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역사

북미토착언어 - 아메리카대조선 4부 Part2

북미토착언어 - 아메리카대조선 4부 Part2  


대조선삼한역사학회



2018. 9. 23.

북미토착언어 - 아메리카대조선 4부 Part2
-박인수
대조선(되죠션), 역사에 반역, 고흐 스펙트럼 등 저자

-아메리카 대조선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아메리카 대조선" 출간되었습니다.
서점에서 만나세요


*편집자의 말


우리 학회는 현 시대를 조선시대-노론 전성시대로 봅니다.
조선시스템, 샤먼시스템이 붕괴되고 경제블록의 시대로 접어든 것이 지난 세기.
전세계의 경제블록화를 위한 자본의 출처가 모두 조선의 유물입니다.
조선유물을 세탁하는 것이 현대의 프로파간다입니다.

따라서 임진왜란은 현재 진행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골치아픈 현재 국제정세들이 모두 조선 역사의 연장선입니다.
역사밴드에 왜 자꾸 북한이야기가 나오느냐는 질문의 해답을 깨닫기 바랍니다.

조선은 지구운영시스템의 이름이기도 하며

이것을 따르는 체제 혹은 조직체계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조선은 우리 민족의 역사만이 아닙니다.
역사를 영토로 찾으려는 다양한 노력들이 있었지만
단일 민족, 제한된 영토의 역사가 아님을 우리는 밝히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조선입니다.
전세계는 하나였습니다.
민족, 영토, 국가, 언어, 종교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면 진실이 보입니다.

*학회 학술위원장의 말

신학문 "대조선삼한 역사학" 이란 무엇인가?

이제까지 우리가 배운 세계사는 서세들에 의하여
그들의 입맛대로 왜곡된 역사이다.

아메리카대륙을 신대륙으로 만들고
유라시아 역사를 제멋대로 다시쓰고
역사의 주체를 제거하고
로칼(Local)향토사를 각 나라의 역사인양
변형부각시킨 것에 불과하다.


유럽(서세)이 17세기 소위 대항해시대 이후
전세계를 주도한 것처럼 위작시키고
역사의 거대한 주체였던 조선 고려 신라(삼한)를
조선(한)반도로 국한시켜 놓았다.

이런 가짜 세계사 위에 텅빈 역사주체세력 자리를
그들이 차지한 것이다.


이에 우리 대조선삼한역사학회는 서세들이 만든
가짜 세계사를 간파하고 지구상 모든 역사를 제자리로
돌려 놓으려는 거대한 역사운동으로 "대조선삼한 역사학"을 펼친다.


방대한 노력과 자금과 석학들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학회는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하늘에서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려 합니다.


https://band.us/band/6450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