금 훨씬 더 요구할 것”
(2019.04.03한국일보) 미국에 낸 방위비 분담금, 5년간 954억이나 주일미군 등에 전용_

“한미방위비분담금협정 취지 어긋나…


(2019.04.04 KBS) 3년간 평택기지 건설비 미국 '0원'…한국 2.5조 원
(2019.05.03 sputnik https://sptnkne.ws/muzN) South Korea Approves $6.3 Billion Deal for New Warships 

  한국의 18 개 잠수함 중 최대 규모인 '도산 안창호'로 불리는 첫 번째 배는 2018년 9월에야 출항했으나,

 도산 안창호는 아직 시험 중이어서 적어도 2020년까지는 한국해군에 인도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

이 세계에서 가장 충실한 노예짓을 하고 있는 한국은,

  이런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자존심은 커녕

  미국상전에 아직도 개목줄을 메고 있으니 기가 막히지 않은가? 


  미국의 깡통무기란 무기는 다 사재끼면서 

 우리를 반토막낸 미국을 지애비보다 더 한 상전으로 섬기고 굽신거리고 있지않는가. 


 한국땅을 미국의 생화학무기실험장으로하고,

 미국을 위한 사드배치를 하면서 대리전쟁터로 만들고, 

 조선을 향한 전쟁 합동군사훈련장으로 만들고 ,

 미군의 썩은 쓰레기 비용도 지불하고,

미군기지를 한국이 아닌 미국의 주소(=미국소유)로 만들면서도

 이런 황당한 소리를 들어도

 자존심은 커녕 아직도 혈맹 동맹에 목을 메도 있으니 뇌세포들이 이상하지 않은가.

문재인 정부가 조선에 식량을 보내주겠다고하면서 미국의 허락을 받고,

직접보내지 못하고 국제기구를 통해서 보내겠다는 말이 나오는데,

왜 내 형제에게 식량을 주는데 남의 허락을 받고 남의 손을 거처야 하냐?

또 ‘대화재개’라는 조건은 왜 붙이나?


예수님은 “네 이웃이 굶주리면 먹이라. 헐벗었으면 입히라.

네 두벌 옷을 벗어 없는 자에게 주라”라고 말씀하셨지,

 꽁꽁이 수를 부리고 따지라고 하시지 않았다.


북부조국이 세계 모두로부터 왕따되어 식량구입을 못해 참으로 어려웠을 때,

남부조국의 쥐명박이가 남아 돌아가는 비축 식량을 산에 버렸다.

이는 천벌을 피할 수 없는 사악한 짓이다.


내가 어렸을 때 쌀이나 보리를 조금만 흘려도 반드시 줍도록 교육받았다.

다 줏어봐야 몇톨 되지도 않고 먹어도 안먹은 것과 다름 없을 만큼 적은 양인데도 꼭 하나하나 줏어야했다.

 양식은 하늘이 준 것이라 버리면 천벌을 받는다고 했다. 


우리 남부조국이 개독교인은 많으나 예수의 가르침을 진정 따르는 사람은 적다.

 내가 보기에는, 예수를 모르면서도

 예수가 꿈꾸던 세상을 가장 잘 만들어가고 있는 나라가 우리 북부조국이라고 생각된다.

(2019.04.27경향)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 행사 北 없이 ‘반쪽’으로 치러졌다 || (KANCC)

북, 판문점선언 위반하는 문재인정부의 전쟁침략전쟁연습 규탄

4월 27일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여러계층과 해외를 비롯한 여러곳에서 '인간 띠 잇기'가 진행되었다.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이런 행사들에 대해 폄하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보다 먼저 앞서 해야 하는것이 문재인 정권의 진정한 민족적인 사랑에 기초한 변화

즉 미국의 개목줄에서 헤쳐 나오도록 이끌어 내야 하는 것 아닌가?


날강도가 칼을 들고 집안방 딱 버티고 앉아 있는한 그 어떤 요구와 행사도

  남북관계를 평화로 이끌어낼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문재인 정부 스스로가 미국의 개목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한 미국의 노예짓은 지속될 것이며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푹썩은 자한당 무리들의 개판난장판을 막을 수 없으니 

   더불당과 자한당이 도찐개찐이라는 말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2019년 4월 27일 우리 민족끼리는 “보수패당은 ‘미군 감축 철수 금지’,

그 누구의 ‘생화학무기페기’와 ‘인권 문제제기’ 등을 애걸하는 ‘7가지 요구사항’으로 된 ‘공개서한’이라는 것까지 만들어

상전을 찾아다니며 애걸복걸하여 온 겨레의 경악을 자아냈다”라고 전했으며,

  4월 26일에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은 북을 믿지 말라고 줴쳐대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적극 부추기였으며,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해줄것을 청탁하는 문서를 미국에 보내는 추태까지 부려댔다” 고 전했다.

황교안 나경원등등 이들의 범죄기록은 쌓이고 쌓였어도 

  벌거벗고 완전히 드러낸 저들의 매국행위와 반민족 반통일적인 행태들을 제어하지 못하는 자체가

  여야 할것 없이 몽땅 썩었다라고 밖에 평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미국은 2001년 아프카니스탄 전쟁이후 부터 전쟁에 시간당 3,200만 달러를 소비한다.

이런 전쟁을 하기 위해 미국은 당연히 세계와 자국민들을 속여야 한다.


4월 초 미국 텍사스주 칼리지 스테이션에서 폼페오는 청중들에게, "나는 CIA 국장이었고,

 우리는 거짓말을 했고, 우리는 훔쳤어... 우리는 모든 훈련 과정을 이수했어.

그것은 미국 경험의 영광을 상기시켜준다“ 라고 저질스레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
(2019.04.23 LibertyReport) Pompeo Finally Tells The Truth: 'We Lie, We Cheat, We Steal' https://www.youtube.com/watch?v=OifY3sqrmXQ&feature=share

70여년동안 세뇌로 마취된 자한당 같은 어리석은 인간들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세계에서 어떤 짓을 하고 있으며

  힘없는 나라들을 어떻게 쌩지옥으로 만들고 피를 철철 흐르게 하고 있는것을 보고

  자신도 저 불우한 운명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리비아,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예멘 , 시리아, 수단을 비롯한 여러 아프리카 등에서 벌어지고 있는 쌩지옥들이 

 우리의 현실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설마가 사람을 잡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관련 보도는 밑에 별첨>

미국이 그 시녀인 UN과 함께 조선에게 가하는 불법은 한둘이 아니다. 

 이 불법범죄를 핵으로 박살내주는 것이 정의를 살리는 것이다.


예를들면, 스페인주재 조선 대사관을 습격한자들이 미CIA와 FBI에 연류되어 있음은 거의 확실하다.


미국이 그 범죄의 뒷수습으로 무관한듯 토사구팽 꼬리자르기를 하려고 하지만,

조선이 이런 주권의 침해를 인내심을 가지고 악마들이 회개할때까지 기다려 줄지는 모르겠다.  


(2019.05.03연햡) "北대사관 습격 주도자·CIA, 스페인서 만나··· 당국이 증거확보"
(2019.05.02자주시보) 미 연방 검찰, "에이드리언 홍창 기소장 공개"

나는 조선이, 세계를 생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악마들과

그 똘마니들(대한미국 포함)을 청소할 것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든다. 절대로 회개하지 않을 악마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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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합법적인 대통령 마두로를 부정하고, 듣보잡 과이도를 대통령이라고 내세웠다.


그리고 침략준비를 하고 실패하였지만 구데타를 종용했다.

미국의 경제제재로 4만명이 죽었을 것으로 보이는,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사악한 일들을 버젓이 행하고있다.


만일 조선이 우리 옆집 강아지를 미국의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트럼프는 축출되어야하는 가짜대통령이라고 하면 용납할수 있겠는가?


미국이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행하고 있는 이 사악한 강도질에 궁짝을 맞추며

이스라엘과 사우디 영국 프랑스가 같이하고있다.


이스라엘이 성경을 내세우며 얼마나 사악한 악마질을 하고 있는지 보시라.
사악한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과는 다른, 양심있는 아름다운 유태인의 글을 같이 올립니다.

2019년 말까지 예멘 사망자 23만 명 돌파 유엔 보고서
더 많은 예멘인들이 전쟁보다 전쟁의 부작용으로 죽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유엔 보고서에따르면 약 13만1천명의 예멘인들이 기아, 질병,

그리고 건강 클리닉의 부족으로 사망할 것이라고 한다.



MIDDLEEASTEYE.NET
Yemen death toll to surpass 230,000 by end of 2019: UN report
More Yemenis die from side-effects of war than from fighting, study finds
(2019.04.16 HUFFPOST) Trump Vetoes Bill To End U.S. Support For Saudis In Yemen War

(By Netta Ahituv Mar 16, 2019 HAARETZ) 'Endless Trip to Hell':

 Israel Jails Hundreds of Palestinian Boys a Year.

These Are Their Testimonies __They’re seized in the dead of night, blindfolded and cuffed,

 abused and manipulated to confess to crimes they didn't commit.

Every year Israel arrests almost 1,000 Palestinian youngsters, some of them not yet 13…
|| (4/22 south front) ISRAELI TROOPS SHOOT BLINDFOLDED,

 HANDCUFFED 15Y PALESTINIAN BOY FLEEING ARREST FOR STONE-THROWING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학살.고문

Ned Rosch-- 내가 가자에서 본 것은 나를 영원히 변화시켰다.
네드 로치(Ned Rosch)는 “유태인으로서의 나의 진정한 해방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해방과 결속되어 있다” 고 했다.
네드 로치(Ned Rosch)는 '팔레스틴과 나의 자아 발견의 여정'이라는 수필를 발췌했으며

이 글에서 이스라엘 '작전 보호의 칼날'에 대한 집중 폭격 직후인 2014년 가자지구 방문의 깊은 영향을 묘사하고 있다.



MINTPRESSNEWS.COM
What I Saw in Gaza Changed Me Forever
My true liberation as a Jewish person is bound up with the liberation of Palestinian people.

< 사진> 2018년 7월 15일 Jews for Palestinian Right of Return 이스라엘은 강도
당신들은 나의 물을 빼앗어갔고, 나의 집에 있는 올리브나무들을 불태웠으며,

내 직업을 빼앗아갔고, 나의 땅을 훔쳤습니다.


당신들은 나의 아버지를 감옥에 넣고, 나의 어머니를 죽였으며 나의 나라를 폭격했습니다.
당신들은 우리 모두를 굶겼으며 , 우리모두를 굴욕감에 사로 잡히게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를 비난합니다.

나는 당신들이 쏜 로켓을 되돌려 줬을 뿐입니다.

Jews for Palestinian Right of Return 2018년 7월 15일 · 

“If you're not careful, the newspapers will have you hating the people who are being oppressed,

and loving the people who are doing the oppressing.”― Malcolm X


Israeli Military Chief Stands by Choice of Top Rabbi Who Implied Rape Is Permitted in Wartime
Gili Cohen Jul 13, 2016 HAARETZ 

 https://www.haaretz.com/israel-news/.premium-israeli-military-chief-stands-by-controversial-choice-for-top-rabbi-1.5409713

 ….. Karim has implied that it is permissible to rape gentile women during wartime,

that women should not fill combat roles, and that women cannot testify in court because their

 “sentimental” nature does not allow it. He has also said that it is permitted to kill wounded suicide bombers

 and that gay people should be treated as people “sick or disabled.”…..

전쟁때는 강간해도 좋다는 악마랍비

<사진> S. Kim FB_ (2019.05.05) 이스라엘 랍비_ 악마의 주장
이스라엘 랍비 Eli Ben Dahan:

"팔레스타인인은 사람이 아니고 살아야할 자격이없다 그들은 짐승일 뿐이다."


이 게시물은 Facebook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므로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 -FB이 이스라엘 편드는 군요.

< 사진> 이스라엘 UN대사가, 하나님이 팔레스타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권리랍니다.

그렇다면 미친 점쟁이가 양아치에게 “삼신할미가 이 새상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었습니다”라고하면

이 세상 모든 것이 그 양아치 것이 됩니까?

그렇다면 참말 개좃만도 못한 악마의 성경이군요!


< 사진>
GLOBALRESEARCH.CA
Hillary Emails Reveal NATO Killed Gaddafi to Stop Libyan Creation of Gold-Backed Currency -

 Global Research One of the 3,000 Hillary emails has revealed evidence that NATO’s plot to overthrow

Gaddafi was fueled by first their desire to quash the gold-backed African currency,

and second the Libyan oil reserves.
리비아가 금본위 제도를 아프리카에서 시행하려고 비축한 금을 강도질해 갑니다.


전 공화당 하원의원이자 대선 후보였던 론 폴은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불법적인 미국 전쟁을 좋아하는 전쟁광들”이라고 한다.



PRESSTV.COM
PressTV-‘Dems and Republicans both love illegal US wars’
Former US congressman Ron Paul has said that

“Democrats and Republicans both love illegal US wars.”

<사진> 이 전쟁광들이 만들고 있는 이런 세상이 악마의 세상이지 예수의 세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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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197597&table=global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