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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경영 33공약




허경영 33공약 (2007 지난 대선)

1.60     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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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대통령의탄핵과촛불시위를4년전에예언하고

  •  트럼프당선을1년2개월전에예언한 허경영이

  • 90%선거로대통령이되고세계를통일한다'20161203- 길이: 2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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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경영,국가예산50%는 매년30세 이상 국민에게 현금배당!-


     허경영,헌법1조는 국민의 보편적 삶을 보장해 주는 국민인권 명시해야!



    • 기사등록 2019-01-14 02:37:55
    • 윤복현 기자



    인간이기주의가 판치는 인존시대로써 다음과 같은 사회현상들을 볼 수 있는 시대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기독경 디모데 후서3:1-4)


    인간들의 사랑이란 소유욕(탐욕.아집)에 집착하여 상대를 새장 안에 갇힌 새처럼

    자신 안에 가두어 질식시키려하기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이며...

    사회는 부익부 빈익빈의 구조악으로 다수가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니

    사랑도 돈의 노예가 되어 버렸고

    ,결혼할 형편이 못되고 아이낳아 키울 여력이 안되니 가정이 사라지고

    나라가 망하는 저출산 노령화 시대가 되고 말았다.


    이 망국적인 저출산 양극화를 국가정치혁명을 통하여 해소할 수 있는 인물만이

     차기대권의 주인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해소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인구감소로 장기적으로 사라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그 주인공이 허경영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가위기로써 광개토태왕이나 징기스한같은

     백성과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명쾌하고도 결단력이 있는 국가통치자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혁명당을 창당하여 대한민국을 정치혁명하겠다는 허경영은

     망국적인 저출산 양극화의 주범으로 법을 만드는 정치꾼들을 지목하고

    자신이 국민의 절대적 지지로 당선되어 집권하게 되면

    국민긴급명령1호로 300여명의 정치꾼들을 체포하여

    국가정신교육원에 입소시켜 정신개조를 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살인범.성폭력범 등 사회 흉악범들은 황사를 막는 나무심기에 몽골사막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

    평생 나무심다 죽게 만들게함으로써 사회악을 근절하고,

     여러 국가세수증대를 위한 대책과 함께 재벌들의 불법경영에 대해서는

     1조 이상의 막대한 벌금형으로 국가재정을 증대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다음은 10년만에 대선출마자격을 갖게된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인터뷰 기사내용이다.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0년 동안 피선거권이 발탈 됐지만

    지난해 12월 24일부로 복권 되면서 '국가혁명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허 전 총재는 1월 중 국가혁명당의 창립준비위원회를 설립하고

     내년 국회의원 30명을 내세워 2020년 대통령 선거에 나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허 전 총재는 여러 언론방송인터뷰를 통해 국가혁명당을 만드는 이유는 “우리나라는 헌법이 잘못됐다”며

     “이런 헌법을 가지고는 세계 5만 불을 만들 수 없고 시대 착오적인 헌법”이라며 제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판사 출신 등 법조계 인사들이 너무 많이 진출해 있다고 지적하면서

     “법관들이 많다 보니까 정치가 너무 법치주의로 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 “국민들이 행복하려면 법이 너무 앞서가면 안 된다”고 설명하면서

    “뒤에서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지 못하게 국가가 지켜줘야 하는데

    법관 출신이 국회에 있어 앞서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정치인들이 빈익빈 부익부를 너무 많이 생산했다고 비판하면서

     “국회의원들이 결국 국민을 버리고 재벌의 편을 들었다”고 이같이 말했다.




    허 전 총재는 국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국민배당금을 개인당 30세가 넘으면 150만원을 사망할때까지 주고

    그러면 부부가 3백만원을 받는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웠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서

     “정규직을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며

    “대한민국이 망해가는 이유는 정규직이 너무 많아서”라고 우려했다.


    이어 “비정규직이 절반 정규직이 절반 정도 돼야 하며 자유로운 직장 이동이 돼야 한다”며

     “직장을 옮겨 다니면서 비정규직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1997년 특허청에 등록된 국민살리기 허경영 33개 공약-보기]


    허 전 총재는 국가혁명당을 통해 헌법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며

     “헌법 제1조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정치적인 것은 빼 버려야 한다”며

    “대한민국에 국민의 인권이 첫 번째 들어가야 하며

    대한민국의 국민은 보편적 삶을 누릴 수 있는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국민혁명당은 헌법을 개헌하는 것이 아니고 제헌하는 것이며

     국가를 바꿔야 하며 국민들을 중산층으로 만들고 빈민층을 만들지 않겠다고 강조

    “국가혁명당은 제헌을 통해 새로운 국가를 만들겠다”며

     “그 심판을 국회의원 선거 때 받겠다”고 선언했다.


    유튜브 강연 스타로 잘 알려진 허 전 총재는 자신이 구독자 1만 명이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많은 세계적인 사람들이 유튜브로 몰려오고 있는 시점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유튜브에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비교를 거부하며 자신은 다르다고 밝혔다.





    허 전 총재가 그 들과 다른 이유에 대해서

    “방송이 아니고 유튜브 강연으로 내 강의가 1천 가지 되니까 그걸 듣는 것”이라며

    “그들이 하는 것은 방송을 하는 것이고 시사평론으로 서로 오해하고 해명하는 것,

     구독자를 저하고 비교하는 것은 유튜브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허 전 총재 자신도 유튜브 방송을 한다면 백만 넘어갈 것이지만

     “강연위주로 하고 내가 강연하는 것을 전 세계에서 또 우리 국민들이 보고 있다”며

     “홍이나 유 같은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바빠서 강연을 하는 것은 괜찮은데 유튜브 방송을 할 시간은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 전 총재는 “그 분들이 유튜브 1위, 2위다?

    유튜브 1위는 허경영”이라며 엄지손을 들어보였다.





    허경영 부시 취임식날 참석한 증거자료 (당시 뉴스 희귀자료)


    게시일: 2014. 12. 30.





    허경영 예언...!?

    미중무역분쟁이 심화되면 결국 중국은 6개 나라로 분열된다...!?





    허경영은 이병철 추천으로 실제로 박정희 비밀보좌관이었다.

      전 박정희 수석비서관 장국진박사의 증언


    2007년 대선때 강연




    허경영, 트럼프 대통령 초청으로 미국 간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