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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

러시아 장교가 본 <조선, 조선인>의 실체 !!!



러시아 장교가 본 <조선, 조선인>의 실체 !!!

[ 그들은 한반도에 오지 않았다... ]


최두환

2018.02.19.
                       

러시아 장교가 보았다는 시기는 1885년-1896년(12년간)으로 국한되며,

그 마지막 해가 지금부터 107년 전이다. 


 그들은 당시 현역 육군이었고,

 대령 카르네프, 중령 알프탄, 중령 베벨리,

중위 미하일로프와 행정 관리인 다데슈칼리안 공후였다.


이들이 함께 지은 책이 <내가 본 조선, 조선인>(가야넷, 2003)이다. 


 이 글의 진실여부를 떠나서 중요한 사실이 발견된다.

즉 어떤 부분은 한반도의 지명과 관련된 것이 실렸지만,

대부분은 그 지명이 발음으로 맞지 않게 비정되어있다는 것과,

한반도의 특성에 전혀 맞지 않는 것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 글에서 다시 검토해야 하고,

 다시 수정되어야 할 역사적 사실로 기록된 몇 가지만 찾아보기로 한다.


그 원문을 구하고 있지만, 아직은 보지 못한 상태이기에 다음 기회에 재확인하여 싣기로 한다.


  * 아래는 조선,조선인 이란 책의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이 내용들이 현재 한반도 대한민국과 연결이 되는지 살펴보면서 읽어주시길...

 (1) 조선이 외국과 맨처음 조약을 체결(1876년)

하기 400년 전에 대마도 주민들이 중국범선을 타고 부산으로 와서 조선인들과 무역거래를 시작하였다.(p.29)


  (2) 목화가 가장 많이 재배되는 지역은 경상도, 전라도, 함경도 지역이다.(p.54) 

 (3) 흥계(=흥해)를 지난 양현에는 호랑이가 자주 출몰하였다.(p.61) 

 (4) 왕은 중국어와 조선어만을 할 수 있다.(p.104)


  (5) 조선처럼 기후가 다양한 나라는 세상에 없다.

 본국(러시아)의 국경에서 이곳까지 1200베르스타 거리 안에는

 북극과 열대라는 두 개의 극단적인 세계가 존재하고 있었다.


 반도의 북쪽이 두 달 반 동안 두껍게 쌓인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을 때,

남쪽에서는 꽃이 피고 태양이 따스하게 빛나고 있다.(p.160)


  (6) 조선은 매우 다양한 열대 식물이 침엽수들과 함게 자라는 유일한 온실이었다. ...

월계수, 종려나무, 포도나무, 올리브나무, ...(p.160)


  (7) 동물군에는 더욱 다양하다. ...

조선에 표범과 몸집이 큰 벵골산 호랑이들이 많다는 것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p.161) 


 (8) 반도 남쪽에 많이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 몇몇 종류의 원숭이를 보았다.(p.162) 

 (9) 파충류로는 반도 남쪽에 도룡뇽과 악어 종류가 서식하였다.

이것들이 강에 나타나곤 하기 때문에 수영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어머니들은 늘 공포에 떨고 있었다.(p.162)


  (10) 조선에는 이 외에도 석탄, 유황 등 많은 광물들이 있다.(p.163) 

 (11) 조선의 행정구역은 8도로 나뉘었다.(p.176)

조선의 행정구역은 10도로 되어있다.(p.238) 


 (12) 조선에는 육로 이외에 해로도 존재한다.

조선에 있는 많은 강들을 이용하여 상당한 거리를 배로 다닐 수 있다.


그러나 반도 남쪽이나 서쪽으로 흐르는 곳만이 배가 다닐 수 있었다.

 왜냐 하면 일본해로 흘러들어 가는 강들은 길이도 짧고 수심이 깊기 때문이었다.(p.186)


  (13) 제물포는 황해로 흘러들어 가는 한강의 하구에서 멀지 않는 만의 해안에 위치해있다.

 1883년까지 이곳은 빈터였다.(p.197) 


 (14) 가장 부유한 지방인 강원도, 평안도, 경기도와 연결되는 항구인 제물포는

조선의 마르세이유...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p.198)


  (15) 한강을 따라가면 모든 배들이 제물포와 서울 사이를 항해할 수 있으며,

 육로로는 강 계곡을 따라 100리 길과 가장 가까운 지름길로 산을 넘어가는 80리 길이 있었다.(p.198)


  (16) 조선은 터키,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러시아에서 인도로 가는 문과 같았다.(p.217) 

 (17) "조선의 말들은 매우 사납고 신경질적이며 우둔하였다.(p.249)


  (18) 수확기 이전에 발생하는 잦은 태풍과 가뭄,

그리고 메뚜기 떼의 출몰 등도 주민들의 곤궁스런 생활에 한몫을 하고 있다.

그러나 메뚜기 떼로 인하여 재해를 입는 경우는 드물었다.(p.315) 


 (19) 조선에는 큰 숲이 있다고 하는데 대하여 반박할 의도는 없다. ...

북경과 북중국에서 이용되는 목재들은 거의 모두 조선에서 가져간 것이고,

중국 수레들의 축은 조선에서 가져간 느릅나무와 물푸레나무로 만들어진다.(p.318)


  (20) 숲은 주산맥을 오르는 오르막길에서 시작되어

원산에서 평양으로 가는 길을 따라 100베르스타 정도 펼쳐져 있었다.(p.318) 


 (21) 본국(러시아)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채광장에는 약 800명의 청국인 탈주자들이

 조선 조정의 허가 없이 일하고 있었다.

조선의 조정은 이런 사태를 근절시키고자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아왔다.(p.322)


  (22) 공식적인 자료에 따르면 이 나라의 전 주민 중 약 120만 명이 군인이었다.

실제로는 분명히 그 수가 더 많다.(p.330) 


 (23) 평화시에는 120만명의 의무병 가운데 약 3000명이 수도와 주요 고을에서 수비대로 복무하였다.(p.331) 

 이 책을 읽고, 여기에 소개된 일부 내용을 보고서 러시아 장교들이 조선을 보고서 기록한 것이기에

그 조선이 한반도라고 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것으로 보면 분명 한반도가 조선이 될 수 없다.

 러시아 그 장교들은 조선, 즉 중국대륙을 12년간 지냈고, 그런 사실을 적었던 것이다.


  여기서 소개된 내용은 비록 러시아어를 한글로 번역한 것을 인용한 것이며,

 그 번역자는 한 사람은 러시아어 통역가로 활약하는 사람이며,

 또 한 사람은 러시아에서 태어나 모스크바대학을 나와 주 북한 소련 대사관 1등서기관겸 참사관을,

주한 러시아 대사관 참사관을 역임한 사람이다. 

 그들이 번역하면서 "조선어와 러시아어의 발음의 차이로 인해 또는 저자의 착오 등으로 인해

 오기(誤記)된 인명, 지명"(p.7)이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위에서 소개한 한반도의 환경/특성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들을 고려하면,

인명과 지명 등의 재검토가 있어야 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모즈섬"(p.32)

 / "우산"[역자는 '휴산(休山)'으로 풀었다],

 "공주(=경주)", "포마섭산"(p.33) / "운곡만(=영일만)", "하노(=하포)"(p.55) /

 "가기(울산 근처 가리산)"(p.56) /

"새만아개강[역자는 '형산강'으로 풀었다]"(p.58) /

"흥계(=포항 위쪽의 흥해)"(p.59) / "호래산(=허령산)"(p.60) / "

숭훈(=풍기 위쪽 순흥)", "새내강(=풍기 근처의 내성천)"(p.66)

/ "듀델강[역자는 '동강'끝자락으로 풀었다]"(p.67) /


"경주(=공주)"(p.109) / "근나강(=무등산 주위를 흐르는 극락강)"(p.125) /

"차금(=장흥)", "포산(=보성)"(p.133) / "라자레프 항구(=원산항)"(p.158) /

 "빈주(=의주)"(p.226) / "마태령(=마천령)"(p.247) / "가슈게비치만(=나진만)"(p.250) /

"고양(=고원)"(p.252) / "그경부(=경흥)"(p.290) / "진센(=인천)"(p.304) 등등은

아무리 현재의 한반도 지명으로 얽어놓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것은 한반도에 무슨 "한대와 열대가 공존"하는 지대인가 하는 것이다.


오직 한반도는 "온대" 하나뿐이다.

 특히 동물/식물에 관한 것들은 이미 토산물을 이야기 하면서 밝혀진 것이 있고,

<새롭게 고쳐 쓴 하멜 표류기>에서 "악어/야자(종려나무)" 등도 밝힌 바가 있다. 


 이런 사실은 러시아 장교들이 조선을 보았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들이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적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조선이 중국대륙 자체라는 사실을 말하는 나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작은 증거,

입증하는 문헌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그들이 쓴 글에는 유독 "반도"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조선"이 어찌 "반도"의 뜻이고,

 "한반도"라면 기후대가 "한대에서 열대까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런 "반도"와 같은 말들로 말미암아 러시아글로 된 사료일지라도

본디 온전한 채로 남아있었던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그 속에 한반도와는 상관이 없는, 결코 존재할 수도 없는 내용이 기록된 것은

본디 조선, 즉 중국대륙의 것을 말한 것이라고 단정한다.


  그래서 조선은 중국대륙 자체이며,

그 글 쓰기 위한 그들이 조선을 보았던 시기가 대한제국이 멸망하기 14년 전이므로,

 조선이 중국대륙자체였던 마지막 시기는 대한제국이 멸망할 때까지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 1885년 말의 러시아 장교들의 조선탐사의 이상한 항로 !! ]


세상만사를 눈에 보이는 대로만 理解하려다가는
진실을 놓칠 수가 있다.
정보의 流通이 권력에 의해 통제되는 시대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그리고 아무리 사실을 理解하기 위한
論理的 연결고리의 일부가 사라졌다고 해도,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까지
자기 생각대로 상상의 게임을 펼쳐 놓는 것은
신중하지 못하기보다는
검은손의 영향에서 움직여졌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 말을 理解하려면
조선의 歷史를 좀더 공부해야만
깨닫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나의 주장을
나더러 신중치 못한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검은손에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라,
그런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러시아 장교들이 조선에서 12년간을 지내면서 남긴
기행문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 원문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번역자는 외국에 가버렸고,
출판사에서는 원문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다. 


더 이상 방법은 없다.
일단 그 번역된 글만으로도
조선을 理解하는 데는 그 본질을 찾을 수가 있다. 


오늘은 그 러시아 장교들이 지은
<내가 본 조선, 조선인>의 pp.13-19에 적힌
1885년 말에 러시아에서 조선으로
이동해오는 초기 행동을 분석하려 한다.


(1) 하바로프스크(Khabarovsk)에서 11월 8일 출발 명령을 받았다. 

 
그런데 이들이 언제 떠났고, 며칠이 걸린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바로 그 뒷날부터 이동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2)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에 도착했고, 11월 26일 떠나려 했다.
사흘간이나 눈이 내려, 11월 29일 이곳을 떠났다.
다시 사흘간의 눈보라와 안개의 격랑을 헤치고
일본 나가사키(長崎)에 도착했다.

(3) 12월 6일에는 청국 및 일본 주재 러시아 군무관
대령 보가크(Colonel Vogack)가
'메사게리에 마리타임(Messagerie Maritime)'호를 타고
일본 고베로 향하다가 '이세마루'호(12노트, 700명 탑승, 영국제)로
부산을 경유하여 제물포로 가기로 결정된 소식을 듣고는
나가사키로 회향했다.

(4) 12월 7일 저녁에 나가사키를 떠나 몇 시간이 지나
12월 8일 새벽에 거문도(巨文島) 옆을 지나
08:00에 그 오른 쪽으로 난 절벽 세 군데를 지나서
헐벗은 산들 사이에 위치한 부산항에 진입했다. 


여기서 눈치 빠른 사람은 벌써 문제점을 간파했을 것이다.
우선 거론된 지명과 그 사이의 거리를 알아보자.

(1) 하바로프스크 - 블라디보스토크 : 600km(북에서 남쪽으로 이동)
(2) 블라디보스토크 - 나가사키 : 1200km(북에서 남쪽으로 이동)
(3) 나가사키 - 고베 : 900km(서에서 동쪽으로 이동)
(4) 나가사키 - 부산 : 380km(남에서 북쪽으로 이동)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의 의문을 찾을 수 있다.

(1)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조선으로 간다면
그곳에서 조선은 가깝기 때문에 육로를 利用하여
경흥/청진/나진을 가도 충분하며,

배를 타고 간다면, 그보다는 조금 먼
함흥/원산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일본 땅 나가사키로 갔던
까닭은 무엇인가? 꼭 그래야만 했는가?

(2) 그들이 조선에 맨처음 도착한 곳이
부산이기에 여기는 직선항로로 850km이므로
이곳으로 직항하는 것이 마땅한데도
구태여 350km나 더 먼 일본 나가사키로 갔다가
되돌아온 까닭은 또 무엇인가?

그럴만한 理由가 있는가?

(3) 일본에서의 행동에서 보면,
청국 및 일본 주재 러시아 군무관이란 직책을 보면,
청국 및 일본이 한 지역, 한 울타리에 있다는 말인데,
대륙과 일본 열도로 나뉘어진 곳을
러시아 군무관 한 사람이 담당하는 것은
도무지 상식차원에서도 이해가 되지 않으며
도무지 설득력이 없다.
물론 억지로 갖다 붙이면 안 될 것도 없다.

그러나, 청국 및 일본 주재라면
그 소재지가 청국인가? 일본인가? 하는 것이다.
"고베"로 이동해갔다면 일본에 있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그들은 이내 부산을 경유하여
제물포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서
나가사키로 되돌아와서 부산으로 떠났다는 것은
또다른 의문부호를 수반하는 것이며,
이것은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가?

현재 국가배치의 지도로 보면,
그들의 이동항로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데,
이는 갈팡질팡했던 것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제대로 된 항로였는가?


이러한 항로의 갈팡질팡은
블라디보스토크가 현재의 위치라고 하더라도
'메사게리에 마리타임'호를 타고
열도의 나가사키로 갈 까닭이 없다.
곧장 부산으로 이동했어야 했다. 그것이 합리적이다.


이 나가사키와 부산은 분명
대륙의 동해안, 양자강 하구에 있는 항구로 보인다.
나가사키를 지나 부산에 도착하였다는 말이다.

 
그리고, 동래/양산/울산으로 이동한 것은
안휘성과 강소성 사이의 대운하를 통하여
북쪽으로 이동하여 남양호/소양호를 지났다는 말이다.


그런데 과연 현재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나가사키로 갔겠는가?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이 블라디보스토크는 언제 만들어졌는가?

이 도시는 1900년을 전후하여 만들어진 신항구로서
한자로는 "해삼위"(海參威: 威는 그 위에 뫼山이 있음)인데,
그 의미는 "유목민이 살던곳(游牧民所居)"요,
거기엔 장막을 쳐서 쉬었기 때문에
집을 "움집이 울타리"처럼 지었다 해서
"와책(窩柵)"이라 하여,
"군영(軍營)/영자(營子)"라고 했다.
< 중국고금지명대사전>(1931, p.401)


이것은 "영구현(營口縣)"이라고 하는데,
선통(宣統)초기에 이를 나누어
해성현(海城縣)과 개평현(蓋平縣)을 두었다.
그렇다면 블라디보스토크의 본디 위치는
지금의 료녕성, 료동반도 서북쪽의
영구현(營口縣) 지역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 지역이 조선독립운동가들이
만주(호화호특 중심지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자주 이동했던 곳이라 여겨진다.
이 부분은 좀더 고찰이 필요하다.


어쨌든 러시아 장교들이 권총을 차고
조선을 탐험한답시고 다녀갔던 곳은
한반도는 결코 아니다.

 
그들은 영구현에서 지금의 발해만,
즉 산동반도 동쪽의 중국동해안을 타고
양자강입구로 와서 서쪽으로 갔다가
동쪽으로 되돌아와서 대운하를 타고
북쪽으로 이동해 갔던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보고도
러시아 장교들이 지은
<내가 본 조선, 조선인>의 책을
접해보거나, 읽어보고도
한반도가 조선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면,

아마도 그들은
뇌량(腦梁)에 문제가 있다거나,
DNA구조에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고,

이러한 부류의 학자나
핵심의 주변을 맴도는
모든 주변인들에게는
상식과 변별력을 상실한...(법률용어로는)
금치산자(禁治産者:incompetent) 내지는
限定治産者(?)라고 명명(命名)하고 싶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
그들의 뇌에 "조선은 한반도가 아닌
CHINA대륙에 존재하였다" 고
강제로 뇌리에 移植시키고 싶은
생각과 기운조차 없기에

추가로 권하고 싶은
주옥(?)같은 서적들을 아래에
소개해 올려드리고자 한다...



[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조선을 내용으로 지은 책 ]

1. 한국천주교회사 - 류홍렬 : 카톨릭출판사 1962  
2. 한국천주교회사 - 샤를르 달레 원저// 안응렬. 최석우 역주 
3. 조선견문기 - 필립프란CM 폰 시볼트 지음 ▶ 류상희 譯 : 조선견문기 박영사 1987  


 4. 세스 뻬데스 : 박철 著 : 카톨릭 변천사 1987년 초판, 1993편 재판 
5. 한국기독교의 역사1 : 한국 기독교사 연구회(1989)  
6 한국기독교의 역사2 : 한국기독교사 역사연구소(1993)  


7. 구한말 격동기 비사(秘史) 알렌의 일기 : 김원모 완역 - 단국대학교 출판부 1991  
8. 100년전의 여행, 100년후의 교훈 : 조지 나다니엘커즌 著 ▶ 라종일 譯 : 비봉출판사 1996  
9. < 조선왕국 이야기 - 100년 전 유럽인이 유럽에 전한 > 김영자 編著 서문당 1997  


10. 파란 눈에 비친 하얀 조선 : 백성현. 이한우 (새날: 1999)  
11. 조선에서 온 사진엽서 : 권혁희 (민음사 2005)  


12. 스웨덴 기자 아손, 100년前 한국(?)을 걷다. < 아손크렙스트 지음, 김상열 옮김 > (책과 함께 2005년) 
13. 내가 본 조선, 朝鮮人 : A 이르게바예츠 / 김정화 옮김 
14. 양자강(揚子江)을 가로질러 중국을 보다. : 이사벨라 버드비숍 (김태성. 박종욱 옮김) : ( 효형출판사 2005년 ) 


15. 조선 기행 < 샤를바라 / 샤이에 롱 지음 > 성귀수 옮김 < 눈빛 2001 >  
16. 코레야 1903년 가을 : 바츨라프 세로세프스키 지음 / 김진영 외 옮김 (개마고원 2006년) 

출 처 : 대륙조선사연구회까페 최두환 선생님의 글 



http://cafe.daum.net/coreahistech/K44S/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