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씨, KO뻔치맞고 뻗기전에 조선에 배상물고 평화조약 맺으라요 이인숙 2019-5-20 미국한국일본의 합동군사훈련이 침략적 강도를 높이니까, 조선도 그에대한 방어준비겸 북의 미사일이 세계 최첨단임을 직접 보라고 경고성 시험을 하였다. 미국은 그 미사일의 정체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했다. 그 미사일 기술을 내장한 ICBM과 SLBM이 미국을 향한다면 미국이 지도상에서 사라지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수년전에 조선이 광명성위성을 발사할때 궤도를 변경하는 것을 보고, 나는 조선의 ICBM을 미국은 막을 수 없다고 했었다. 갈짓자(zigzag)로 엄청 빠른 속도로 날아오면서 위장(decoy)핵탄두와 함께 날아오는 조선의 핵미사일을 미국이 막을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조선이 미국에 보인 미사일 기술은 그 보다도 상상초월이다. 미국이 요격미사일을 시험하고 성공했다고 발표도했지만 그 시험이란게 궤도가 계산된 뻔한 것이고 속도도 조선의 미사일에 비하면 한참 느린것이다. 오죽햇으면 LA타임즈가 미국의 요격미사일 개발을 “돈만 먹는 하마”라고 표현했겠는가. 조선이 발사한뒤 트럼프가 처음에는 떫떠러운 경고성 발언을 했다가 조선이 연속 두번째 세번째 한 커풀씩 더 보여주자 기가 죽어 말하는 강도(톤)도 바꿔졌다. 트럼프씨 큰일 났네. 그러게 내가 뭐라캤노....ㅉㅉㅉ… 행님이 잘해줄때 차카게 살아야지(영화 대목인용)… 트럼프씨, KO펀치가 날아오기 전에 빨리 김정은 행님께 빌어라 잉~. 트럼프씨는 조폭 스타일로 말해야 쪼까 알아듣제? 양아치 조폭세계에서는 연령과 상관없이 주먹 센놈을 행님이라고 부른다메? 그런데 김 위원장은 조폭이 아니니까 그냥 김 위원장님이라고 부르고, 오만방자했음을 빌라, 그러면 살리라. 인성이니 지성이니 하는 따위와는 전혀 상관 없이 오직 돈에만 관심있는 트럼프가 조선과의 관계를 자신의 임기뿐 아니라 다음 대선의 연장선 카드로 사용하려 했지만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여러가지 곤경에 처해 있는 트럼프에게는 조미관계만이 트럼프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출구이다 . 트럼프가 10년동안 세금을내지 않았다며 반대측이 문제삼고있는 것도 그렇지만, 지금 그를 탄핵하기 위해 미국인 천만명이나 사인했으며 뮬러 특검이 트럼프 대선에서 러시아 공모 혐의를 못 찾았다고 했다가 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의혹에 대한 로버트 뮬러 특검 조사를 끊임없이 방해하려고 한 시도가 다시 공개되고 밝혀지면서 트럼프가 구속될 수도있다고 했다. 뉴욕타임스(NYT)가 공개한 트럼프 세금 정보는1985년부터 1994년까지 10년동안 도널드 트럼프는 10억 달러 이상의 사업손실을 기록하여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꼼수의혹을 제기한다. 트럼프가 수많은 불법적인 사건들을 저질렀어도 조미관계를 이용하여 정치생명을 연장하려 했는데 이 카드가 사라져 버리면 트럼프의 정치생명이 사라질 수 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조선이 "전술유도무기"라고 칭한 새로운 신형전술유도무기사격 시험을하고 이어서 5월 4일에 있었던 두 번째 단거리 미사일 발사시험을 한것에 대해서는 “매우 심각히 주시한다” “아무도 이런 상황을 좋아하지 않는다” "북한은 협상을 원한다고 알고 있고 협상에 관해서 말하고 있지만, 북한은 협상할 준비가 된 것 같지 않다" 고 말했다가, 이어 “김 위원장이 내가 함께한다는 걸 알고 있으며 나와의 약속을 깨길 원치 않으며 합의는 이뤄질 것" 이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9일에 있었던 조선의 단거리미사일에 대해서는 정치전문 매체인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은 단거리인데 나는 전혀 그것을 신뢰의 위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너도 알다시피, 내가 언젠가 그럴지도 몰라. 그러나 이것은 매우 일반적인 것이야.“ 라고 전적으로 긍정적인 말로만 폴리코에게 말했다. 트럼프는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자신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자면 지금이라도 당장 김정은 위원장과의 협약을 지키고 안하무인 오만방자 무법천지로 놀아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북의 핵이 오랜세월 미국의 핵위협에 떠밀려 만들게 되었듯이, 조미협상과 남북협상에서 조선은 협약한 것 이상으로 평화를 위한 실천행동을 몸소 보여줬지만 한미는 이에 대해 상응하기는 커녕 먹칠과 어깃장만을 부려왔으니 이젠 이러한 행패가 또다시 조선을 떠밀어 미국 본토를 향해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날리게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 더욱이 9일 조선이 쏜 단거리미사일은 갈짓자(zigzag)로 자유자제로 날라다니면서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기에 패트리어트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나 사드등은 조선의 미사일을 방어할 능력이 없음을 보여준 것이고 미국의 모든 살상무기들이 무용지물 이라는 것을 트럼프에게 똑똑히 보여주고 경고한 것이다. 조선이 인공위성 광명성< 1998.08.31광명성1호: 근거리 218.8Km 원거리 6978.2Km // 2호: 2009.04.05 // 3호: 2012.12.12 극궤도 // 2016.02.07광명성4호 태양동조 극궤도 465 X 502Km (2016.02.09 NewsPro) >을 쏘아 올릴때 필리핀상공에서 궤도를 변경하여 다 쓴 연료통을 바다에 떨어트렸다는 기사를 읽고, 이미 미사일의 궤도수정능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나는 주장했었다. 이 기술을 핵미사일에 사용한다면 위장(decoy)핵탄두와 함께 미사일을 자유자제로 궤도를 변경하며 날아 오는 핵미사일을 막을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제국주의 나라에도 없다고 썼었다. 이번 조선의 시험이 짧은 거리에서 1m 오차 범위를 정확하게 맞췄다는 것은 아주 정밀하다는 것이고, 장거리는 더 쉽게 자유자제로 빠르게 비행할수 있다는 것은 쉽게 추론할수있다. 미CIA의 전 국장 울시가 2012년도부터 지금까지 주구장창 ‘북한의 EMP핵폭탄 한방이면 미국인 90%가 사망’이라고 외쳐대는데(2017.03.30 KBS), 미국에대한 EMP공격의 최적 위치가 미 상공 200Km라는 것이 우연일까? 광명성 1호의 근거리 궤도가 218.8Km라는 것을 우연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일 것이다. (2019.03.27자주시보) 트럼프, EMP 공격 대비한 행정명령에 서명 || (3/27VOA) 미사일이 낮게 뜨면 감지(detect) 가 되지 않기에 이번에 한국 미국 다 우왕좌왕하고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없었다. 조선이 이런식으로 해서 만약 ICBM 으로 미국본토를 공격하거나 중단거리 미사일로 미국의 항공모함이나 함대미사일, B-52, F-35 등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쏜다면 결국 미국의 모든 살상무기들은 도망칠수도 없는 앉은오리(sitting duck) 신세가 되어 여지 없이 깨져 버리게 된다. 즉 고철덩어리나 다름이 없다는 말이다. 현대 패권전쟁의 승패는 무기가 얼마나 많고 군인들이 얼마나 많은가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먼저 첨단무기를 만들어내냐에 달려있다. 이번에 조선이 보여준 무기의 일부가 바로 그 첨단미사일이다. 지금은 더 개발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연료를 사용하는 미국의 잠수함은 엔진소리를 내고 물에 무한정 오래 있을 수도 없다. 적에게 감지되지 않으려면 엔진을 꺼야하고, 그렇게 마냥 움직이지 않고 있을 수 없어 숨을 쉬러 공기중에 나오면 그대로 들켜버리고만다. 조선의 잠수함은 자체내에서 전기와 공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전기엔진이라 소리가 없어 적에게 들킬 음파를 보내지도 않고 산소부족 걱정이 없어 적에게 들킬염려 없이 무한정 오래 물속을 돌아다닐수 있다. 미국의 ICBM은 조선의 미사일과 같이 궤도변경을 하지 못하기에 조선이 미국의 미사일을 쉽게 요격할 수 있다. 미국이 금년에만도 ICBM 미니트맨-3을 3차례나 시험하는등 어마어마한 돈과 정력을 소비하고 있지만 북이 보여준 그런 기술이라면 미니트맨–3도 쉽게 요격할 수 있다. 이렇듯 미국이 북을 파괴할수있는 유일한 수단이라할 ICBM이나 잠수함이 조선보다도 뒤떨어져있다. 미국이 70여년간 조선을 핵으로 위협해왔기에 조선은 미국의 핵침략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으며 인민들은 15분만에 핵방공지하실로 다 들어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한다. 온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망해도 조선은 살아남는다는 말이다. 패권국가로서의 타성이 붙은 미국은 감히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어느 나라도 넘겨보지 못한다고 으시대면서 약소국가들의 숨통을 비틀어 막고 있지만, 조선에 비하면 다 구닥다리에 불과하다. 앞으로의 전쟁이 있다면 미사일 전쟁이 될 것이고 첨단무기에 성패가 달려있다할 것이다. 동학혁명때 죽창을든 60만명 혁명군들이 2천명 밖에 안되는 일본의 기관총에의해 다 깨져 버렸고 아프리카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젠 전쟁의 양상이 바뀌었다. 미국의 극악무도한 만행을 조선이 깰 것이고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라 인간이 존중받는 시회로 될 것이다. 미국은 오랜세월 동안 무법천지 제멋대로 조선에 숨통을 막아 질식케 하려는 잔인무도하고 사악한 제재를 가하며 오만무도한 횡포를 부리더니, 급기야는 스페인주재 조선대사관을 습격하고,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 당국으로부터 억류돼었던 조선 선박 ’와이즈 어니스트‘ 호를 5월 10일 압류했다. 이 압류 발표는 조선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몇 시간 뒤에 나왔다. 안하무인으로 놀아나는 한미는 미국에서 끌어들인 F-35A스텔스전투기들의 비행훈련을 비밀리에 진행하였으며, 지난 3월초부터 하와이에 있는 미태평양해병대를 끌어들여 각종 형태의 대조선침략훈련을 빈번히 벌려놓았고, 조선에 대한 미국의 최첨단 정탐비행과 싸드전개훈련도 벌려 놓았으며, 하늘과 바다와 땅에서 벌리는 광란의 연습이 회담전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을 뿐아니라 더 악화됐다. 전 국방부장관 매티스보다 더 강경파이며 군산복합체인 보잉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샤나한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그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미국의 대북 전략과 관련해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샤나한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전략은 외교적인 것이기 때문에 바뀐 것이 아니라 완전한 비핵화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내 임무는 외교가 실패할 경우에 대비하는 것이다. 그게 내가 군부에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의 무력 자세와 병력 준비, 준비태세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이 지금 이란 베네수엘라 예멘 시리아 팔레스타인 아프리카를 미친개 처럼 물어뜯고있는 폭력과 불법적인 만행을 보면, 미국의 1% 지배개급이 사람으로 거듭나기는 이미 글렀다고 보인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한몸이 되어 팔레스타인들을 죽이고 있는 것을 보면 이 세상이 이 순간 멸종하여 더이상 사악한 인간세상이 멈췄으면 하는 자포가기되는 마음마저 든다. 이스라엘의 랍비라는 자들은 팔레스타인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죽여야 한다고 어린아이들에게 까지 가르치고, 이스라엘 정착민이 팔레스타인 Dawabsheh 일가족을 산채로 태워죽여도 탈무드 경전에따라 모든 비유태인은 짐승이어서 살인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살인범을 석방하여 그가 감옥에서 웃으면서 나오고, 이스라엘의 정착민은 팔레스타인 양떼가 마시는 우물에 독약까지 뿌려도 이스라엘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3대째 살아온 집을 강탈하며 저항하는 사람들을 싸그리 잡아들이는 이스라엘은 가자의 상수도까지 차단하고 가자의 95%가 오염된 지하수를 마시라 한다 . 트럼프는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잔인한 악행을 일삼는 이런 사악한 자들을 100% 지지했고 미국보다 이스라엘을 최우선 순위에 놓는다라고 발표까지 했다. (2018.12.19 MintPress News) Trump Admits His Mideast Policy Guided by Israeli, not American, Interests 국제연합기구라는 UN조차 미국 이스라엘의 불법 만행을 편들어 주는 종말세상이다. 오직 소수가 이 악마들을 규탄하며 정의를 외치고있다. < 사진>은 뉴욕에서 진짜 유태인들이 팔레스타인의 정당한 권리를 옹호하고, 이스라엘 국가존재 자체까지도 부인하며,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이 유태인 행세하며 저지르고있는 사악함에 분노하여 시위하고있다. 우리 남부조국 꼬라지도 기가막힌 것은 매일반이다. 우리 민족의 허리를 단 30분만에 절단하여 피를 빨아먹는 이 철천지의 웬수를 상전으로 모시고 , 우리형제 같은민족 조선에 대한 적대감이 뼈속까지 박힌 한국 역시 인간되긴 그른것 같다. 남북의 정상이 3번이나 만나고 한반도의 평화 운운하지만 변한 것이 무엇하나 있는가? 아니 협상전 보다 더 악화일로의 길을 가고있다. 행동없이 천만마디의 평화를 외쳐본들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말끝마다 ‘한미공조’를 외치는 문재인 정권은 도대체 한국의 주인이라는 의식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는가? 우리민족인 조선에 이루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압박과 눈물속에서 살게 만든 범죄자 미국의 말이라면 꺼뻑 죽어가면서 어찌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 운운할 수 있는가? 이번 조선의 미사일 시험에 대해서도 문재인은 처음에는 “도발”이라고 하더니, 후에는 남북간 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면서도, 이런 행위가 거듭된다면 대화와 협상 국면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북한 측에 ‘경고’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5.11 연합) 美, 北 미사일 발사한 날 ICBM과 SLBM 시험발사 …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한 지난 9일에 미군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을 잇따라 시험 발사… 미국이 지꼴리는데로 미니트맨3 시험을 금년에만도 3차례나 하고 잠수함핵미사일(SLBM)발사 시험을 며칠전(2019.05.09)에도 했는데도 미국에게 “도발”한다고 말하기는 커녕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한마디도 못하고 “한미동맹 국방강화”나 강조하면서 어찌 우리민족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말할 자격이나 되는가. 북이 이번에 시험한 미사일들은 사거리가 한반도영역안 정도의 방위력 무기인데 비하여, 미국의 ICBM과 SLBM은 세계 어디나 핵공격할수있는 무기이다. “도발”은 미국쪽이했나 북이했나? – 문은 째진입으로 대답해보라,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 공언한것과는 정반대로, 박근혜 보다도 더 많은 무기를 사 들여오고 사드도 취임하자마자 더 많이 배치하는등 미국에 먼저 알아서 충성을 보이는 한심한 매국노 종류같다. 미국은 지난 3월과 4월에만도 한미합동군사연습 ’동맹19-1’과 한미연합공중훈련등 조선을 겨냥한 전쟁연습계획들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조선은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남북군사합의서를 위반하고 북침전쟁훈련하며 동족의 숨통을 막기위해 발악하는 문재인정부의 2중적 작태에 대해 온 민족의 더 큰 환멸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경고하였다. 2019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는 “남조선당국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자고 약속을 하고도 여기저기 눈치를 보고 이 구실, 저 구실을 내대며 북남선언리행을 회피하는 온당치 못한 태도를 취하고있다” “ 남조선당국은 주대와 주견도 없이 분주다사하게 돌아치며 ‘중재자’, ‘촉진자’행세를 할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한다”고 전했다. 북측의 대변인은5월 4일에 있은 화력타격훈련을 두고 남한이 약속한 군사적합의취지에 어긋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제할짓은 다하고도 시치미를 떼고 우리의 정상적인 훈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입방아를 찧어대고있으니 얼굴에 철가면을 쓰지 않았는가 묻고싶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저들이 과거의 군사적도발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의 신경을 건드릴 때마다 우리 군대의 방아쇠가 몇번이나 당겨질번 하였는지 알고나 주절대야 한다.” 라고 했다. (2019.05.19우리민족끼리) 낯뜨거운 생떼질, 적반하장의 극치 … 남조선군부가 우리의 련이은 화력타격훈련에 대해 온당치 못한 잡소리들을… (2019.05.09 우리민족끼리) “말할 자격도 없으면서 횡설수설하지 말아야 한다” 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igisa3&no=1172032 문재인 정권이 진정한 국민을 위한 촛불정권이라면 억울하게 해체된,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통진당과 협치를 해야지 어찌 한국의 가장 더럽고 추악한 매국노들의 집합체인 자한당과 협치를 하여 한국을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고 분노로 활활 타오르게 만들고 있는가. 자한당과 이들 태극기부대야 말로 짐승도 낫짝이있지 내란음모 소동을 끊임없이 벌리면서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기만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적폐중 최고의 적폐들이 아닌가? 부관참시를 해야할 박정희 이승만과 광화문 광장에서 능지처참을 해야할 전두환과 이명박 박근혜 무리들과 하나인 이 매국노당 좀비들과 협치하겠다니 문재인 역시 동급 아닌가 생각된다. 문재인 정권이 세상에서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자한당 태극기부대들과 손을 잡고 또 세상에서 가장 악질노릇을 하고 있는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잡고 늘어지는한 한반도의 평화는 결코 오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내에서 기후조작, 인간 병들게 하는 켐트레일을 뿌리지 못하게하겠다고했다. < youtube> 트럼프 켐트레일 미국에선 못뿌리게 하겠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매일같이 엄청 많이 뿌리고있다 한다. 기후조종을 전쟁무기로 하겠다는 미국이스라엘 전쟁광들의 음모로 모든 생명체는 병들어 서서히 죽어가고 이상기후로 고통받고 죽게된다. 아마도 최근에 있었던 조선의 폭우와 건조등 이상기후들도 남쪽에서 뿌려대는 엄청난 켐트레일로, 남태평양에서 남녘을 거쳐 북녘으로 올라오는 습기를 먹은 남서풍이 교란되어 일어나는 현상은 아닐까 의심이든다. 국제법상 주권침해에 해당되는 조선의 선박 압류와 대사관침탈 행위들을한 미국과, 조선식당 여종업원12명을 유괴납치한 한국정부의 국제범죄들은 조선이 당장 핵공격을 하여 초토화해버려도 할말이 없는 명분이다. 조선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조선이 핵단추를 누르는 순간 미국한국은 지상에서 없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문재인은 일신의 영광을 위해 수장이 된 것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라도 민족의 평화와 자주와 통일을 위한 수장이되어야하며, 누가 과연 우리의 적이고 정의와 불의가 무엇인지 부터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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