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은 어둠의 세력을 짓부수고 인민이 하늘같이 존중받는 세계를 만들리라
- 이인숙 -
인권유린의 왕초와 어두운 그림자의 실체는 양의탈을 쓰고 전쟁을 벌리고 있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
그리고 그 동맹국들의 행위에서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이 전쟁범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불의한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전쟁과 다름없는 “제재”라는 무기로 날강도질을 뻐젓이 하고 있다.
악마가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는 자본주의가 악성바이러스가 되어 온세계를 전염시키고
세상의 수많은 인간들과 자연이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다.
록히드 마틴 CEO 의 전쟁은 가장 이익이 많이 남는 장사다라는 말대로
어두운 그림자의 대변인들인 미국과 이스라엘은 바람 잦을 날 없이 손에 피를 묻히고 산다.
사실 어둠속에서 활동하는 세력들이 ‘전쟁이 가장 이익이 남는 장사’라는 것은
이미 예전에 터득했기에 세계 제 1차, 2차 전쟁도 유도하여
나라와 나라들간의 이간질과 헛소문을 퍼쳐 전쟁을 부추겨 수 많은 사람들을 살륙했다.
전쟁을 일으켜왔던 이 어두운 세력들의 음모가 노골적으로 미국의 민낯에서 드러나고 있다.
전쟁 비용이랍시고 국민의 세금 - ‘먼저 먹는 놈이 임자’라는 눈먼 돈을 전쟁사업가들은 합법적으로 쓸어담는다.
전쟁을 일으키고 난후 초토화 된 나라에서 재건과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이 어두운 세력들이 원하는 국가체재와 시장경제체제를 만들어 그나라를 잡아먹고 통치하고 지배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광 양아치들이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온갖 자작극을 벌리며 세계 인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라.
어두운 그림자에 대한 지나온 역사의 실체를 보고자 한다면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쟁만을 하고 살아온 미국을 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그렇게 전쟁이라는 사업(Buiseness)를 위해 온갖 권모술수와 유언비어로 세상을 도배질 하여
진실이 질식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하기위한 목적으로
파웰이 유엔앞에서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며
인공위성 동영상까지 보여주더니,
그 위장술책(false flag)을 이제는 폼페오가 오만 만 유조선을 이란이 공격했다고 조작된 동영상을 보여주고
기뢰파편 지문 여권운운하며 세계인들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있다.
이란과 전쟁을 하고 싶어 안달난 미국과 이스라엘은 한 달 전
아랍에미리트(UAE) 연안 인근에서 4척의 선박에 대한 첫 공격이 이란이 주범이라고 거짓 명분을 만들었지만
이에 실패한 이들이 요 몇일전에는 세계 원유 공급의 가장 중요한 통로 중 하나인 페르시아만과
오만 만 사이의 좁은 수역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일어난 유조선 공격이
이란이 일으킨 것이라고 대대적인 마녀사냥선전(프로파간다)를 남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란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모사드 요원과 미국의 정보원 작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마크 슬레보다(Mark Sleboda) 전 미해군핵원자로 전문가는
오만 만 사건에서 ‘공격의 시간은 이란이 개입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 한다’고 밝혔으며,
미군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 지도자가 일본을 이란의 친구라고 말하고,
일본 총리가 41년 만에 이란에 와서 이란 최고지도자를 만나러 가는 와중에
일본과 관계 있는 수송을 진행 중이던 이 선박들을 이란이 공격했다는 것이 상식적인가?
2020년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설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도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에게 이란과의 전쟁을 핑계로 오만에서 발생한 최근의 사건들을 자제할 것을 촉구하면서
전쟁이 난다면 미국, 이란, 중동 지역, 그리고 전 세계에 완전한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은 지난 3월에 베네수엘라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를 발생시켜 23개 주 중 21개 주를 암흑으로 만들더니
더하여 이젠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에 정전사태를 일으켜 캄캄하게 만들고 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온갖 사보타지를 하기전인 2018년 8월 4일,
카라카스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마두로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을때 폭발성 드론 2대가 발사되었지만
가까스로 살아났는데, 그 드론이 미국에서 미국의 시녀 컬럼비아로 옮겨져 온 것임이 밝혀졌다.
지금도 팔레스타인, 시리아, 예멘, 아프카니스탄,
리비아 인민들이 전쟁광들의 폭격에 맞아 죽어가고 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사보타지로 이란, 베네수엘라 인민들도 곤경에 처해 있으며,
미국과 나토국가들은 러시아를 하늘과 바다에서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
미국과 나토는 미 공군 B-52, 스파이 비행기와
정찰 드론 등을 3000대 이상이나 발트해와 흑해의 러시아국경 지역과 시리아의 러시아 군사 시설에 띄워
지속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으니 이를 막기위한 러시아의 노고가 애처롭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잔인한 테러행위를 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난민으로 만드는 최고 인권유린의 악마짓을 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저들의 극악한 범죄를 규탄하지 못하는 막강한 힘(파워)가 받쳐주기 때문이다.
말레이지아 총리 툰 마하티르 모하마드는
이스라엘을 테러 국가이자 세계의 불안정의 근본 원인이라고 묘사했다.
트럼프는 미국을 우선주의 국가로 내세우더니
얼마전부터는 이스라엘이 미국보다 더 우선이라고 했다.
트럼프의 이말에는 자신의 파워보다 더 섬겨야 할 파워가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떤 평화운동가들은 미국의 대통령보다 더 막강한 힘을 가진 세력이 바로 일루미나티를 만들고
신세계를 만들려고 하는 로스차일드라고한다.
나는 이런 로스차일드, 프리메디슨, 일루미나티 등에 대해서 확실히 모르겠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에 타당성도 있어보여,
이 암흑세력에 대한 그들의 주장을 독자들도 읽어보고 판단해 보라고 그 주장들을 대충 정리하여 옮긴다.
로스차일드는 그들이 유태인이이라고 주장하는데 사실 그들은 카자르(Khazars)인이다.
그들은 카자리아라고 불리는 나라에서 왔는데,
카자리아는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데 현재 그루지야이다.
로스차일드가 유태인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왕의 지시를 받은 카자르가 서기740년경에 유대교 신앙으로 개종했기 때문이다.
오늘날 스스로를 유태인이라고 부르는 약 85 - 90%의 사람들이
실제로 카자르 혹은 그들이 알리고 싶어하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이다.
많은 유태인평화운동가들이 이스라엘은 시오니스트들이지 진짜 유태인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 시오니스트들이 팔레스타인들에게 하는 것을 보면 악마라고 밖에는 말할수 없다.
1743년, 아슈케나지 유대인인 마이어 암셀 바우어(로스차일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난한 고리대금업자인 모세 암셀 바우어의 아들로 태어났다.
독일 하노버에 있는 Oppenheimers' 소유의 은행에서 일하다 아버지의 사망소식을 듣고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 받기 위해 프랑크푸르트에 되돌아온 그는
아버지가 살아있을때 출입문 위에 6각형 표지판(200년후 지금의 이스라엘 국기가 됨)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자신의 이름을 바우어에서 로스차일드("Rot는 독일어로 ‘빨강색’, Schild는 독일어로 ’방패’)로 바꾼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5경 7,400조이라 하는데,
빌 게이츠는 88조, 투자의 대가 워런버핏은
투자시장에서 성공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산 100조 정도라 한다.
예외없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혈통과
세계의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의 지도자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로스차일드는 거짓말, 조작, 살인, 전쟁을 통해 세계에 군림하게 된 것이다.
푸틴은 국제 경제 포럼이 열리기 전날 세계 주요 뉴스 기관의 대표들과 함께한 전통적인 기자 회견에서
, “우리는 우리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위협과 위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만약 우리가 이 '불 뱀'을 통제하지 않아 ,그 불뱀이 병밖으로 나오도록 놔 둔다면,
이것은 세계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 말했다.
200여년이 넘는 세월속에 바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재앙의 원흉이고 불뱀이다.
푸틴은 세계의 주인인 인민들이 깨어나 세상의 현실을 깨닫으라 요구하지만,
어두운 그림자들은 주류방송을 손에 쥐고
어리석은 민중들을 장님과 귀머거리가 되게 진실을 왜곡하여 세뇌시키고 있다.
전세계에 걸쳐 모든 금융들, 주요언론, 군수산업, 보석업체들과 수많은 사업체들을 장악하고
이세상을 뒤에서 지배하며 움직이는 소위 검은세력은 ‘국제통화기금(IMF)
’‘국제지급준비율준비은행(BIS)’‘ 국제개발부흥은행(IBRD)’ 같은 모든 금융들 ,
군수산업, 주류 언론 뿐 아니라 이젠 자연도 장악하고 있어 비 구름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자연의 재앙도 만들수도 있다.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돈을 찍어내어
미국 국가에게 빌려주면 국가는 이자까지 더해 갚아야 한다.
형식적으로는 미국 대통령이 경제대통령(FRB의장)을 추천하여
국회에서 인준하여 당연히 정부기구인것 같은 흉내를 내지만,
실은 6개 주류은행이 단합하여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전에 이러한 제도를 반대했던,
미국 제7대 대통령 잭슨은 두발의 총알이 잘못 나가 살았지만
링컨이나 케네디 전 대통령은 암살당했다.
Herbert Kohl (위스컨신 민주당의원)이
미군사가 날씨 변화기계를 사용한다는 것에 관한 청문회에서
몬타나에 있는 미군 관계자 Robert Fletcher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der) 지시에 따랐음을 ‘그렇다’고 인정했고,
베트남전에서도 그 기기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후조절기계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무기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영국의 BBC 방송은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시아를 강타한 규모 8.9에 달하는 강진과 해일
- 약 30만명의 사상자를 낳은 자연재해에 대해
‘이것은 단순 자연재해가 아닐 수 있다’고 전했다.
자연재해가 아니라는 증거는 인도양주둔 미군기지 ‘디에고 가르시아’ 가
진양지 부근에 8.9에 달하는 강진과 해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피해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국당국이 미 지질해안국에 사전경보를 했고 4000명의 미군과 지원인력들을
고지대로 미리 대피시켰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1980년 HAARP를 고안한 버나드 이스트런트(Bernard Eastlund)박사는
숨겨진 석유나 천연지하자원을 탐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HAARP를 고안했으나,
미국정부는 지금 원자탄 이상의 파괴력을 가진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적의 인공위성이나 마사일을 추적하여 파괴하는 강력한 전쟁용무기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갈등으로
버나드는 프로젝트에서 그만 떠나버렸다.
1983년 알래스카의 앞바다 맑은 날씨에 갑작스런 회오리바람과 해일과 지진으로 초토화 되었을때,
버나드는 “미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의 기후를 조종하고 있습니다” 라고 폭로 했다.
하프는 천둥 번개 폭우 폭설 우박 지진 등등 지역적인 기상이변을 일으킬 수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FmgYzWn7DqY >
우고 차베스가 생존했을때
그는 미국이 '지진 무기'로 아이티를 강타해서 하이티 지진이 일어났다고 발표했었다.
2010년, 20만 명의 사망자와 180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하이티 대지진이
미국의 군사 실험 무기 HAARP(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aserch Program, 고성능 주파수 오로라 실험 기기)에 의해 일어났다고 우고차베스는 발표했었다.
캠트레일(Chemtrail), 하프(HAARP )는 더이상 음모론이 아닌 시실에 근거한 것이다.
얼마전 이디오피아에서 기후변화, 켐트레일, 자연환경에 대한 회의를 위해 케냐로 떠나던 학자들과
환경운동가들이 보잉사고로 전부 목숨을 잃었는데
회의에 참석하려던 사람들중에는 지질학자 자연환경운동가
유엔에서만도 30명이 넘는 회원들이 출발하기도 전에 전원 사망했다.
로스차일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세계정부, 신세계질서(새세계질서)가
더이상 음모론이 아닌 실지의 어두운 그림자들의 실체이다.
(한국의 삼극회도 그 하부조직이라는 말이 있다.)
지난 2일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과 그의 전임자인 헨리 키신저가
스위스 뢰 팰리스 호텔에서 제67회 연례 비밀스런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는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
브루노 르 메이어 프랑스 장관과
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NATO) 사무총장,
빌럼 알렉산더르 네덜란드 국왕,
전 세계의 권력자,
억만장자, 왕족, 석학 등 130여 명이 참석했고,
로열계(왕족) 부터 산업계,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 23개국에서 온
세계 지도자들이 4일간의 Bilderberg 비밀회담에 참석했다.
이 악명 높은 비밀 회담은 ‘미-유럽 관계 개선’을 목적으로 1954년에 설립되었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논의에서 파생된 어떤 정보도 공개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른다. < https://www.youtube.com/watch?v=95RRclj8RGE&feature=share >
. 지금 세상에서 기자들의 보도를 금지하는 유일한 권력체제이다.
이 비밀회담에 수장격이 되어 참석한 키신저 뒤에는
어디서나 죽음, 파괴, 대학살, 범죄와 은폐가 뒤따랐다.
콘돌 작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등에 의해
정치적 반체제 인사들을 납치, 고문, 살인,
그리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 의인들에 대한 테러들,
베트남전에서 당시 가장 큰 재래식 폭발 무기인 1만 5천 파운드 BLU-82 폭탄을
베트남 고탕 섬에 투하하겠다는 사악한 범죄,
베트남 전쟁 중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대한 불법 폭탄 테러,
동 티모르의 잔인하고 불법적인 침략과 점령 등등에 대한 그의 사악한 역할은 대형범죄자이다.
이런 대형 전범자임에도 불구하고 1943년에 미국 시민권을 얻은 키신저는 노벨상까지 받았다.
인류에 대한 모독이며 배신행위이다. .
700명의 직원을 두었던 FBI LA 지부국장은 1979년 3월 은퇴한 후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크나큰 위협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명을 걸고, 미국의 추악하고 부패된 모습을 알리고 타락한 미국의 실상을 폭로했다.
확인할 수 없지만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그가 캠트레일에 대해서도 폭로했지만 그의 폭로가 유트브에서 깨끗이 삭제되었다.
그는 1776년 로스차일드의 지시로 시작된 일루미나티와 사탄교를 상세히 폭로했고
심지어는 9.11에대해서도 폭로했으며, 그는 전에 오사마 빈라덴도 만난 사람이다.
그는 ‘PAWNS In The Game’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읽어보라고 권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MeAJcaxxzyU >
인간의 상식과 도덕과 윤리를 깡그리 말살시키고
이 세상을 부패하고 타락하게 만드는 이 쌩지옥의 터널에서 희망은 털끝만큼도 보이지 않고
아마겟돈의 그날이 닥칠것 같다.
그러나 이 캄캄하고 어두운 절망의 터널에서 하나의 빛을 비쳐주는 불빛이 있으니 그 빛이 바로 우리민족 우리조선이다. 정의와 양심으로 무장되어 있고 세계를 평화로 이끌어갈 나라는 오직 우리민족 조선이며
이는 ‘어둠의 세력’을 이땅에서 몰아내고
새하늘과 새땅을 세워 인간의 생명이 존중되고 인간이 행복을 느끼게 되는 세상으로 만들것이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빌더스버르크 비밀회담의 주인공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와
그 5아들들이 2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일으킨 수많은 전쟁들과 암살과 폭력을 행사하면서
어떻게 빨대를 꼿아 피를 빨아먹었는지,
어떻게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은행들과 심지어는 교황청까지 장악했으며,
어떻게 언론, 세계 석유회사, 전국 최초의 주요 철도 노선과 다이아몬드 광산과 광물질들, 철강과 석탄 산업,
, 관광 기업들, 농장을 비롯한 부동산 등등을 장악했으며,
이들이 세계 경제뿐 아니라 정치 종교 문화 모든것을 좌지우지하는 절대적인 힘, 팔레스타인 나라 강탈,
9. 11에 이르기까지 다음 링크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너무 길어 다 쓸 수 없어 간단히 소개하고 아래 링크로 대신한다.
http://humansarefree.com/2011/09/history-of-house-of-rothschild-complete.html?fbclid=IwA R1ZQrWcf3gBJooWRKb--QDX_aRUqtU-SqMV8AoUlPSl1OJIIp5_MYSe6e0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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