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동 금도굴사건
https://www.nocutnews.co.kr/news/4525411
부산 문현동 금도굴 사건은 '한국판 보물찾기'에서 시작된 주장이다.
자칭 다큐 작가인 정 모 씨 등이 주장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45년 5월 패망을 앞둔 일본은 중국 전역에서 막대한 양의 황금과 보물을 약탈하는
'황금백합작전'을 실시해 이를 부산 문현동 당시 지하 어뢰공장으로 옮겨 보관했다.
갑작스런 패망에 일본군은 1천톤에 가까운 황금을 어뢰공장에 그대로 둔 채 입구만 폭파하고 철수한다.
이 작전을 직접 지휘했던 일본군 장교가 조선인 군납업자에게 어뢰공장의 지도를 전했고
이를 근거로 42년만인 1987년 보물을 찾기 위한 시추작업이 시작됐다.
정 씨 일행은 10년 끝에 시추에 성공했지만 2002년 3월 황금은 도굴당했고,
도굴의 배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있다.
문재인은 도굴한 금을 처분해 대통령을 꿈꾸고 있다'는 내용이다.
문재인딸 태국으로 이민, 현직대통령가족 해외이민 우리나라 첫사례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1월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 가족이
서울 구기동 빌라를 팔고 해외 이주했다며
부동산 증여 및 매매 과정과 이주 경위 등에 대해 공개 질의했답니다.
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 딸 내외의 수상한 부동산 증여와
해외 이주에 대해 대통령과 청와대에 공개질의"고 밝혔답니다.
그는 "다혜 씨가 지난해 구기동 빌라를 남편에게 증여받은 뒤 3개월 만에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로 이주했다"며
"대통령의 딸 가족이 급하게 부동산을 매각하고,
아이까지 데리고 해외로 이주한 부분에 대해 국민이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항간에는 서씨가 다녔던 회사에 정부로부터 200억원이(현재 게임회사 없음) 지원됐고
이 중 30억이 횡령·유용 등 부당집행 됐다는 소문이 떠돈다"면서
"재산압류를 피하기 위해 급하게 재산을 증여·처분했다는 말도 나오는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하니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밝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답니다.
곽 의원은 그러면서 다혜 씨 부부의 아들 서모 군의 '학적 변동 서류'를 공개했답니다.
서류에 따르면 다혜 씨 부부는 부동산을 처분한 다음 날인 지난해 7월 11일
서 군이 다니던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해외 이주를 사유로 학적을 변동했습니다.
그는 "자녀의 국제학교 입학 등 교육문제로 해외 이주한 것이라면
현 대한민국 교육제도에 흠결이 있다는 것이고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 이주한 것이라면
현 경제 상황에 대한 불만일 것"이라며 이주 경위를 설명할 것을 요구했답니다.
출처: https://olev.tistory.com/331 [= O L E V = S t o r y]
★[증거요약] 이래도 문현동 금도굴이 거짓인가?
'꿩대가리' 백준흠의 자백+
문재인의 20조 수표+어뢰공장 속에 가득 찬 고급 화장품 재료 빼박 증거
19.01.21
★경악! 국세청에서 확인한 금도굴범 백준흠의 재산 1조5천억원,
김성태 8천9백억원, 정문균 6천8백억원.
19.01.15
정충제 선생+김일선교수
★문재인의 딸 문다혜가 동남아로 도주한 이유.
문현동 금도굴 게이트에 답이 있다.
19.02.08
정충제 선생+김일선 교수
★살인마 문재인의 청와대는 도굴금 처리 주식회사
태평 19.02.12
정충제 선생+김일선 교수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일보, 경찰 뿐 아니라 군인·교사 진급에도 간섭한다니 (0) | 2019.05.21 |
---|---|
주진우 “‘마루바닥 은닉’ 등 증거인멸에 김앤장 깊숙이 개입, 딱 걸려” (0) | 2019.05.21 |
노동자연대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 (0) | 2019.05.20 |
현대중공업, 한국GM을 따라하고 있다 (0) | 2019.05.20 |
이재명 직권남용 무죄판결 스모킹건은 '친형 육성녹음파일' (0) | 2019.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