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나타난 하나님’ 책 소개
- 청동기에 새겨진 금문金文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인류사에 피라미드는 신의 영역에 속하는 건축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 몇몇 청동제기가
현대과학기술로도 재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과학을 보여주고 있어서
피라미드보다 더 불가사의한 유물로 생각하게 되었다.
금번 거근당에서 출판한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은
이러한 청동기에 새겨진 부호(금문)를 통해 신화로만 알고 있던 인류초창기 문명을
역사시대로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성경학자들이 찾고 있는 구약의 실제역사
(창세기1∼11장)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는 저서이다.
즉 문자 창조민족인 양족은 삼신사상(Ⅰ, ―, ●)의 근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구약의 원류를 문자 역사학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한편 4,500년 전 당시 청동제기에 새긴 제왕의 이름이 3,900여년 뒤
세종대왕 때 음운서인 동국정운에 나오고 있어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본문 80, 178쪽 참조)
그렇다.
古조선이란 나라의 유래와 지금까지 조선의 맥을 이어온 종묘사직의 나라가
곧 중국(아사달)이었다는 엄청난 진실을 담고 있는 책이다.
‘문자로 나타난 하나님’의 저자 소남자 선생은
중국 금문(청동기에 새겨진 부호문자)학자 낙빈기 선생과
5년여의 토론 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1) 4,500년 전 세계를 지배하는 천자가 존재했고 그 당시는 화폐경제시대였다.
2) 당시 인류최초의 세계대전(치우·황제)이 있었는데
양족과 웅족이 2:2 결혼제도로 동맹을 맺음으로써 평화가 도래하였다.
두 부족은 혼인동맹으로 번갈아가며 천자를 이어갔으며
양족의 수장 신농씨가 최초의 천자 즉 하나님이 되었다.
3) 양족의 삼 세대 제왕역사(족보)를 새긴 칼의 명문을 해석하여
‘양족’의 역사가 구약성서의 뿌리이야기임을 입증하였다.
4) 중국의 낙선생은 사마천의 <오제본기>의 삼황오제가 신화가 아니라
실제역사에 존재했던 천자라는 것을 금문으로 고증하였으며,
소남자 선생은 2대 제왕(천자) 소호금천씨,
3대 전욱고양씨,
4대 제곡 고신씨가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우리민족의 시조라는 것을 밝혔다.
5) ‘+’와 ‘×’의 비밀을 풀었으며
‘△’문자가 죽은 제왕의 집(피라미드)이며
‘제곡 고신씨’ 때 ‘중여준’ 명문을 해석하여 독자들이 쉽게 금문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6) 낙선생은
‘朝’와 ‘韓’을 ‘전욱 고양씨’와 ‘순임금’이라고 주장하는 소남자 선생의 학설을 인정하였고
인류역사상 수수께끼인 구약성서의 이야기가
이들 지배계층의 역사였다는 것을 청동기 명문으로 입증하였다.
7) 구약성서의 여호와 하느님이 우임금(제우帝禹스)의 큰마누라인 사모무였다.
중국 대륙 하남성 안양의 부호묘는 ‘여호와’라는 실존인물의 무덤이었으며
세계에서 제일 크고 무거운 ‘사모무’ 정鼎의 주인공임을 밝혔다.
*저자는 누구나 한번쯤 일독을 하여
구약성서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바벨탑 이야기가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이야기라는 것을 깨닫도록 했다.
신농씨의 양족은 문자창조민족이며 ‘당우삼과병명’이 양족의 족보였다.
6. 4,300년 전 ‘당우삼과병명’은 양족 제왕의 역사이며 구약성경의 원형이 되었다.
7. ‘△’은 삼위일체설과 집을 상징하며 피라미드, 바벨탑과 같은 시대 이야기이다.
8. 순임금의 큰마누라가 아황이며 기자조선의 시조이며 훗날 연나라로 이어진다
9. 얼굴이 새겨진 ‘대화방정’은 태양왕이며 그의 토템이 천주교 상징부호가 되었다.
10. ‘조朝’자는 알짜‘●’자 임금인 ‘전욱 고양씨’이며 <산해경>에 등장하는 조선이다.
고양 씨의 둘째 아들이 구담이며 석가족의 선조이다.
11. ‘고양씨’ 셋째 아들 ‘곤鯀’ 때에 선鮮’이 생겨서 종묘사직의 ‘조선’을 완성하였다.
12. 가마 신:囟은 ‘제곡 고신씨’ 때 문자이며 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가 존재했던 시대이다.
13. 「중여준」 명문을 이해하면 청동기 古金文을 읽을 수 있다
14. 하나님의 증손녀인 ‘여와 하느님’의 죽음은 구약성서의 뿌리 이야기이다.
또한 부호묘의 주인이 ‘여와 하느님’이며
그분은 세계에서 제일 큰 사모무정을 만들었다.
따라서 부호묘가 있는 중국의 안양은
순장 터가 아니라 비극의 역사가 숨겨진 실제 역사무대였다.
* 청동기 고금문古金文은 4,300년 전 세계의 중심이 古조선과 古한이었다는 것을
종묘사직을 통해 증명함으로써 신화시대를 역사시대로 바꾸었다.
40년간 오로지 금문 연구에 일생을 바친 중공의 고故 낙빈기 선생님!
그리고 30년간 낙학을 연구했으며
낙선생과 5년여의 토론을 통해 古조선과 古한의 역사를 밝힌 소남자 선생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목차
제1강: 하나님
• 천당의 문을 열면서
Opening the heaven’s door
제2강: 토득지서土得之瑞
• 인류 최초의 페미니스트- 머슴애
The first feminist of the mankind –MeoSeumAe
제3강: 조의 세 번째 일자해日字解
• 얼굴이 새겨진 대화방정大禾方鼎의 주인공 ‘태양왕’
제4강: 조조의 네 번째 월자해月字解
• ‘조朝’는 최초의 인류문명이 일어나는 표지이다.
제5강: 신농씨와 황제 부자父子 관계
• ‘산해경山海經’의 조선은 청동기 명문의 ‘고조선’이었다.
제6강: 제소호 김천씨(帝少皞 金天氏)
• 하나님의 알짜 손자 고양씨
Authentic grandson of the God, emperor Goyang
제7강: 제소호·제정옥 부자父子 관계
• 신라의 시조 ‘소호 김천씨’는 역사적 인물이었다.
제8강: 제전욱(정옥) 고양씨
• 전 세계 고대문명의 수수께끼는 ‘조朝’자로 풀린다.
제9강: 고양씨 연구의 당위성
• 신화, 전설의 시대에서 역사시대로
제10강: 난생설의 남본藍本 고양씨
• 우리 국보 제1호는 ‘주유舟卣’이다
제11강: 고조선 복원 핵심인물
• 뛰어난 사람들이 만든 최초의 나라 고조선
Gochosun the first country of the excellent mankind
제12강: 하나님의 알짜손자 고양씨
• ‘당우삼과병명唐虞三戈兵銘’은 4,300년 전, 제왕帝王의 족보이다
제13강: 동방고대사의 인식체계 수정Ⅰ
• 신화시대를 역사시대로 바꾼 청동기 문자학
제14강: 동방고대사의 인식체계 수정Ⅱ
• 도깨비 놀음하는 고금문古金文 음운체계
제15강: 소호씨와 기자조선설 신해
• 진보주의의 상징 ‘순’ 임금
Symbol of progressivism – emperor Sun
제16강: ‘중여준’ 명문의 의의
• ‘선鮮’을 완성한 ‘곤鯀’
제17강: 주자왕 고신씨
• 신화였던 <오제시대>를 역사시대로 증명하였다.
제18강: 삼신인설과 삼위일체설에 대하여
• 여와 하느님과 고조선 마지막 임금 ‘제익’
건국일은 친일파 뉴라이트나,새누리가 주장하는 1948년이 아니고
마고시대를 지나 단군이 조선이라는 이름으로 건국한 개천절..
다만 왕조시대에서 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개명한 날은 1919년 이지요.
개천절날 대통이 마니산 첨성단이나
아님 태백산 첨성단에서 제사를 지내야 옳은게 아닌가?
경북궁을 찾아서 1
영락제가 이방원 태종과 동일인물
이때 조선이 중국대륙에 잇엇는데
정화군단이 세계를 정복 이후 미국땅에도 조선이 존재
1893년 시카코 박람회를 조선이 개최한것.
1895년 민황후가 살해 당함.
(1902년 6월 14일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황제는 월가의 대주주고 큰손이다 보도)
대한제국은 대륙에 잇엇다 참조.)
1905년 을사늑약으로 외교권 박탈.
1800~1871년 대규모로 배를타고 한반도 들어옴..이때는 세도정치 시대.
남북전쟁후 군인들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들어와서 대장노릇.
조선총독부를 1926년 중국에서 경성으로 이전..대한제국은 대륙에 잇엇다 참조
결론은 미.영.일.러,모택동이 합작으로 대한제국 멸망.
아메리카의 영락제, 그 후 300년
스탈린이 군대를 양성하라고 준 200만달러 남짓을
고려 공산당 대신 손문이 받아,
대만으로 쫒겨갈때 중국에서 역사관련 자료를 대만으로 싣고와서,
대만 고궁 박물관에 남아잇는 영락제의 코끼리가 마차를 끄는 행차도를 보관중.
이후 부하인 장개석이 경국대전을 바탕으로 역사날조.
25사도 경국대전을 기초로 날조한것.
외국인 여행가가 조선은 동물의 왕국이다.
훈민정음은 한자의 표준음.
사신들은 남경의 어학연구소에서 동국정운을 보기위해 훈민정음을 배웠다.
1800~1871년 까지 한반도로 배가 엄청 들어온다.
남북전쟁후 군인들이 중국으로 건너옴..중국영토 조선 백성들이 고난을 겪음.
1905년 이후 한반도로 집단이주.
조선 총독부도 1926년 중국에서 경성으로 이전햇다고 함.
얄타회담때 레지스탕스의 유럽을 독립시켜 여러 나라를 만듦.
(영국 선사시대 유물 스톤헨지도 1954년 조작햇다고 보도가 나옴)
대조선 역사 박인수 선생 특별강의 01
대조선 역사 박인수 선생 특별강의 02
대조선 역사 박인수 선생 특별강의 03
연대에 속지마라.
모택동이 어떻게 역사를 날조햇는지 알아라.
조선 독립군 홍범도 활약 영토는 호화호특..내몽고 지역.
대조선 역사 특별강의(종합)-박인수
지나조선..차이나는(중국) 없었다.
토인비가 그린 지도에는 코리아는 1627년 탄생해서 1875년에 망한나라.
토인비는 한반도에 간적이 없는데 중국을 여행하면서 책을 편찬..
그런데 책에 태극마크가 있다고 함...차이나가 조선..
http://cafe.daum.net/sisa-1/dqMu/25885
조선왕조실록의 의구심
태종 이방원 (영락제)때 정화가 세계를 정복..영락대전과 영락대종이 남아잇음.
세종때 만든 동국정운은 한자의 표준음.
혼란이 와서 다시 훈민정음을 만듦..
산스크리트어에 능통한 신미대사가 만들엇다고 함.
당시 각국 사신들이 남경의 어학연구소에서
동국정운을 배우고 훈민정음을 배워 임금을 접견..
그래서 우리말 사투리가 동서 언어의 뿌리라고 생각.
한자는 중국 것이 아니다. tan, stha pati
(2016.12.27)
성경인물 노아의 어원
잉카.마야,아쯜란=아사달.
朝鮮의 어원.
.........................................................................
25.000년전까지 한반도 여수 순천이 세계 중심지 였다고 함.
지리산(방장산)에 부도성을 짓고 살앗다고 함.
북한에서 88만년 전 유적과 유물을 발견.
우리역사는 14.000년전후까지 한반도에서 살다가,
한반도에서 산동반도까지 물어잠겨 중국 천산.곤륜산 티벳 근처로 옮겨 살앗는데
이때까지를 마고시대..무대륙.무제국 시대.
당시 우리말 사투리로 산스크리트어를 만들고 한자를 만듦.
이후 중동.유럽.남미.북미.아프리카로 진출하면서 영어 중동어 유럽어 남미어로 변신.
마야.잉카문명을 건설.
이후 11.000년경 환인이 조선을 건국.
갈라져서 부여가 탄생..
이후 신라.고구려,백제가 탄생.
고구려가 멸망후 유민이 발해건국.이후 금나라.몽골(원).청나라.만주국으로 변신.
결론은 중국대륙에 잇던 명나라.청나라도 한민족이 건국.
한족은 유전자 검색을 하니까 극소수라고 중국 양심적인 학자가 밝힘..
민족적 개념이 아닌 문화적 개념이라고 발표..현재 감옥살이중..이을형 전 숭실대 교수.
중국땅에 잇던 한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는것은 조선의 제후국이라고 함.
삼신할미.삼신일체.삼위일체는 마고할미.딸인 궁희.소희를 가르킴..세명이면서 한명..
인간 창조는 우주인이 수백년전 금을 캐러 지구로 내려왔는데 일꾼이 없어
12동물의 난자를 꺼내고 자기들 핵을 집어넣어 체세포 복제로 반신반인을 탄생시킴.
부도지.산해경에 반신반인 등장.
황우석 박사가 줄기세포로 소와 개를 체세포 복제로 탄생시킨 것이 증명?
그래서 아직도 사람 얼굴에 소상.말상..12동물의 형태가 남아잇다고 봄.
남자들 항문에 털이 남아 잇지요.
한민족은 사망하면 칠성판에 눕히고 묶어 관에 넣어 매장.
영혼은 고향인 북극성 북두칠성으로 간다는 말이겟지요.
대조선의 진실 역사 20가지
모든 서양사는 거짓이다.! ( 대조선 을 감추고 있기 때문에 )
[중도레고랜드] 대조선 금괴를 밝힌다
( 2017년 5월 24일 국회강의 - 대조선삼한역사학회 / 박인수 )
http://cafe.daum.net/sisa-1/f8lD/806
Re: 한반도 문명지우기 - 춘천 레고랜
http://cafe.daum.net/sisa-1/f8lD/805
‘춘천중도 살려내라, 끝까지 싸우리라’
문재인 대통령은 춘천중도 선사유적지 보존 약속을 왜 안지키는가
6.14 일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황제는 월가의 대주주고 큰손이다..라고 보도.
'우리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포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온, 조선학교에 가다 (0) | 2019.06.13 |
---|---|
조선은 세계를 어떻게 만났는가 ... 시카고박람회와 파리박람회의 조선관 (0) | 2019.06.12 |
동유럽 역사 흔든 돌궐제국 선조는 ‘고조선 한민족’ (0) | 2019.06.10 |
朝鮮 Sapiens 梵語 (0) | 2019.06.10 |
[스크랩] 서울 경복궁은 왕궁이 아니다 2 (0) | 2019.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