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 악귀가 지랄발광하는 지역상황 이인숙 2019.05.30 국제적 정의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제자주적 나라들의 힘이 강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국제무대에서 자기가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권을 수호하여야 하며 그들의 위선적인 ‘정의’ 타령을 짓부시고 진정한 국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ㅡ 북외무성 05.16.2019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땅에 정녕 종말을 재촉하는가?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젠 가릴 것도 없이 완전히 드러내놓고 무법천지 해적질로 놀아나고 있다 이들에게는 국제법도 없고, 법 위에 군림하면서 국제 질서와 공정성을 완전히 파괴해버렸다. 오직 약육강식이라는 동물적인 법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들이 팔레스타인 베네수엘라 시리아 예멘 이란 등등에 가하는 행패를 보노라면 도를 넘은 정도가 아니라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식인요리 엽기영화들로 보이며 이 세상의 모든 동물들 중 인간이 가장 잔인한 짐승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고 있다. 이들에게는 인간에 대한 연민도 도덕도 인정도 양심도 자유 인권 주권 국권 안녕등 국제적 정의도 없으며 힘없는 사람들과 국가들을 고통과 눈물의 바다로 쳐 넣고 있는 후안무치 악랄한 행동만 하고 있다. 이 두나라가 세계를 피눈물바다로 몰아가고 있는 가운데 푸틴 대통령은 세계 테러리스트의 공격 95%가 CIA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1946년이후 CIA는 81개국 이상의 외국 선거에 개입했다 이스라엘: 70년 넘게 온갖 차별과 학대와 인종차별을 당하는 팔레스타인들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조차 없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들을 학대하고 죽이는 것뿐아니라 팔레스타인 역사를 비롯한 그나라 자체를 지우려고 국립도서관을 파괴하여 수만권의 책과 역사 문서들도 파괴했다. 유엔 인권조사관 Richard Falk은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에서 팔레스타인을 몰아낸 데 대해 "민족 청소"를 한다고 비난했다. 이스라엘의 즈비카 보겔 장군은 가자지구 접경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이스라엘 점령군(IOF)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명백한 구체적인 명령에 따라 의도적으로 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8.04.23 english.palinfo.com ) Israeli General: IOF soldiers deliberately kill Gazan children https://english.palinfo.com/33645 》 1947년 11월 29일 유엔이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국가와 아랍국가로 분할한후, 1948년 5월 15일 침략군 시온니스트 군부에 의해 팔레스타인들이 75만명 이상이 추방당했다. 우리 조선이 일본 미국 침략군에게 당한것과 한치도 다름없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들을 대학살 , 사형, 고문하고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집을 폭발하고 땅과 함께 그들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 팔레스타인의 파괴위에 세운 이스라엘은 1967년 또 다시 나머지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가자 동예루살렘 웨스트뱅크를 침략하여 그 남은 것 마저 빼앗고, 팔레스타인 병원들도 폭격해버리고, 팔레스타인들을 다짜구짜 집에서 내쫒고 대신 그집에 이스라엘 정착민을 들어오게 했다. 팔레스타인들이 살고 있는 집을 무조건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그 집을 파괴했으며 저항하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총을 쏘고 고문하고 학대하며 감옥에 쳐넣고 인종차별은 말할 것도 없고 생명을 유지하는 물과 전기도 겨우 하루에 몇시간 공급한다. 근래에는 가자의 지하수 95%가 오염된 상태에서 가자의 상수도도 차단했다. 지금 700만의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고향을 등지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고향땅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실향민들에게 못들어오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들 시오니스트들은 팔레스타인 땅이 자기들의 것이며, 오직 이스라엘만이 야훼로 부터 선택되어 영원한 복락을 누린다고 믿으며, 이방인들은 동물까지도 다 쳐 죽이라는 야훼 명령을 철저히 지켜야한다는 인권유린의 대형범죄집단이다. (세계를 지배하고자한 돈있는 몇몇이 성경예언을 실현시키는 조치인 것 처럼 내세워 이스라엘을 세우고, ‘자기도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다’라고 생각하는 자들을 유태인과 동질화하여 결집시켜 시온왕국을 만들어 절대지배 영구지배를 하겠다는 것이다)라고 시오니스트 음모론자들은 말한다. 예를들면 황당하게도, 이스라엘의 UN대사가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팔레스타인 땅을 주었기 때문에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 (2019.04.29 QUDS NEWS) ISRAEL’S UN AMBASSADOR: WE HAVE THE RIGHT TO OCCUPY THIS LAND BECAUSE THE BIBLE SAID THAT … 》 이스라엘 랍비 Eli Ben Dahan는 "팔레스타인인은 사람이 아니고 살아야할 자격이없다 그들은 짐승일 뿐이다."라고했는가하면, 랍비 Shmuel Eliyahu는 팔레스타인을 모두 죽이라고 가르친다. 《 (2017.07.23 Veterans Today) Rabbi Shmuel Eliyahu: Leave No Palestinian or Arab Alive || (2016.01.24 PRESS TV) ‘Leave no one alive’: Senior rabbi calls for execution of all Palestinians || (2016.01.24 Global Research) Israeli Rabbi Calls for Execution Of All Palestinians…》 새로운 IDF 최고 책임자인 이스라엘 랍비Col. Eyal Karim는 군인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아랍 여성들을 강간해도 된다고 말했다. 《 (2016.07.12 ynetnes) IDF's chief rabbi-to-be permits raping women in wartime || (2016.07.12 The Guardian) Women's groups denounce Israeli military over nominee for chief rabbi… 》 또 다른 이스라엘 랍비Shlomo Mlma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식수원에 독을 살포하라고 선동했다. 《 (2017.07.04 Global Research) Israeli Rabbi Asks West Bank Settlers to Poison Palestinian Water …》 이러한 가운데 소수의 양심인 예루살렘의 랍비 Yakov Shapiro는, “It is Palestine not Israel” “Israel doesn't represent the Jewish people!" “Jerusalem as the capital of the ‘Jews’ is a Zionist fiction…” 이라고 외치고 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71년 낙바(Nakba--재앙)를 기념하는 날에 뉴욕주재 이스라엘 영사관 앞에서는, '나투리 카르타' 유대교 정교회 랍비들이 모든 형태의 시오니즘을 거부하고 '이스라엘'의 존재에 반대하며, 그 실체의 종식과 팔레스타인으로의 토지 반환, 그리고 그들의 주권에 따라 살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렸다. < 사진>. 최근 유출된 트럼프의 중동평화계획인 “세기의 거래” 조항에는 ‘팔레스타인이 불평등한 이 계획을 거부하거나 ,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방위군에게 보호해준 댓가로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을 거절할 경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제재와 군사력에 대한 위협을 가할 수 있다’라는 것을 포함했며, 이 새로운 중동평화 계획에는 팔레스타인은 더 이상 군대를 만들 필요가 없을 것이다는 사항도 포함된다. 미국의 새로운 평화 계획은 '팔레스타인을 사라지게 하는 시도라고 "Injustice: The Story of the Holy Land Foundation Five,”라는 책을 쓴 작가Miko Peled가 말했으며, 그는 이것은 ‘평등한 평화’라는 명분을 진전시키지 못할 "수치” 라고 말했다. 트럼프가 지금하는 꼬라지를 계속한다면 인류역사에서 가장 악한 조폭두목중의 하나로 꼽히게 될 가능성도 있다. 이렇듯 미국과 이스라엘은 총에 맞고 피를 철철 흘리는 팔레스타인에게 확인 사살을 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에 세뇌된 수천명의 이스라엘인들은 오히려 팔레스타을 집단 학살하라고 외치며 요구하고 있는 현실이다. 현장에 있던 한 기자는 이러한 모습이 "무엇보다 살인을 축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극단주의 정착민들은 팔레스타인 목동들과 그 양이 마시는 우물에 독극물을 던져죽이려 했으며, 정착민들은 팔레스타인 양치기들을 그들의 고향을 떠나도록 거의 매일같이 강요하고 폭행하고 있다. < http://qudsnen.co/israeli-settlers-poison-water-well-in-west-bank-city/?fbclid=IwAR2q3QkgXXYIQpnCLFFbSNEiTDCkZbucBvl53NecrWuHBW-JTLFTUoC8b3Y > 목숨이 위태로워 응급조치를 당장 받아야 하는 환자들에게 까지 이스라엘 검문소 군인이 검문한다며 방치하여 죽은 가자인들이 부수기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초등학교에 폭격을 가하여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피어보지도 못한체 죽었고, 동쪽 예루살렘에서 3대째 살고 있던 팔레스타인 의 집을 강탈하자 이에 저항하는 집주인을 잡아 감옥에 쳐 넣었으며, 예루살렘에 있는 고아원을 기습하여 어린학생들을 끌고 갔으며, 팔레스타인 Dawabsheh 일가족을 산채로 태워죽인 이스라엘정착민을 석방했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병원을 급습하고 예루살렘에서 의료 행위를 차단했으며, 가자인들이 유일하게 생계를 유지하는 고기잡이도 제한하고 있으며, 올리브나무들을 찍어내고 불살러 버렸다. 이스라엘의 수나이퍼들은 특수한 총으로 시위하는 어란이들을 쏴 그들을 죽이거나 목숨이 붙어었더라고 맞으면 산탄되는 특수총에 의해 다리뼈가 산산조각나서 구제할 수 없이 절단하게 만든다. ▲<사진>은 팔레스타인을 돕던 카나다 의사 _ 이스라엘군의 총에 맞아 두 다리가 날아가 버렸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벌레죽이듯 탄압하는 실지 사건들을 책으로 쓰면 몇권 될것이다. B.C. 500~700년경에 여기저기 전설들을 끌어 모아 만들어낸 성경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사악한 악마노릇을하고 있는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이 아닌가? 정작 진짜 유태인들은 팔레스타인 아랍인들과 이웃하여 평화롭게 살았다. 이 시오니스트들이 미국을 올라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저지르는 흉악무도한 범죄에 진저리가 나지않는가? 이란: 하루가 멀다하고 40개의 미군기지로 둘러싸인 이란에 전쟁위협을 가하는 미제국주의 미국의 망나니 행위를 보노라면, 이세상 약소국은 모두 자기들을 방어할 수 있는 “정의의 보검” 핵무기가 있어야 함을 뼈저리게 느낀다 .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과 미국과의 관계는 계속 꼬여 왔지만, 2015년 공동 행동 종합 계획(JCPOA)이라고 알려진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탈퇴하고, 도적이 매를 드는 식으로 미국은 이란에 대한 가혹한 경제 제재를 가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했고, 매일같이 전쟁을 부추기고 있으면서, 오히려 트럼프는 적반하장으로 이란에게 "위협하지 말라” 고 경고하면서 이란이 ”전쟁을 원한다면 이란의 공식 종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강력한 제재가 아직도 부족한지 미국 의원 400여 명이 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시리아에서 이란과 러시아의 활동에 따른 제재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트릭 샤나한 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MIM-104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중동 지역에 더 많이 배치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프와 볼턴의 이란의 위협설에 대해, 영국 장군Chris Ghika은 이란으로부터 '위협 증가'에 대한 어느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의 정보기관과 군 관계자들은 지난 1년 동안 가장 공격적인 움직임이 테헤란이 아닌 워싱턴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 (2019.05.14 The Guardian) No increased Iran threat in Syria or Iraq, top British officer says, contradicting US … 》 미국이 사기친다는 말이다. 왜? 1988년 7월 3일 미 해군은 이란 여객기 655편을 격추하여 어린이 66명을 포함해 290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했다. 미국 정부는 이 살인에 대해 사과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 비극적인 사건 바로후 오히려 그 미해군 함장에게 봉사 메달까지 주었다. 이란의 위협을 핑게로 미국은 지금 아라비아해에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USS)을 배치하였으며 패트리엇 미사일, B-52 폭격기, F-15 전투기를 중동에 파견했고, 그후로도 더 많은 군함들과 미사일을 보냈고, 영국의 특수부대도 가담하여 아라비아해에서 훈련을 하며 실전을 준비하고 있다. 폼페오는 "이란이 이웃 국가를 위협하지 않고 테러와 불안정성을 확산시키지 않는 국가로 돌아갈 때까지 미국은 이란 정권에 대한 압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트럼프는"우리는 그것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면서도 "만약 그것을 한다면 그(12만명)보다 훨씬 많은 병력을 파견할 것"이라고 했다. 미 국무부는 이번 주초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과 에르빌 주재 미영사관에서 비상근무를 하지 않는 모든 공무원들을 소환할 것을 명령한 후, 주이라크 미국대사관 근처에 로켓 공격이 있었다. 이후 미국은 이라크 주둔 병력을 1만 명으로 더 늘렸고 그들에게 최첨단 장비를 제공했다 . 그리고 70대의 군용 차량이 아인 알 아사드 공군기지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아인 알 아사드 공군기지는 시리아 국경에서 약 150km 떨어져 있고 이란에서 약 270km 떨어진 이란서부에 있다. 이에 대해 야히야 라술 압둘라 이라크군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누군가 카드를 뒤죽박죽 섞어놓고 긴장을 부추기는 시도가 있었다” 고 말했다. 앞서 이라크는 자국의 영토에서 전쟁을 허락하지 않겠다 했으며, 이란 외무부장관은 9.11과 같이 미국의 자작극을 이미 경고한바 있다. 존 볼턴은 '두개의 사우디 석유 탱크에 대한 공격은 모든 미국인들에 대한 공격이다.'라고 말했고, 마이크 폼페오는 이란의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가 최근 페르시아만과 사우디의 송유관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터커 칼슨은 이란과의 전쟁은 존 볼튼에게 '크리스마스'와 같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란 외무부장관은, 에미레이트 항구에서 일어난 석유탱크선박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의 '사보타지'라고 비난했다. 5월 9일 The Millennium 보고서는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하기 위해 조작된 자작공격을 할 것이라고 벌써 예고했었다. 미국의 그레이엄의원은 트럼프에게 "강력한 군사 대응 필요"를 주문했고, 코튼 미국상원의원은 미국이 이란을 "2번의 공격, 첫 공격, 마지막 공격" 이면 끝난다고 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는, 이란과의 무력 충돌은 "이라크 전쟁보다 몇배나 훨씬 더 나쁠 것"이라고 말했다.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은 이스라엘이 약 200개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이것은 모두 이란을 겨냥하고 있다고 유출된 이메일에서 밝혔다. 그러나 이란을 침략한다면 미국 이스라엘도 큰 희생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 이란의 군사력이 만만치 않고 조선과 유대관계가 깊어 조선의 신무기들을 이미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고, 러시아 중국도 미국 이스라엘에 경고성 부당함을 이미 말했다. 직접 침략하지는 못하고 곧 침략할듯이 겁주며 이 추악한 조폭들이 공갈협박으로 잇속을 챙기려는 방향이 될 가능성이 더 클것 같다. 미국과 이스라엘과 사우디는 9.11 자작극을 만들고 바로 아프카니스탄을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중동 곳곳을 침략하여 100만명 이상의 생명들을 살륙하고 파괴하여 피바다를 만들어 놓고서도 아직 배가 차지 않은 모양이다. 미국은 2001년 아프카니스탄 전쟁 이래로 시간당 $3200만 달러를 사용한다. 베네수엘라: 미국이 주권국가 베네수엘라에게 가하는 파괴적인 행패는 가슴이 막히고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미국이 정치적 경제적으로 베네수엘라에 가하는 인권유린 인권말살의 행위는 인민들의 피를 빨아내고 있다. 미국은 안전과 보안을 이유로 베네수엘라행 모든 비행을 중단했으며, 뉴욕에서 베네수엘라 대사관을 지키려는 평화운동가에게 폭력까지 가했고, 그 이전에는 물 전기등을 끓었다. 남의 나라에 불법적인 내정 간섭을 저지르며 68% 인민의 지지로 선출된 합법적인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려고 발악하고있는 미국은, 베네수엘라 80%의 국민들이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하고 대선에 한번도 출마한 적이 없는 가이도를 대통령으로 내세워 베네수엘라를 고통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다. 《 (2019.01.24연합) … AP 통신은 과이도가 불과 3주 만에 무명의 평의원에서 미국의 지지를 받는 자칭 임시대통령으로 혜성처럼 급부상했다고 평하면서 국회의장이 되기 전까지는 베네수엘라인들조차 그에 대해 들어본 적이 별로 없었다고 전했다… 》 만일 러시아가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이 아니고, ‘쫑’(우리 옆집 개이름)이 미국 대통령이다”라고 내세우고 군사개입하겠다고하면 미국이 그말을 받아줄 수 있겠는가? 가이도는 미CIA와 거의10여년동안 접촉해온 매국노로써, 얼마전 유럽연합에 자기 나라인 베네수엘라에 더 많은 제재를 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더욱이 가이도를 지지하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하수인들은 산사람을 불태어 죽이고 헬리콥터도 납치하는등 잔인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테러리스트들이다. 미국은 용병회사인 블랙워터가 베네수엘라에 용병을 보낼 계획을 해왔으며, 쿠테타를 음모했고, 수차례에 걸쳐 정전을 일으켜 환자들도 죽게 만들었고 현시대를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지난 5월, 가이도의 카를로스 베키오 특사는 베네수엘라 국민에 대한 헌법상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워싱턴에 전략적이고 군사작전적인 계획을 요구하는 서한을 미 남부사령부에 보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특사로 보낸 아브람은 전범이며 과테말라 니카라구아 등등에서 수십만명의 인민을 학살한 대범죄자이다. 미국과 공모하고 있는 브라질 컬럼비아도 잔악한 테러행위를 일삼기는 마찬가지이다. 베네수엘라가 지난 3개월 동안 미국의 날강도적인 제재와 경제 봉쇄로 300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미국과 유럽 은행들은 베네수엘라 정부의 수십억 달러 상당의 은행 계좌를 동결했으며 미국은 그 나라의 석유 자산을 차단하고 국영 석유 회사인 PDVSA에 제재를 가했다. 이러한 강력한 제재는 국가에 필수품, 제품, 의약품을 공급할 수 없게 만들며 병자들의 죽음을 재촉하게 만들고 있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가이도가 국영 PDVSA 소유의 미국에 기반을 둔 베네수엘라 정유회사인 시트고(Citgo)를 훔쳤다고 비난했다. Freddy Bernal은 미국은 식품 납품업체에서 베네수엘라로 배송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는 석유를 판매해서 그 외화로 외국에서 약을 수입해 왔으나 그 약을 더 이상 살 자금이 없어 이식수술환자, 암환자, 고혈압과 당뇨병환자등 수백만명이 큰 위기에 처해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다른 어떤 나라와도 무역을 할 수 없게 만들었고, 영국은 10억 달러의 금을 강탈했으며,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중요한 CITGO 사업체를 강탈했다. 트럼프와 공모 공작하는 브라질 대통령은 파시스트이며 굉징한 인종차별주의자이고, 폭력범이고, 독재자인데 이번에 CIA를 만나 베네수엘라를 뒤집어 엎는 논의를 했다. 트럼프에 부역하는 또 다른 파시스트인 컬럼비아 대통령도 잔인하기로 이름났다. 이 두나라가 베네수엘라를 뒤엎는데 첨병역활을 하고 있다. 기막히지 않는가? 미국은 이런 날강도 행위를 자유 민주 기독교 인권 자비 구제라는 양의 탈을 쓰고 이렇게 사악한 행패를 부리고 있다. 시리아: 부시가 이라크 이란 조선을 “악의 축”이라 지정했고 , 볼턴은 또 리비아 시리아 쿠바를 “악의 축”에 더했다. 미국은 악의 축이라고 명명한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해 그들과 한몸인 테러리스트들에게 어마어마한 무기를 제공하여 지금도 하루가 멀다하고 금지된 지역에 폭격을 거의 매일 감행하고 있다. 트럼프의 ‘미군철수하겠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음이 매일 증명되고 있다. 미국 이스라엘 영국 프랑스와 그 수십개가 넘는 동맹국들은 시리아를 잿더미로 만들고 수많은 난민들이 떠돌아다니게 만들었고 수용소에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게 만들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며 시리아의 골란하이츠를 공식적으로 이스라엘 영토로 인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트럼프에 대한 고마움으로 네타나후는 골란공원 어느 마을이름을 “트럼프”로 짓는단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시리아에 테러들을 심어놓고 그들에게 자금과 무기를 보내면서 마치 그들을 없애기 위해 폭격하는 척 하지만 실지로 미국과 이스라엘은 ISIS 테러리스트와 한몸이고, 사우디와 카타르는 악명높은 알누수라 테러리스트와 한몸이다. 또한 이들이 “인권유린”이라고 악선전하기위한 수단으로 써먹은 가짜인권단체 NGO “화잇헬멧”의 실체는 이제 다 드러났다. BBC 프로듀서 리암 달라티는 "6개월간의 조사 끝에 두마 병원 장면이 꾸며졌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 없이 증명할 수 있다"고 밝혀 그의 2만 명에 가까운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민주연구재단은 두마 공격 현장에서 15명의 목격자와 가짜 공격을 시인한 화이트헬멧 회원 40명, 화이트헬멧이 공격을 감행하는 것을 본 25명 이상의 목격자를 인터뷰했다. 막심 그리고리에프 민주연구재단은 유엔에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 적어도 40명 이상의 화잇헬멧이 최근 인터뷰에서 시리아에서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에 대한 보복성 화학공격을 가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진상조사를 실시했으며 화이트 헬멧 회원들과 수십 명의 다른 테러 가담자들을 모두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가담자들은 가족들의 음식을 사기 위해 몇 달러를 받으며 화학공격에 참여했다는 것을 상세히 알려줬다"고 말했다. 그리고리예프는 "한 여성이 몸을 감싸는 하얀 수의를 걸치고 명령대로 땅에 누워 입에 치약을 묻혔다"고 전했다. 또 다른 한 명은 화잇헬멧 회원들에 의해 의료 센터로 옮겨지는 장면을 촬영할때 "눈을 감으라"는 말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알레포의 아마르 알 무스타파 이븐 모하메드는 화학 공격에서 아이들이 죽은 것처럼 촬영했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보상으로 사탕을 주었다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화학무기금지기구 발표가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그 동맹국이 시리아침략명분을 만들기위해 하수인들을 동원한 조작품이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 발표후에도 미국이 아직도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를 민간인에게 사용한다고 말한다. 이 발표에 대해 이 기구가 얼마나 압박을 받았으면 자기들이 작성한 것의 진위를 문제 삼지 않고 오히려 이 보고가 '무단 유출' 된 것에 대해 '내부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 미국, 영국은 시리아가 민간인에 대한 독성물질 사용했다며 사기치며 시리아에 100기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 (2019.05.13 SPUTNIKNES) 'Unpublished OPCW Report' Implies 'Chemical Attack' in Syria's Douma Was Staged _ https://sptnkne.ws/myue 시리아와 러시아 정부는 화이트 헬멧이 잠재적인 외국의 개입과 시리아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화학무기와 관련된 여러 가지 도발을 자행하고 있으며 , 또한 무기를 휴대하고 테러집단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렇듯 프랑스, 영국, 미국등은 자작극을 일으키고 시리아 정부에 범죄를 뒤집어 씌어 자신들의 군사 행동을 정당화하기위해 사기를 치고 있다. 자작극을 일으키는 것은 NGO(비정부단체) 뿐 아니라, 누스라 같은 무장단체 테러리스트들도 빈번한 폭격과 함께 화학 공격에 독살당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이 영상을 서부 매체에 전한다 . 불법적으로 주둔하는 미국은 합법적으로 주둔하고 있는 러시아에 끓임없는 방해공작을 펼치며 러시아 헤미임 공군기지를 향해 수없이 잦은 폭격을 가하고 있다. 모스크바는 누스라 테러분자들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예멘: 예멘은 태평양 인도양과 유럽의 지중해 대서양을 잇는 홍해바다의 입구에 있어 지정학적 위치가 관문에 해당한다. 또한 반도에서 생산되는 엄청난 석유를 세계각지로 실어나르는 통로이기도하다. 그 항구는 세계에서 뉴욕 다음으로 물동량이 많기도 했었다. 이런 중요성 때문에 미국 이스라엘 영국등이 장악하고 싶어해왔다. 미국은 사우디에 어마어마한 무기를 보내어 예멘인들을 무차별 살륙하고 있으며 그나라를 완전히 지도에서 지우려 발광하고 있다. 굶어죽이고 병들어 죽이고 백린탄 같은 폭격으로 죽이고 있다. 매체에 수시로 보여지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예멘인들을 보노라면 억장이 무너진다. . 36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으며 매년 3만 명이상의 어린이들이 사망한다. 타하 알 무트와켈 예멘 보건인구부 장관은 최근 2015년 예멘 내전이 시작된 이후 최소 425개의 의료센터가 인간의 생명을 중하게 여기지 않고 인도주의적 원칙을 지키지 않는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에 의해 파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병원 결혼식장 장례식장 국경없는 의사회까지 공격을 당했다. 미국이 만든 미사일과 전쟁무기로 70,000 또는 80,000명의 예멘인이 사망하고 어린아이들은 적어도 7,300명이 사망했다. 어느 장관은 사우디연합군은 예멘에 2만 4천 개 이상의 폭탄을 떨어뜨렸는데 , 후티군은 공군이 없기 때문에 그냥 앉아 있는 오리들이라고 묘사하면서 공정한 싸움이 아니라 했다. ▲ 500만 이상의 예멘 어린이들이 기아상태 (2018.09.19 The Telegraph) 국제평화와 안녕을 위한다는 UN이 미국의 시녀가되어 악마의 흉폭한 지랄발광을 합리화해주고 명분을 인정하는 창기노릇을하고있다. 이렇게 정의를 왜곡하는 UN은 없애버리고, 적어도 평화와 정의를 바르게 말할수있는 국제기구를 새로 창립해야 한다. 이땅에 쌩지옥을 만들어가며 천하보다 더 귀하다는 목숨을 쉬파리 보다 더 쉽게 죽이는 인간백정들을 멸할 ‘정의의 나라’가 나타나서 모든 인민들이 존중받고 아무 걱정없이 살수있는 ‘새하늘과 새땅’을 세계에 열것으로 기대해본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온세상 모든 인간의 이익을 위해주는 나라 – 이민위천 홍익인간의 세상을 우리 단군민족이 이룰것이다. <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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