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710104404562
"폭행당한 베트남 여성은 내연녀"..전처 주장 나왔다
이호길 인턴기자
입력 2019.07.10.
베트남 이주 여성 A씨(30)가 한국인 남편 B씨(36)에게
무차별 폭행당한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A씨는 내연녀"라는 B씨 전처의 주장이 나왔다.
자신을 B씨의 전 부인이라고 소개한 C씨는 9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베트남 폭행 영상 속 여자는 내연녀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동영상 속 베트남 여성 또한 다를 게 없는 똑같은 짐승이고,
진실로 피해자가 아니라는 걸 알리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C씨는 폭행 피해자인 A씨가 자신이 B씨와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연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 개인가정사인 거 너무나 잘 알지만
저 베트남 여성 또한 이혼하지 않은 유부남을 만났다"고 적었다.
이어 "'이 남자는 유부남이고 아이도 있고 만나지 말아라'라는 말을
여러차례 직접적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부남의 아이를 임신하고
베트남에 가서 그 아이를 낳고
베트남에서 결혼식 및 돌잔치하는 걸 알았다"며
"아이를 한국에 데려와 버젓이 키우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소름 끼치고 속상해 글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B씨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저 남자 역시 폭언·가정폭력·육아 무관심·바람 피운 죄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저 또한 무섭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 사람 모두 부디 엄중히 처벌해주시고
저 여자 또한 한국이 아닌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가게 꼭 좀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B씨는 지난 4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A씨를 주먹과 발, 둔기 등으로 수차례 폭행했다.
A씨는 폭행 장면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해 인터넷상에 올렸고,
영상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확산되면서 공분이 일었다.
B씨는 지난 7일 특수상해와 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고, 8일 구속됐다.
A씨는 손가락과 갈비뼈 등이 골절돼
전치 4주 이상의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베트남폭행 영상 속 여자는 내연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여성 폭행사건에 연관있는 전 부인 입니다.
전 올 1월에 이 남성과 이혼을 했습니다.
위자료는 커녕 양육비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동영상 속 베트남여성 또한 다를게 없는 똑같은 짐승이란걸,
진실로 피해자가 아니라는걸 알리고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주 당당히 내연녀라고 기사에 밝힌걸 읽었습니다
아이를 한국에서 키우고 싶다는 기사또한 읽었으며
저 베트남 여성을 보호해줘야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것도 읽었습니다.
남의 한 가정을 파탄내놓고
만들어놓은 저 가정속에서 잘 살거라는 안일한 생각만으로
한국에 넘어와 같이 살았었다는 기사도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분통하고 속상하여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제 개인가정사인건 너무나 잘 알지만
저 베트남 여성또한 이혼하지않은 유부남을 만났으며.
이남자는 유부남이고 아이도 있고 만나지말아라 라는 말을 여러차례 직접적으로 얘기를 했으며
직접 만나서까지도 만나지말아라 라는 말을 직접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부남의 아이를 임신하고
베트남에 가서 그 아이를 낳고
베트남에서 결혼식 및 돌잔치하는걸 알았습니다.
남의눈에 눈물나게 해놓고 잘 살아보겠다며.
아이를 한국에 데려와 버젓이 키우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소름끼치고 속상하여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저 배트남여성는 계획적이였습니다.
저 남자 역시 폭언. 가정폭력. 육아 무관심. 바람핀 죄로 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베트남 여성도 다를게 없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저 또한 무섭고 용납할수 없는 일입니다.
동영상을 본 저도 정말 놀래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남의가정을 파탄내놓고 만들어놓은 그 가정속에서 잘살아보겠다고 한국에 넘어와
뻔뻔하게 살고있는 저 여자를 보고있으니 너무너무 속상하며..
바람폈을 당시 제가 경찰서에 제 남편이 바람 핀 여성과 같이있다며
저는 혼자여서 무서우니 와주시면 안되겠냐는 전화에
간통죄가 폐지되었고 심증만으로는 출동할수없다는 그 말이
너무너무 이 나라가 한심하고 속상했습니다.
내 나라에서 내가 경찰에게 도움을 못 받는현실도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 아이 또한 바람을핀 사이에서 만들어졌으며 태어났고
온전한 과정속에 만남은 아니였다는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저 또한 저 남자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저 둘은 가정을 꾸려 뻔뻔히 혼인신고를 하고 살고있었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제 이 진심을 알아주실지 모르겠지만
저런 어마무시한 일을들 계획하고 저질러놓고
저 여자는 한국에 남아 아이를 한국에서 키우고 싶다니요....
저런 뻔뻔함에 극치를 보여주는 죄책감이란 1도없는 저 두사람 모두
부디 엄중히 처벌해주시고
저 여자 또한 한국이 아닌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가게 꼭 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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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4년고용 외국 근로자 영구체류 허용...작년에만 60만명 해당 ...이민 받는거와 동일?
재벌과 정치인. 종교인 두목들이 남한을 혼혈족으로 만들어 노예로 부릴려는 수작중?
문가는 시키는 대로 하는 허수아비?
민주당은 친 동성애..다문화.외노자 우대에 난리침...조국이 지휘자?
여가부,인권위는 행동대장?
내국인을 희생시켜 외국인을 우대하는 나라가 어딨나?
좀 살다가 남편한테 트집잡아 가출해서
노래방 도우미로 활동하는 외국 여인들도 많은 모양이더군요.
이후 같은나라 남자 만나 동거하는 여자도 많을거라고 봅니다.
조중동과 종교단체가 남한을 혼혈족 만들려고 밀어 주겟지요.
브로커들이 중간에 그렇게 하라고 시킨다는 뉴스를 본거 같아요.
좀 살다가 남편한테 트집잡아 가출해서
노래방 도우미로 활동하는 외국 여인들도 많은 모양이더군요.
이후 같은나라 남자 만나 동거하는 여자도 많을거라고 봅니다.
조중동과 종교단체가 남한을 혼혈족 만들려고 밀어 주겟지요.
방송이 외노자들 울면서 불쌍한척 하라고 연기를 시킴...
또 인종차별 한다고 조작하기도..


작설차님 감사합니다.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은 l한국 국적을 남발하지 마라
무슨 한국국적이 싸구려 국적입니까???
한국여성이 외국인과 결혼하는
랭킹 뉴스에 외국국적남자가
1위 중국
3위 베트남이더라고요
어떤 미친 한국여자가
가난뱅이 중국과 베트남남자와
결혼한다고????
그 1위중국 3위 베트남이
된것은 중국과 베트남여자가
한국국적 받고
한국남자와 이혼한 후에
중국과 베트남 남자와 결혼한
케이스가 대부분일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709061106551
랭킹 뉴스에 외국국적남자가
1위 중국
3위 베트남이더라고요
이런데 뉴스에는 한국여자가 외국인중 중국남자와 결혼 1위
한국남자와 결혼후 한국국적 취득후 이혼후 본국난자와 결혼하면
중국.베트남 여자가 아니고 한국 국적이라 한국여자가
중국.베트남 남자와 결혼을 많이 한다고 보도..꼼수 구먼요
혼혈족 만들려고 언론 플레이
석현과 조중동과 정부, 종교단체가 주범.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해
외노자 차별금지하는 법이라고 속여 차별 금지법 통과 시킬려고 난리구먼요.
조국이 법무장관 되면
동성끼리 사는 김조광수가
내년 총선 전후로 동성결혼 금지는 불법이라고 소송을 접수할거 같아요.


┗ 작설차 19.07.09. 22:38
외노자 이민 받는거와 취업에 열을 올리는 정부라서,참 큰일이네요..
문가는 석현과 조국 하수인이라서 더 그렇겟지요.
한국에서 외노자 평균임금이 255만원 숙식별도..국민연금 별도.
한달에 200만원 보내면 중국돈 가치로 1.200만원.
타국은 한국과 돈가치가 10배씩 차이..
세상에 자국민 희생시켜 외국인을 우대하는 나라가 어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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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7091710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