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우선생님이 말한 평화탄(흑막탄)
번호 172559 글쓴이 天地 조회 1991 누리 5 (10,15, 3:1:3)
등록일 2016-5-28 06:52 대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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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신동아 기사와 봉우선생님 특강 2편 내용 중 일부이다. 가려들을 것은 가려들으시기 바란다. 특히 천기성(天機星)등 천문(天文)과 관련한 봉우선생님의 해석-지리(地理)는 가려들으시기 바란다. 봉우선생님이 말씀하신 바에 따르면, 1992년으로부터 7.8년전 , 그러니까 1984~85년에 원자탄의 100~200배 되는 위력을 가진 무기가 봉우선생님 표현 "조선"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보통 수소폭탄이 원자탄의 100배 위력을 가졌다고 한다. 봉우선생님은 무슨 예지력을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천기(天機)를 살펴서, 즉 천문(天文)을 읽고 그렇게 판단하신 것이다. 그때 당시 별덩어리 3~4개를 말씀하셨으니, 이 땅에 그때 당시 수폭이 3~4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봉우선생님은 1991년 특강에서 작년 그러께라고 하면서 원폭 수폭 보다 더 위력한 무기가 개발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봉우선생님 표현 "조선"에서. 작년 그러께면 재작년이니, 1989년에 원폭, 수폭 보다 더 위력한 무기가 "조선" 에서 개발(설계도)되었다는 것이다. 원폭 수폭 보다 다섯배 여섯배 좋은게 나왔는데, 원자탄을 쓰지 못하게 하는 무슨 무기가 나왔다는 것이다. 봉우선생님 말씀처럼 설계되었다면, 소위 평화탄(흑막탄)은 1990년대 전반기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다른 대목에서는 평화탄 즉 흑막탄2개가 이미 만들어졌다고 말씀하고 있다.) 본문 글 말미에 봉우선생님은 흑막탄이 터졌을 때의 현상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전형적인 슈퍼 EMP폭탄의 폭발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통신망과 전력망을 마비시키고, 사람한테는 피해를 주지않는 것이니, 봉우선생님이 말씀한 평화탄(흑막탄)에 부합하는 것이다. 슈퍼EMP핵탄두일 가능성이 높은 이 평화탄(흑막탄)이 1990년대 전반기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봉우 선생님의 말씀을 토대로 계산을 해보면.. 그런데 현재 이런 수폭과 슈퍼 EMP를 현재 가지고 있다고 추정되는 곳이 이남일까 이북일까? 봉우선생님은 이 평화탄은 00이 미국과 마찰을 빚을 때 사용될 것이라 말씀하셨다는데, 미국이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억제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미국 본토에 사용되는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봉우선생님을 수차례 찾아왔다는 미국 사람들 ( 어떤 지위에 있는 사람들인지, 어떤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인지는 확실치 않지만)은, 황인종 중에 어떤 민족한테 미국이 원폭의 백배 이상에 달하는 폭탄을 맞게된다고 말했다고 하는 것이다. 이상하게도... 미국에도 remote viewer라고 해서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이 있고, 미 CIA는 이런 류의 특이능력자들을 키우고 있다. [그게 지금 미국 녀석들이 꺼리는건 뭘 꺼리는고 하니, 황인종중에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황인종중에서 여 뭣입니까? 여기 저 광도(히로시마)에서 떨어진것보담 60곱 이상의 실력있는 것을 발견한 모양인데, 발견해가지고 그것이 제일 먼저 아메리카에 떨어질거라고. 이제 그렇게 소리는 안했습니다. 내 그렇게 얘기는 안했는데, 거기서 전하는 얘기는 그렇게 전해요. 떨어진다고 한다고. 그거 그래서 그거 조사할라고 그 야단들이여.] 한편 피터 프라이박사를 비롯한 미국전문가들은, 미 본토가 북의 슈퍼EMP핵폭탄 공격을 당할 가능성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북한이 단 한번의 공격으로 통신망과, 전력망을 파괴할 수 있는 수퍼 전자기파(EMP: Electro Magnetic Pulse) 폭탄을 개발을지도 모른다고 미국의 무기 전문가가 주장했습니다. 이런 주장을 편 사람은 과거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핵무기 전문가로 근무했던 피터 프라이 박사입니다.. EMP는 높은 상공에서 핵무기를 폭발시킬 경우 생겨나는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전자파를 말합니다. 보통 고도 30킬로미터 이상 대기권 외부에서 발생한 폭발이기 때문에 지구 표면에 핵 폭발과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는 없습니다. 반면 강력한 전자기파가 생겨나 공격 목표 지역의 모든 전기, 전자장비들을 태워버립니다. 만일 미 대륙 중심 상공 4백 킬로미터에서 EMP 탄이 폭발된다면 미국 전역의 전력망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전기 시스템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력망이 붕괴되면 은행, 금융 체계는 물론 통신, 교통 체계가 마비됩니다. 또 식량을 저장하는 냉장 시스템, 펌프 작동 불능으로 인한 식수 보급 차단 등으로 엄청난 경제적, 사회적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수퍼 EMP 폭탄이란 폭발 시 초강력 에너지의 전자기파가 생겨나도록 특별히 고안된 폭탄입니다. 일반 EMP폭탄과 달리 수퍼 EMP 폭탄은 특별 군사 장비처럼 방어장치가 돼 있는 시스템들도 파괴할 수 있도록 강력합니다. 수퍼 EMP 폭탄은 냉전 말기에 러시아가 핵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개발한 것입니다.] http://www.voakorea.com/a/cia-emp-124411259/1341753.html ---------------------------- [아래는 신동아 기사와 봉우선생님 특강 2편 내용 중 일부이다. 가려들을 것은 가려들으시기 바란다. 특히 천기성 등 천문(天文)과 관련한 봉우선생님의 해석-지리(地理)는 가려들으시기 바란다] ------------------------- 봉우(권태훈 옹)는 남북통일 및 황백전환기에 나타날, 한반도를 둘러싼 4대 강국의 역학관계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예언한 바 있다. 그에 의하면 세계 평화를 방해하는 세력으로 서양권의 미국과 소련을 꼽았는데, 소련의 해체 이후 서양의 가장 큰 방해 세력으로 미국을 꼽았다. ―남북통일 과정에 외부 세력으로는 미국의 의지가 가장 크게 작용할 것 같다. 봉우선생은 미국에 대해 어떻게 말했나? “미국은 남북통일에 가장 큰 방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은 앞으로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인종문제, 천재지변 등 자국 문제로 더 이상 외부 세계에 신경을 쓰지 못할 정도가 된다고 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우수한 과학자들이 나와 미국을 능가하는 물질을 개발해 미국이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억제할 것이라고도 했다.” 정씨는 그러면서 봉우선생은 00의 과학자들이 개발해낼 최신형 물질을 ‘평화탄’이라 명명했다고 말한다. 봉우가 일제 때 한 도시를 궤멸시키는 무기(원자탄)가 개발됐다고 했을 때 주위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현실이었듯이, 앞으로 개발되는 평화탄은 지금으로서는 믿지 못하겠지만 인명을 살상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무기체계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이 평화탄은 00이 미국과 마찰을 빚을 때 사용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한다. ----------------------------- *1992.11.25 봉우선생님 중급특강 <황화론(黃禍論)을 걱정하던 미국인과의 대화> ...... 그러니까 일본을 제일 먼저 ○○ 보내야죠? 그러니까 내가 하는 소리가 그래요. “너희들 황화론 겁을 내는것이 일본에다 대고 저 폭탄하나로 60만을 죽여놨으니까 너희 양심이 있어서 황화론을 찾는다.” 이래 하니까, 그거 아니라는거여. 일본하고는.. 일본은 저희가 우리(미국)한테 당했더래도, 우리를 그 웬수를 갚을라고 덤빌 벌이(지를)를 못한답니다. 웬수를 갚을라고 벌이(지를)를 못하는데, 고러지 않으면 어떤 황(인종)이냐? 중국 사람을 쳐다봐야 중국 사람은 저희가 자립하기가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미국까정 먹을 꿈도 못꿨어. 그러면 어디냐? 너희 조선.. 조선 이거 황인종이라고.. “조선 남북이 갈려가지고 있지 않느냐? 너 그런놈들 보고 무슨 황화론(黃禍論)을 찾느냐? 너희가 죄를 져서 죄를 생각하고 황인종에게 가서 안그래도 좀 광도(廣島:히로시마) 폭탄 한것이.. 폭격 많이 한꺼번에 죽도록 ‘쾅~’ 하고 터트려 놓고선 나서, 그게 지금까정 너희 맘엔 꺼리는가 보다. ‘저놈들은 못값으지만 그 근처에 있는놈 누가 갚아도 갚을것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으로 그러는건데, 그렇게 죄가 되거든 착한 일을 해라 너희들도. 착한 일을 하고 사람 농사를 하면 괜찮지. 그 저 뭣 땜시 거기선 황화론, 여기 누가 그 복구할라고 하는 나라가 동양의 어떤 나라인가 하고 사방 쫓아댕기며 너희가 기웃거리면, 누가 ‘나를 너희나라 웬수 갚을라고 이런 준비를 하고..(있다고)’ 애기할 놈이 어디 있을줄 알고 그러냐? 머저리 같은 자식들아” 자꾸 내 대구 그랬어요. 그런건데 그게, 여덟 차례를 그런 사람들이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보면 저기서 난 모르는 (글)자, 영자로 전부 썼으니까 알 수가 없는데. 무슨대학, 무슨대학, 뭐 단(한가지) 교수가 아니고 박사로 뭣으로 뭣으로 해서 여나무개씩 여기다 그어놨어. 명함에다 해놓은 것이 아주 저희대론 그걸 맡아서 여기 나와서 황인종한테 댕기며 찾는 녀석이 꽤 여럿인 모양이여. 그런데 같은 황인종이라고 해서.. 같은 황인종이라고 해도 인도나 중국은 겁 안난답니다. 중국은 아무리 봐도 저희나라에서 중국.. 중국한테는 죄를 안졌데요. 중국한테는 죄를 안졌지만, 중국한테는 “그 사람들이 우리한테(서) 이익은 안나지만 손해는 안볼거다.” 얼마나 믿는지 그 제 할애비 믿듯이 믿어요 거기. 03:26 “그럼 어디서 그러느냐? 어떤 황인종이 그럴거냐?” “일본서는 한번 되게 당해놔서 헐 벌이(지를)를 못할거다.” “그럼 뭐 어딜.. 어딜 오(보)는거냐? 남쪽 인도?” “인도는 그렇게 할 힘이 없는데.” “그럼 조선은 남북이 갈려가지고 있어서, 요.. 요 반만 가지고서 지금 쩔쩔매는 데인데 그거 할거 같으냐?” 그런데 의심은 난다는 거예요. 의심이 나는게 저희가, “꼭대기 근본.. 뿌리를 달던 나라.. 꼭대기 뿌리를 달던 나라가 염려다.” 그런다고. “그건 만주가 뿌리를(가) 잘 됬지. 서백리아(시베리아) 저쪽으로 뿌리를 저.. 북극에다 넓직한데다 이렇게 대표로 해놨지, 거기가 지금 누가 싸우.. 주인 노릇하는 사람이 누가 있냐? 너희 뭘 그렇게 보고 (결정을)내리냐?” 하니, 그 놈이 말 좀 들을라고 자꾸해서 이놈들이 그저 입을 살살 가지고 딴 소리만 자꾸 합니다. 하는데, “대체는 조선이.. 중국은 저희만 가지고도 살테니까 남의나라 깰라고 않는다. 조선은 일본이 저렇게 했으니까 일본 대신 갚을라고 하질 않는데.. ” 여기(조선)라는건 예전부텀 이 역사 조선 난데가 아시아에서 난데는 이 조선(이) 꼭대기랍니다. 저희도(미국서도) 그래요, 그렇게들. “아시아 족장도 맨들어 내놓은덴데. 거기서 세계의 지배를 할라고 할 사람이 나올른지 모르니까, 세계 지배할라면 미국부터 깨뜨려야지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게 그 염려를 한다.” . “아 그러면 너희 저 60만이라고 하는것보담 한 6백만 6천만 해서 한꺼번에 ‘뻥!’ 해가지고 다 없앴으면 좋겠냐? 너희 맘 먹은데로 되면 하느님이 너희한테 죄를 주지, 이익은 하나도 안줄거 같다.”고, 내 자꾸 이래 놀리니까, 그래도 염려는 이 일본서 염려는 뭐.. 일본이 아니라 이 미국놈이 염려하는건 백두산족이 제일 염려래요. 그 내(가) “이북에 가봤냐?”(고 하니까) 이북은 안가봤답니다. “이북은 뭐 거기서 그렇게 할거.. 저희 자립하기도 힘드는데 어디까정 나올 생각 못한다.” “이 남쪽은 더하다. 너희들이 봐줄때 그쪽에 좀 봤지, 그 너희 봐주는거 떼논 뒤에 여긴 아무꼴 아닌거 아니냐? 너희 잘 알지 않느냐?” 이러니까 이놈들이 어물어물하고, 뭘 조사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지만 요새는 안나옵니다. < 『조선 인간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뭣이를 맨들었다.』 하는 표시> 06:26 그러니까 이게 나오건 말건간에, 저놈들이 당하길 백두산족한테 당한다는건 사실입니다. 내가 언젠가도 한번 여기서 얘기했을 겁니다. 이 자리에서 했는지 저 위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얘기 한것이 뭔 얘기를 했는고 하니, 조선서 이거 해놓은 것이 지금 7,8년 되요. 7,8년 되는 것(註-이 특강은 1992년에 있었다. 그러니 그로부터 7.8년전이라는 것)이, 지상에서 저편짝으로 별 덩어리 이렇게 큰게 셋, 넷이 이렇게 해가지고선 초가을서부텀 10월때까정 그냥 여기 지금 내리있던게 있습니다. 신문에서 뭘 뭐.. 광.. 저 뭣에서 관측소에선 또 뭘 뭐 해서 뭐라고 무슨 뭐 별이 어쩌니 어쩌니.. 별 도수(度數)도 모르고 아무 소리나 해요. 그런 소리를 자꾸 내고 뭣하지만, 그거는.. 그거는 뭣을 인증한고 하니, 조선의.. 저도 이런 소리 하는건 이제 아닌지 알면서 합니다. 『조선 인간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뭣이를 맨들었다.』 하는 표시입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석달, 넉달 요 인왕산 이편짝으로 환하게 몇달 그냥 고대로 자꾸 비친것이 여러분들 다 보셨을 겁니다. 몇달을 저저저 인왕산편짝으로 저리 넘어가는데 거가서 저녁때면 환하게 비친것이 셋이 있었어요. 딴거는 몰라도.. 딴거는 장담을 저도 안합니다만, 천문 보는건 예전사람 보는거나.. 예전사람 열 봤으면 나도 다섯은 봅니다. 쳐다보면 뭐가 뭣하게 뜰거 그 짐작은 합니다. < 평화탄 천문을 확실히 보기 위해 인왕산에 올라가시다> 08:43 그건 필경없는 원자탄 나올때 나오던거 비슷한 겁니다. 비슷한 것인데, 원자탄보담 100배나 200배나 될.. 100배 200배 더 들어갑니다. 그런 큰 뭣이를 발명을 해놓은거다 말이야. 그게 거기서 비친다. ‘저렇게 비치면 저게 어느나라 것인가?’ 하고 염려가 되가지고, 산에를 여러번 올라갔습니다. 여러번 올라갔는데, 얕은산에서 여기서 봐야 잘 안뵈요. 그래 저 인왕산에를 올라갔는데, 인왕산에 혼날 각오를 하고 갔습니다. 혼자 해가 좀 어스름할때 아주 컴컴하지 않을적에, 그렇게 봐야 그쪽에서 파수(把守꾼) 다 있으니까 보고 나올거 아니예요? 가니까 총 딱 대고 있어요, 이렇게. 총 딱 대고선 “누구냐!”고 소리 지르고. 손 딱 치켜 들었어요. 들고, “내가 다른거 아니고, 내가 이 천문을 좀 볼줄 알우. 건방지게 보지 말고.. 말으시오. 천문을 볼줄 아는데, 밑에서 천문을 암만 봐도, 복잡한데서 보니까 잘 뵈질 않어. 얕은데서 뵈도 뵈지 않는데, 인왕산서 꼭대기서 보면 그게 빤히 쳐다뵈니까 거기 좀 그.. 이 고개 넘도록 좀 봤으면 해서 그래서 오오.” 하니까 “천문 참(진짜) 볼줄 아느냐?”고 “아니 참 볼줄 알면은.. 볼줄 아닌걸 본다니, 모르는걸 가지고 여기 뭣하러 내가 왔겠소? 와서 보시오.”했더니, 와서 전부 뒤지더만 여길. 뒤져봐야 여기 총이 있을 리가 있습니까? 폭탄을 갖다 숨겨갔습니까? 아무것도 없거든. 넣는건 가차운데(가까운데) 내가 가진게 망원경 하나밖에 없었어. “자, 이거 보시오 이거. 이게 망원경 아니요? 딴거 없소.” 이거 전등 요렇게 놓는거 이건 넣었었어요. “이건 왜가졌냐?”고 그래. “여기 그릴라면.. 저걸 보고 그릴라면 이놈을 가져야 그리지. 그 빛 ○○○ 그리요?” “그럼 갑시다.” 그래. < 봉우선생님께 평화탄 질문을 한 이북사람> 11:01 그래 그리 들어가서 “거기 쳐다보고 앉아 쉬어요.” 하고서 그래가지고서 며칠 그렸어요. 며칠 그렸는데, 내 그 소리 한것이, 거기서 그 사람한테 그 소리를 내가 뭐라고 한게 있어요. 한게 있는데, 나중에.. 나중에 만주 갔다가 만주 어디서 거기 있는 뭐.. 그 저 이북사람 어떤 뭣인데, 나와서 이제 이북인지 이남인지 내 알지를.. 알 수가 있나? 그래 만났는데, “권선생이냐?”고 하고 인사를 바로 해 이러더니. 하는 소리가 나중에 와서 그 소리를 해요. 이것(천문) 봤다고 한다고. 누가 가서 얘기를 했던지 했으니까 알지. 그런데 내가 뭣이 그 저저.. 공무원.. 공무원 견습소인가 양성소인가 하는데 거기서 다 이렇게 여러분 모아놓고 이야기 할때, 그 소리를 지가 한번 했습니다. 똑똑히 얘기는 안해도 그 비슷하게 얘기를 해놨는데, 거기서 누가 나와 했던지 몰라도 그걸 그대로 녹음을 해가지고선 이 북쪽에 가서 이것 좀 전해준 일이 있는지, 누가 갔다줬든지 거기다 줬어요. 그와 내가 하던말과 똑같은 소리를 해요. “그래 그런 별을 봤다고 하자. 봤다고 하지만 내가 뭐라고 했느냐? 그놈을 가지고 이북을 때린다고 했느냐? 그걸 가지고 만주를 때린다고 했느냐?” ‘그건 무력(武力)이 원자탄 저기서 광.. 광도(廣島 히로시마)에서 터진것보담 그놈보담 한 60배 이상 갈 거대한 원자탄이 터질놈이 조선사람 손에서 발명이 된다’하는 그 소리 내가 했다는거야. “어쩌라고 그러느냐?” 아 이래가지고선 “사실 그러겠냐?”고 “사실 그러고 안그런걸 내가 어떻게 아느냐? 나는 내 본대로 얘기지 다른 소리 아니다.” “그럼 그게 어디가(서) 터질거냐?” “그거까정 안다면 내가 맨들지, 왜 너희한테 그런거 했다고 말을 듣고 이 짓을 하겠냐?” 딴소리 얘기를 내가 떠들길 했어요. < 원자탄 나오는 것을 이야기해도 믿지 않았던 사람들> 13:33 그게 지금 미국 녀석들이 꺼리는건 뭘 꺼리는고 하니, 황인종중에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황인종중에서 여 뭣입니까? 여기 저 광도(히로시마)에서 떨어진것보담 60곱 이상의 실력있는 것을 발견한 모양인데, 발견해가지고 그것이 제일 먼저 아메리카에 떨어질거라고. 이제 그렇게 소리는 안했습니다. 내 그렇게 얘기는 안했는데, 거기서 전하는 얘기는 그렇게 전해요. 떨어진다고 한다고. 그거 그래서 그거 조사할라고 그 야단들이여. 그런데 여기서.. 여기서도 첫번에 원자탄 터질 적에.. 원자탄 나올적에 딴사람들 아닙니다. 여기 저 그 전에 이승만 대통령 있을 적에 저쪽에서 저 누굽니까? 이.. 대구서 국무총리 한 사람(註-이갑성(李甲成) : 1952년 10월 9일 - 1953년 7월 27일 전시내각의 임시 국무총리, 대구출생) 있죠? 그 사람하고 거기 있던 그 저 초청 기도인들 몇이, 내게.. 내가 저 상신.. 계룡산에 상신에 있었는데, 한 여남명씩들 와서들 놀러오고 늘 좀 댕기던 사람이여. 그 사람인데 내가 거기 산에 갔다가 천문.. 하늘에 뵈이는게 있어서 별을 보다, “저게 무슨 별인지 아느냐?”고 하니까, “하늘에 있으면 별이지 뭐 어쩌고.” 이러더구먼. “하늘에 있으면 별이라고 (그냥 말하지) 말고, 자네 박사라고 해도 박사 그 개떡같은 박사일세.” 이.. 이 뭣인가 그 총리했던 이여. “별이라고만 하지 말고 저게 무슨 별이라고 얘기 좀 해줘야지, 그냥 그런 소리만 하나?” 하니까, “저기 저별 뭔지 아나? 저별 뭔지 아나?” 이런 소리를 하다가, 한쪽에 들어가는 것이, 이것이.. 이것이 원자탄 되었다고 그런 소리를 했어요. 원자탄. “원자탄이 뭐 그게 조그만거 이런거 가지고 던지는거, 수류탄 그까짓꺼야 뭐 사람들 싸우는데다 던지는 놈은 하고(던지고), 총 먼저 놓으면(쏘면) 이놈이 죽고 그러는거지.” “그러는게 아니라, 수십만 한꺼번에 넘어갈(죽을) 수가 있는 그런걸 맨든다.”니까, 나더러 “수학을 몰라 그런 소리 한다.”고 그러더먼. “왜 수학에 몰라 그런다고 하느냐? 수학을 대수기하 삼각 미분적분, 나 어려서 요만해서도 다 했다. 왜 왜 모른다고 그러냐?” 하니까 “이 한 고을, 한데에(한군데) 떨어져서 ‘꽝!’하고 터지는 것이라면, 비행기가 그걸 잡아가지고 갈라면 비행기가 한 고을 읍내만 해야 된다. 그런 비행기가 나오질 않았다.” “너희 말이 옳은가, 내 말이 옳은가 나중 두고보자.” 그런지 얼마 안돼서 한 10년 다 안쪽에 광도가 터졌단 말이야. 그래 그 다음에 만났어요. 만났는데 저 뭣에 갔다가 대구를 놀러갔더니 ○○동에 가자고 그래서 죽~들 앉았더니, 아 그런데 ○○ ○○가 안됐어. “야, 자네가 그걸 알아낼줄 우린 몰랐어. 그런데 그걸 그렇게 해서 맨드는데 이 다음에 뭐이 나오느냐?” “야 이 미친 사람들아, 다 될걸 내가 그것만 보고 댕기는 사람인줄 알았나? 밥벌이 하느라고 나 죽겠네.” 하고 “또 그럴라고? 뭣을 몰라서.. 저 수학을 몰라서 높은거 무거운걸 실을지 안실을지도 모르고 그런 소리한다고, 그런 소리 또 할라고? 말도 마라.” 그랬어. < 평화탄은 조선 사람 손에서 나와 있다.> 17:32 그러는데 요번거는 그때 그.. 그것보담 요번 터질거는 어떻던지 뭣이 되니, 광도서 터진거 백 뭐 가까웁니다. 60곱 이상.. 숫자로 치면 60곱 이상이 나옵니다. 60곱 이상 되는 그거를 나 혼자만 봤으면 뭣합니까? 그 미국서 나오던지, 영국서 나오던지 딴 나라서 나오면 우리한테 아무 소용없는 겁니다. 아무 소용없는건데, 그거를.. (손뼉을 치시며) 조선 사람 손에서 나와있다 이거야. 반가워는 하십시오. 우리나라 사람이 그런게 있다 하니까 반가워 하셔야지, 좋아요. 조선 사람의 손에서 있는거를 어디쯤 있다고 하면 조사하면 그 사람 그거 뺏기고 반은 죽읍니다. 그러니 말을 못하지. 그래 그것이... 이것이 뭐대로 암만 그게 나왔더래도 우리가 아니고 이북에서 나왔거나, 만주서 나왔으면 소용없는거예요 .(註- 천문(天文)과 관련한 봉우선생님의 해석-지리(地理)는 가려들으시기 바란다) 그 나라.. 가진 나라가 소용 있지, 우리한텐 아무 소용 없는건데. 다행히도 이 바닥에 있어요. 조선 바닥이라는건 꼭 서울 바닥이라는 소리가 아니고, 조선 바닥에 있어요, 멀리 안갔어요. 이제 그것이 나올날이.. 맨들어 놓은건데 왜 그저 나올날이라는건 쓰게 될때는 나올테지 뭘. 그게 북쪽이냐? 북쪽이냐? 아주 저 밑에 남쪽이냐? 또 일본이냐? 조선이면 어디냐? 이걸 가지고 한달 이상 수(數)를.. 수를 놔보고, 천문하고 비교해보고 별짓을 다해봤습니다. 본 결과가 조금도 걱정 안해도 괜찮을 자리에 있어요. (註-천문(天文)과 관련한 봉우선생님의 해석-지리(地理)는 가려들으시기 바란다). 그럼 그것 가지면 일본한테 36년 고생한거나, 여 해방 뒤에 그 동안 여기서 호되게 고생한거나 그 고생은 면합니다. 그 고생은 면해요. 내가 왜 이런 소리를 애껴두고 가만두고 입 딱 다물고 있어야 옳지, 왜 하겠습니까? 나도 아흔세살이니까 갈날이 멀지 않아요. 여러분한테 반가운 소식이래도 전하고 있다가 가야지. 그거는 나도 그거 보고 싶어하는데, 여기 여러분은 다 보십니다. 나도 잘하면 봐요. 그거 나오는 날이.. 물건은 나왔지만 ‘쾅!’ 하는 소리가 나오는 날이 그렇게 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주 저.. 꺼먼머리가 허연머리 나도록 기다리지 않아도 되요. 그래서 난 “왜 너 그런 소리를 하느냐?”고 내 손위 사람이나 저 친구들도 “위태한 소리 왜하느냐?” 그러는데, 반가운 소리는 들으면 어때? 조금 뭐 권태훈이 하나 욕보면 욕보지, 둘 (욕)볼것 아니고, 내(가) 아무 소리도 안하면 고만이지 뭐 상관없는거고. 이거는 전(체) 우리 조선족은 다 좋아할 일이요, 하필 조선족만 아니고 만주족, 만주족으로 이편짝에 이렇게 있는 민족들은 다 좋아할 일인데, 내가 얘기하면 어때? 나쁠게 뭐 있냐 말이야. 그러니 그거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자꾸 지가 이런 소리 하는건 뭔고 하니, 여러분들이 공부 하시는걸 요만침 하시는걸 요만침 요만침만 하시면, “아 권태훈이가 얘기하는 소리가 이게 그거지 딴게 아니로구나.” 하는 소리가 얼른 나오도록 하셔야 됩니다. 있는 일이야. 없는 일도 맨들어서 볼 수 있는데, 있는 일이야 찾아보면 나오지 왜 안나와요? ‘야 이게 어디서 뭐 이런걸 하고 있구나.’ 하는걸 대번 나오지. 그러니까 그걸... 지가 언제 갈지 모릅니다. 100살 살아도 일곱해밖에 안남았어요. 100살 살아도 말이오. 그런데 그건 갈지를 언제 갈지 모르지만, 맘에는 설마 그런다고 하잖아요 설마. 그래도 저 아흔세살 되도록 뭐 신문 내눈으로 보고, 안경 안쓰고 보고, 꾸부러지지 않게 그래도 내가 허리 꼿꼿하게 돌아댕기고 , 백두산도 가고, 아무데도 다 댕기는 놈이 설마 일곱해야 못살까? 그건 욕심이죠. 오늘 가신다 하고 누가 저 나이로 따라다녀요?(나이순서로 죽는 것이 아니다) .... http://www.bongwoo.org/xe/bw_pds/4724 ----------------------------- 1991.10.26 봉우선생님 특강 <남북이 38선으로 갈라진 것은 황백전환기를 두려워한 미국과 소련 때문이다.> 16:02 그러니까 내가 건방진 소리를 하는게 황백전환기.. 황인종하고 백인종하고, 백인종이 한 천년동안 잘해 먹었는데, 그 천년동안 세계를 제패하고 있던 것이 요다음에 우리 백두산족들이, 하얀 얼굴 말고 우리 얼굴들.. 누르스름한 얼굴들이 세계 제패를 한다. 한 천년이상 또 서양 사람들보담 좀 더해. 황백전환기가 앞에 눈앞에.. 눈앞에 보이게 돼. 서양 사람들이 지금 더 걱정을 해요. ‘황백전환기가 된 뒤에 우리가 떨어지면 어떻게 떨어지느냐? 얼마나 떨어져서 저것들한테 우리가 고생을 하겠냐?’ 해가지고, ‘고게 어디서 더 많이 나겠느냐? 요 백두산족이라는 것이 요것들이 못된것이라, 머리가 좋은놈들이 많이 나온데니까, 요것부텀 우리 말살을 시켜버리자.’고 한 것이 삼팔선 그은거. 미국 사람하고 소련 사람하고 제일 첫번 삼팔선 그어 놓은 것이, 동양에 사람 인재 나올것 요놈들이 요기서 나오는데 요기 나온놈들 삼팔선 그어놓으면 저희끼리 싸우느라고 아무놈도.. 아무도 못할테니까 그어 놓은겁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지금은 몇천만이.. 6천만이야 7천만이야? 7천 조금 못되지. 근데 근 7천만 되지? 7천만 해서 남북 가운데 분단 해가지고 살잔 사람 하나나 있습니까? 하나도 없었어. 일본놈한테 뺐겼더래도 해방이 되면 다 한나라로 되길 바랬지, 요걸 못하게 한것이 누구냐? 여러분들 다 아셔. 미국사람하고 소련사람하고 둘이 가운데 금 그은거야. 그래도 미국 사람은 할아버지요.. 미국 사람은 상전 같이 위해야 견디고 , 공산 저 북쪽에서는 저저저.. 소련 녀석들 저 할아버지처럼 여기지 않아요. 이걸 가운데 갈라놓고 붙들고 꼼짝 못하게 하는 바람에. 그런다고 왜 우리가 꼼짝 못해? 머리는 다 성한데. < 황백전환기는 서양사람들이 제일 걱정을 한다.> 이때 이거 여기서 우리들이 공부 자리 빈자리가 그뜩할적에 공부해가지고 묶어 놓은거 다 그렇게 굉장히.. 구리선 따라 쇠사슬로 청청 감은거 아닙니다. 이렇게 딱 잡아떼면 뚝뚝 떨어지게 맨들어 놨어요 지금. 그것 떼고 우리가 나가서 백두산족이 다시 세계를 제패하면, 하지 말래 왜? 서양 사람이 제일 걱정이, 세계 황백전환기에 조선족만 아니면 황백전환기 못한다 그거예요. 황백전환기 소리를 난 조선사람에게 듣지 았았습니다. 우리 조상한테 들은것도 아닙니다. 서양사람들이 와서 제일 걱정이 그겁니다. “앞으로 황백전환기가 올텐데 황백전환기 올적에 여기 어디 어떤 인물이 그런거 얘기할만한 사람이 있느냐?”고 물어줘서 갑진년(甲辰年:1964년)서에부터 지금까지 꼭 아홉번 댕겨갔어요. 똑같은 소리입니다, 이 자식들 나중에 와서.. 끄트머리 가서 “황백전환기가 앞으로 얼마나 되야 있겠느냐?”고. “아니 너희들이 얘기하는 거지, 우린 알지도 못한다. 아 지금 황백전환이 되겠냐? 남쪽에서 삼팔선을 너희가 그어 가지고 우리가 이 쩔쩔매고 지내는데, 뭣을 잘 있지도 못하는데 어디 황백전환이 되겠냐? 너희 꿈꾸지 마라.” “아니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 백인종들은 지금 아주 얘기가 일본 사람이 아닐까? 그랬는데 일본이 못하니까, 이건 틀림없이 조선 사람이다. 황백전환에 앞지르면 틀림없이 조선 사람인데, 그러니까 가운데를 그어놔서 둘이는 합치지 못하게 가운데다 그어놨어. 그래 그걸 여기 정부라든지 미국 친한걸 미국을 저 할아버지처럼 하는 사람이 들으면 나더러 욕합니다. 그 뭐 틀림없이 욕해요. 욕할줄 알지만, 욕을 하건말건 나는 나 하고 싶은대로 해. 지금도 그래가지고 우리들이 삼팔.. 저 6.25 사변이 났고, 우리가 이렇게 전부 다 깨져가지고 조선이 납작하게 되었는데도, 지금도 미국을 할아버지.. 저희 조상보담 더 위하는 사람들이 그뜩합니다. 거기다 대고 별소리 다하는 사람도 있고. 그거는 저희.. 저희 뭣을 내버렸나, 저 한몸을 위해서 백성 전체가 위하지 않고, 그건 저리 저기서.. 저기서 그냥 안둬요. .. < 원자탄 수소탄.. 보담 다섯배 여섯배 좋은게 나와요.> 21:38 지금 내가 먼저도 언제 한번 얘기했습니다만, 지금 남쪽에서 작년 그러께입니다. 그러께, 두달 석달을 지금 천기성(天機星)이 빛이 났습니다, 우리 분야(分野:전통 천문에서 두성斗星분야)에서. 천기성이 뭔지 아십니까? 몇십년 전에 원자탄이 나올적에 한달쯤 저.. 그거 나올 분야(지역)에서 비쳤습니다. 원자탄 수소탄 나올때 말이지. 그것보담 다섯배 여섯배 좋은게 나와요. 그러니까 원자탄을 쓰지 못하게 하는 무슨 무기가 지금 나온다. 나와 있어요 지금요. 나와 있으면 그게 중국에 있습니까? 이게 지금 어떤 사람의 책상에 들었는지 어디가 지금, 설계는 있고 내놓다 뺐길까뵈 겁이나서 지금 못내놓고 있지, 확실히 두개가 있습니다. 두달 동안 아주 환하게 비추길 두달 동안을 비췄어요. 그러면 그것이 그냥 하늘에만 비췄냐? 우리나라 분야 남쪽 분야에 비췄습니다. 그러나 남쪽에서 누가 가졌는지 이 설계도 시작하지. ((註-천기성 등 천문(天文)과 관련한 봉우선생님의 해석, 즉 지리(地理)는 가려들으시기 바란다) 요것이 뭐냐? 남북통일 싸움 않고 사람 안죽고 하는 비결이지. 나중에 지가 죽은 뒤래도.. 눈으로 보고 갔으면 좋겠어, 좀 오래 살아서. 죽기전이래도 터지거든, ‘야 그놈 늙은이 거짓말 안했다.’고 알아주시오. 설계된건 확실합니다. 두달동안 확실히 천기성 자리가 이 간방(艮方:주역 방위상 동북방)에 여기와서 비췄어요. 그 광선이 저렇게 비춰주면 ‘거 혹 북쪽에서 또 하지않나?’ 이 의심이 날텐데, 그게 아니고 남쪽으로 비쳐줘서 남쪽으로. 그 서울도 아니여, 서울 남쪽으로 어디 있어요 .(註-천기성 등 천문(天文)과 관련한 봉우선생님의 해석, 즉 지리(地理)는 가려들으시기 바란다) 내가 뭐하러 내밥 먹고 괜히 여러분한테 거짓말하고 나중에 그놈 미친놈 소리 들으려고 그래요? 몇해 뒤에 보십시오, 나오나 안나오나 보십시오. (註-봉우선생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는 1991년이다) < 중국 비결(秘訣)에는 만리장성 북쪽은 저희 땅이 아니라고 나와 있다.> 그래가지고 우리나라에서 세계에 조그만 나라가 세계에 일등 갈 수 있어요? 중국하고 조선하고 여기 인도하고 셋이 민족 합의를 다 해가지고 황인종의 아시아, 대아시아가 나옵니다. 우리나라.. 우리나라 차지할 자리는 중국 가보십시오 . 중국 가보면, 본비아토(本非我土)라고 하는데가 만리장성 이북 이게 본비아토입니다. 이거는 저 『봉황(鳳凰)이 동래(東來)해 금계(金鷄)가 저수(低首)라. [봉황(백두산족)이 동쪽에서 오니까, 금닭(중국)이 머릴 숙인다.]』 여기 왜 저저 뭡니까? 저 신도안 도읍된다는거 정감록이라고 그러지? 정감록 이란 비결 모양으로 저기서 비결은, 만리장성은.. 장성 이북은 본디아토다. 만리장성 이 북쪽은 본디 우리땅이 아니다. 그럼 뉘 땅이냐? 고구려 땅이지, 고구려 백제 땅이지, 이 백두산족의 땅이지. 그러니까 만리장성 이북은 우리땅이 아니니까 이거는 그 사람들이 도로 가져갈꺼다. 만리장성 이남은 저희꺼다. 그러고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여기 사람은 여기 저 남북통일도 지금 못하고 쩔쩔 매고 있잖아요? .... < (평화탄이 터지면) 깜깜한 세계로.. 지하 땅에.. 지하실 5층 10층 다 깜깜해. 확실히 내가 봤어요. 다 깜깜해요. 깜깜하고 정신 못차립니다.> 27:35 그래서 어떻든지 앞에 황백전환기 남북통일에 하란소리 안해요. 남북통일은 우리들이 다 안해도, 이거 나온 것이(평화탄) 나오면 바로 돼요. 요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원자탄은 사람 죽이는거 아닙니까? 원자탄은 갖다 “텅~!”하고 터지면 그냥 뭉턱 그냥 없어지는건데, 이건 사람죽이는거 아니예요. 사람 안죽여요. 한마디 해보지 뭐, 나중에 미친놈 소리는 안들을테니까. 그것이 그것이 뭣하는데는 ○○○ 깜깜한 세계로.. 깜깜한 세계로, 지하.. 지하 땅에.. 땅이 지하실 5층 10층 다 깜깜해. 확실히 내가 봤어요. 다 깜깜해요. 깜깜하고 정신 못차립니다. 요렇게 쌀 미(米)자 ○○ 요게 쌀 미자가 무엇입니까? ‘희미할 미(迷)’자 아닙니까? 혼백(魂魄)이라고 하는게 요렇게 귀신(鬼) 그렸죠? 요렇게. 그게(평화탄,흑막탄) 미혼(迷魂:혼백,정신을 혼미하게 만듬)입니다, 미혼. 근데 이놈들이 아무렇든지 그놈이 들어가면 사람 하나도 안죽고, 이거 이러고 앉아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자는거 모양으로 가만있어야 하니까, 사람 죽을 까닭이 하나도 없어요. 그거 지금 맨들어 가지고 있어요, 있기를. 내가 나라 일이니까 내가 아무개가 했는가보다 하고 쫓아갈 까닭이 없지. 뭣하러 그런 얘기 합니까? 괜히 서뿔리 하다간 미국놈한테 붙잡혀가라고. 그러니까 그런 얘기할 필요없이 ○○○ 있습니다. 서뿔리 알아가지고 내가 미쳤다고 그런 소리를 여러분 앞에 이런 소리 하겠어요? ............... http://www.bongwoo.org/xe/bw_pds/4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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