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大朝鮮)의 평양은 2곳에 있었고 대조선(待朝鮮) 국호도 2개였다. 세종대왕은 대륙 중국에 있었네

대조선(大朝鮮)의 평양은 2곳에 있었고 대조선(待朝鮮) 국호도 2개였다.

세종대왕은 대륙 중국에 있었네

너와단둘이서

2019. 5. 12.

1896년까지 아메리카 북미와 남미는 대조선(china) 땅이였다

  2019. 4. 12.

8:14초에 담라감이 아니고 감나답(坎拿答)입니다.

150년 만에 사라진 대조선국 이제 때가 되었다 1부

(조선왕조실록의 엉터리 번역)

150년 만에 사라진 대조선국 이제 때가 되었다 2부

(1655년도 효종(孝宗) 황제의 어진)

150년 만에 사라진 대조선국 이제 때가 되었다 3부

(숙종(肅宗) 황제와 인원(仁元) 황후의 어진)

150년 만에 사라진 대조선국 이제 때가 되었다 4부

(전 세계가 우리의 땅이였다)

150년 만에 사라진 대조선국 이제 때가 되었다 5부 마지막

(서양 8개 연합에 의해 멸망했다) 그리고 담라국

2019. 5. 4.

후한서 동이 열전 보면

馬韓之西, 海島上有州胡國. 其人短小, 髡頭, 衣韋衣, 有上無下. 好養牛豕. 乘船往來, 貨市韓中.

마한의 서쪽 바다 가운데 섬에 주호국(州胡國)이 있다.

사람들은 몸집이 작고 머리를 깎고 가죽옷을 입는데 상의만 있고 하의는 없다.

  소와 돼지 기르기를 좋아한다.

배를 타고 왕래하고 한(韓)과 교역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진수(陳壽, 233년 ~ 297년)의 삼국지(三國志) 위서 동이전(魏書 東夷傳) 한(韓)에 따르면

有州胡在馬韓之西海中大島上 주호(州胡)가 있는데,

‘마한’ 서쪽 바다 가운데의 큰 섬이다. 배를 타고 왕래하며, ‘한중(韓中)’과 교역한다.]

— 삼국지(三國志) 위서 동이전(魏書 東夷傳) 한(韓)

우리는 제주도가 담라(憺羅), 탐모라국(耽牟羅國), 섭라(涉羅), 탁라(乇羅),

 담모라(耽牟羅)등으로 불렸다고 알고 있으나

주호국은 담라, 제주도와는 구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주라는 지명은 이 한반도에서 근세에 새로 만들어지거나

이 땅에서 불린 지역명인 것으로 보입니다.

......................

平壤(부드러운 흙양)..한반도에 위치.

平陽(중국 대륙에 위치)..고로 평양이 2곳에 잇음.

훈민정음의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에서(세계 제후국 말이 동국과 달라)

중국을 말하는게 아니고,

동국을 가리키는말..중국대륙과 한반도가 동국조선.

동국정운.동국여지승람..기타 그래서 동국이라는 말로 책을 많이 편찬..

동이는 동쪽의 오랑캐가 아니고

히말라야 산 근처 꾸루지역에 살던 민족.(옥스포드 사전 기록)

고리..고려..코리아로 변함..

결론은 중국대륙에 잇던 대조선 지명을 1910년 부터  한반도에 이식시켜 지금까지 사용..

한양은 양자강 근처..한남산=남산도 마찬가지..

이성계때는 待朝鮮...고종때 大朝鮮으로 한자를 변경 햇다고 함.

조선왕조실록은 일제시대 이병도가(이완용 조카) 조작.

미국은 조선의 부속도서라고 함.

150년 만에 사라진 대조선국 이제 때가 되었다

종합편 (다시 찾아야 할 우리의 역사와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