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꿀오소리(달빛기사단) 지령
연세대학교 19학번
등록일 : 2017-09-07 19:47:35 | 글번호 : 135753
출처 : https://namu.wiki/w/달빛기사단
1. 개요[편집]
달빛기사단은 문재인 대통령을 극단적으로 지지하는 조직을 지칭한다.
통상적으로 극성 문빠들이 결성한 인터넷 결사대와 댓글부대를 뜻하며,
단어의 유래는 문재인 대통령의 별명에서 유래한 '달빛'과
, '기사단'을 합성한 것인데, 문꿀오소리라 부르기도 한다.
2. 상세[편집]
이들에게 있어 문재인 정부에게서 나타난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정치세력이 진보든 보수든 중요하지 않다.
그저 문재인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실드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은 주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여론이 우세한,
혹은 그럴 가능성이 높은 네이버 기사를 집중적으로 타겟팅을 하며,
조직적으로 침투해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는 현재 베스트 댓글에 비공감과 접기요청을 누르고,
반대 의견인 척 미리 댓글을 점령하고 있다가 삭제한 후
순식간에 자신들의 '선플'을 베댓으로 올려
댓글판을 점령하는 식으로 영리하고 조직적으로 활동한다.
이들 중에는 20~40대 여성이 주류층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활약을 예시로 보여주는 기사를 참고.[1] 이들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전까지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초대형 사건을 계기로 하여금
뉴스매체을 포함한 다양한 언론을 통하여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 통상적으로 네이버의 정치 기사는 남녀 비율이 8:2 정도인데,
이들의 소행 덕에 5:5가 되거나 역전되는 현상이 생기면서
이후에는 가족 주민번호로 계정을 만들어 활동하거나
댓은 쓰지 않고 추천 반대만 하는 식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는 문재인 정부에게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기사에는 그들이 '선플'이라고 표현하는
천편일률적인 응원멘트가 도배되고,
비판적이거나 회의적인 기사에는
적폐언론, 친일파, 일베기자 등의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는 모양새가 된다.
더욱 놀라운 것이, 문 정부에게 반발하거나 비판하는 이들은 진/보수를 막론하고
기자, 정치인, 네티즌들을 죄다 일베충, 박사모 등으로 매몰하여
인터넷 윤리에 어긋나는 정신나간 모습을 보인다.
간혹 기사 내용가 상관없이
문재인 대통령과 대립하는 정치인들을 까는 댓글이 올라오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댓글 뿐만 아니라, 네이버 등의 대형 포탈에서 지침에 따라
이들이 정한 시간에 단체로 검색을 하는 방식으로,
특정 단어를 실시간 검색어로 올리는 계획적이고 조직화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와 관련하여 대선 때, 일부 네티즌들은 의도적인 네이버 베스트 댓글 추천수를 조작,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조작에 대한 증거 스크린샷 혹은동영상을 다수 확보하고
디시나 유튜브를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에서 제보하기도 하였으나,
아쉽게도 큰 이슈로 부각되지 않았다.
특히 이 커뮤니티 게시글에서는 일부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되었던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분석한 그래프 스크린샷을 볼 수 있는데,
유독 트래픽 급등과 급락이 지진처럼 몇 십분만에
수 십차례에 걸쳐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손쉽게 알 수 있다.
이는 보통 한차례 갑작스런 급등 급락 현상만 존재하는
다른 전형적인 실시간 검색어 그래프와는 다른 현상이다.
급기야 2017년 5월 7일, 갖가지 실시간 검색어 조작과
베스트 댓글 조작 의혹으로 네이버가 검찰에 고발되기도 하였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네이버가 "문재인 후보에게 불리한 검색어인
'문준용'과 '세월호 문재인'을 고의적으로 순위권에서 끌어내렸다는 의혹" 등으로
"실시간 검색어 임의 조작 및 순위권 기사에서의
일부 기사 고의 삭제 등에 대한 혐의" 로 검찰에 고발되었다고 한다.
# 특히 현재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재직 중인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이
그 당시 3월 15일 문재인 후보 캠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본부장으로 영입된 이후 발생한 현상이라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의혹이 있었으며,
대선 이후에도 일부 국회의원들으로부터 네이버에 대한 5.9대선 개입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관련 기사
2017년 8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100일 기자회견이 열리자
'고마워요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 성공'이 검색어에 올랐는데[3]
이를 이들이 주도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4][5]
실제로 오유에서 검색어를 한 번씩 눌러달란 게시글이 올라왔으며,
이를 캡쳐한 사진이 올라오며 논란이 되었다.
현재 해당글은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박기영 사태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호적이던 오유와 엠팍에서도
박기영 임명 철회를 외치고 있는데도
이를 무작정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정부의 평화적 대북정책과 달리 정반대로 흘러가는 국제 정세를 분석한 기사들에도
"원래 이 사건은 이러하고 당사자는 이렇게 말한다."라는 미확인 주장을 내세우면서
기사가 잘못되었다고 하거나 보도한 기자를 기레기로 매몰하는 등,
그냥 정부에 뭐라 하지 말라는 댓글이 가장 많은 공감수로 올라서는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최근엔 남북회담과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논란으로 인하여
문 정부에 대해 통상적으로 언론과 여론이 비판하거나 회의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에도.
이들에 의해서 "평화로운 평창올림픽이 되기를.."라거나
"한반도 평화 지지합니다."라는 식의 기사내용과 방향성이
매치가 안 맞는 천편일률적 댓글이 도배되고 있다.
3. 활동 방식과 현황[편집]
대통령 댓글부대라는 '달빛기사단', '문각기동대', '문꿀오소리' … 그 실체는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xbBPBOr_U?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box-sizing: inherit; display: block; max-width: 100%;"></iframe>
네이버 기사 하나의 베댓 변동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댓글 조작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분석한 영상 #[6]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cAh7u_F7L4?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box-sizing: inherit; display: block; max-width: 100%;"></iframe>
일요시사 보도를 통해 노출된 문재인 극성 지지자들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문꿀오소리에서 활동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
https://twitter.com/bunncartman https://twitter.com/thrxjwu https://twitter.com/siahn1011 https://mobile.twitter.com/nan020da https://mobile.twitter.com/Orchardsomerset https://mobile.twitter.com/sdktuiu https://mobile.twitter.com/ummehmehin https://mobile.twitter.com/ydgiregifu0k
위에 언급된 트위터 계정 대다수가 본 문서에 언급되며
저격이 들어가자 계정명을 바꿔 가며 추적을 회피하고 있다.
조직적 댓글조작의 현황이다.
4. 비판[편집]
주로 달빛기사단의 구성원들은 네이버를 포함한 인터넷 뉴스 등지에서
그들만의 지침과 지령에 따른 계획적이고 조직화된 행동을 통해
기사의 댓글조작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를 스스로 도덕적으로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종종 자신들의 활동을 자발적인 행동이므로
돈을 받고 일하는 국정원 알바들의 댓글 조작과는 궤를 달리 한다는 식으로 포장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행동을 반대쪽에도 국가정보원, 십알단이 있는데 우리라고 안 해선 안되냐
내지는 이들에게 대항하는 수단과 방법이라고 합리화하며 주장한다.
그러나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댓글을 달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아닌,
주소공유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몰려다니며
한 사람이 복수의 계정으로 중복적인 댓글작성, 추천, 신고를 누르고,
반대의견 측 코스프레를 하다가 삭제해버리는 등의 지능적인 행동으로 베댓을 갈아치우는 것은
엄연한 여론조작과 선동이며 명백히 비판받아야 하는 행위이다.
또한 문재인 정부가 마땅히 비판을 받아야 할 사안에서도 눈과 귀를 막고
반대측에게 무조건적인 비난을 일삼고 맹목적인 지지로 일관하는 이들의 행태는
국가와 국민의 입장에서도 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다.
정당한 비판의 원천봉쇄는 문제점의 시정과 발전을 막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달빛 기사단의 행보는 박사모, 야갤 등의 보수 성향 커뮤니티들이 보이던 모습과 거의 동일하다.
과거 극렬 보수 성향의 유권자와 유저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보면
이들 역시도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는 기사와 글이 눈에 포착되면 사안의 앞뒤 맥락이나 논리에 상관없이
적폐, 이명박 아바타, 일베충, 국정원 알바 등으로 몰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신들에게 반대하면 국정원 알바고 박사모라고 생각해버리는 이들의 행태는
과거 빨갱이를 잡는다고 설치던 네티즌들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또한 일부 지지자들의 과격한 발언과 편들어주기식 행보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때 합리적 비판이라는 명목 하에 지켜주지 못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다.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겠다"가 핵심적인 논지 중 하나였고
수많은 인터넷 등지에서도 그러한 류의 주장을 어렵지 않게 쉽사리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던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정면에서 비판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며,
진형논리에 빠져 합리적인 주장과 비판을 수용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진보마초,
퇴행적 좌파의 행보를 보인다고 볼 수 있다.
5. 동명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편집]
이 단어의 유래가 된 채팅방 '달빛기사단'의 구성원들은
인터넷 기사의 반문재인 여론에 대응하기 위하여 조직화된 활동을 펼치고있으며,
조직적으로 기사를 링크하여 '선플'을 독려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편향된 여론을 조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들은 채팅방에 암호를 걸어놓고 문재인 지지자 외 출입자를 제한했다.
오픈채팅방을 주도하는 특정 인물들은 주로 문재인의 발언 기사를 퍼 나르며,
단순히 댓글달기만 독려하는 게 아니라,
기사에 문재인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면 비공감을 찍으라고 권하고,
댓글의 방향성까지 유도하는 등의 조직적 활동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오픈채팅방에서 2017년 3월 16일 이후 일주일 간 올라온 기사는 수백 건에 달했고,
22일 하루에만 70여개에 달하기도 하였다.
민주당은 이날 전국 250개 투표소에서 대선 경선 현장투표를 실시했는데
해당 카톡방에 민주당 경선 결과가 올라오기도 했다.
5.1. 해명[편집]
문재인 캠프 공보실에서는 일단 "자발적 지지단체의 행동"이라며 선을 그었고
자발적 지지단체라는 해명을 내놓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문재인 캠프의 사정이 너무나도 신속하게 전달되고 있었다.
참고로 문 대표는 이전 '문팬"[7] 행사에서 "선플달기 운동"#을 제안한 바 있었다.
캠프 차원의 연관성을 부정하더라도 문자폭탄이나 18원 후원금 운동과 더불어,
문 대표 지지자들의 열성적 활동이 본인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극단적인 방식으로 표출되고 있다는 방증이 되는 셈.
각종 커뮤니티 등의 반문 네티즌들로부터는 사실상의 여론조작이 아니냐며
지난 대선의 조한기, 대응 3팀과 더불어 큰 비판을 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이 채팅방에 대해 "카카오톡에 기사를 링크하고
댓글을 달도록 독려하는 정도는 공직선거법에 걸리지는 않는다."라고 밝혔지만,
"여론을 조장한다는 비판은 있을 수 있다."고 주의를 주었다.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SNS 지원단이라는 외부조직을 통해
조직적인 SNS/커뮤니티 활동을 지휘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조한기가
문재인 캠프에 합류한 상황[8]에서 대선정국에서의 추이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보도가 나올 당시 해당 오픈채팅방에서 활동하던 인원은 120명 정도였지만[9],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이 스스로를 달빛기사단으로 자처하는 경우가 잦고
반문재인 성향의 네티즌들이 문재인 지지자들을 달빛기사단으로 묶어서 부르기도 하기 때문에
현재 적용되는 대상은 훨씬 넓다.
6. 기타[편집]
확실하게 구분된 것은 아니지만
위에 언급된 방식으로 댓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의 성별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주로 달빛기사단은 남성,
문꿀오소리는 여성들이 위주인 집단이라고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필요로 할때에, 즉 많은 화력이 필요한 기사에는
네이버카페, 다음카페 등 다양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포스터 형식의 그림을 퍼나르면서 화력을 요청하지만
사실상 이들의 주 무대는 SNS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트위터가 가장 유명. 예시1 예시2 이 경우
특정 기사의 링크를 걸고 베댓에 추천이나 비추천을 줄 것을 지시하거나 장려하는 글을 올린 후
서로 리트윗하는 식으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이들이 하는 행위를 소위 양념을 친다라고 부른다.
흥미로운 점은
첫째, 그들이 양념을 칠 기사를 고를때 좌파성향의 신문사보다는
중도 혹은 보수에 가까운 연합뉴스,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을 위주로 활동한다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중도, 보수언론에 대한 불안 때문인지
네이버에서 댓글이 많이 달리는 신문사들이기 때문인지
그냥 기사가 가장 빨리 작성되서인지 확실하진 않다.
둘째, 앞서 언급된 남녀비율 5:5를 제외하고도
베스트댓글 목록을 전부 열어보면 똑같은 아이디들이 중복으로 베스트댓글에
내용만 다르게 해서 올라와있는 경우가 많다.
셋째, 후술되어 있는 검색어 올리기를 할때도 네이버에서 검색한 후에 반드시 인터넷 기사를 클릭하라느니
검색어 트래픽 중복을 회피하는 방법을 SNS를 통해서 서로 전달했었던걸 보면
단순히 SNS를 통해서 일반시민이 모인건지 의심이 생길 정도.
넷째, 그들의 검색어 올리기는 특정 시간대에 화력을 집중해서 올린다고 한다.
예를 들면 짝수시간인 2,4,6,8에만 같은 검색어를 검색하면서
이런 식으로 몇 시간 간격으로 단기트래픽을 올려서 검색어를 올린다고 하는데
이러한 시각을 정하는 의도도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함인지
검색어 트래픽이 한가한 시간을 노리는건지 불명.
마지막으로는 이들은 자신들의 댓글작성 덕분에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까지 높은 지지율을 지켜준 공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그들이 공유하는 포스터중 일부를 보면
문재인의 높은 지지율을 상징하는 포스터엔 항상 자신들의 이름을 넣는다.
그리고 자신들끼리 대화에서도 자신들을 높은 지지율의 일등공신마냥 표현하기도 한다.
아마도 자신들은 대통령을 위해서 댓글을 쓰고 추천을 누르는
무슨 숭고한 일을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대통령의 지지율은 인터넷 기사에 댓글쓰고 추천한다고 유지되는 게 아니라
대통령 본인의 올바른 국정운영을 통해서 유지된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잊은 듯.
물론 대통령에 대한 지지표현은 도움이 되겠지만
과연 무조건적인 지지, 우리편 감싸기,
내 편이 아니면 전부 적이라는 태도가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지 의문이다.
7. 관련 문서[편집]
[1] 이 기사는 트위터와 네이버 메인 기사에 대댓글로 복붙되며 흥보되는 기사 중 하나를 발췌한 것이다.
네이버 메인에 노출된 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트 댓글의 공감수가 500개 이상으로 일정(공감/비공감 비율이 250:1). 모든 댓글이 우파세력과 문 정부에 회의적인 기자를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막무가내로 찬양하는 점.그리고 통상적으로 남녀 비율이 8:2인 네이버의 일반 정치 기사와 다르게 비율이 정반대임을 비추어 볼때에, 달빛기사단의 여성지지자들이 소행한 것으로 분류된다.
[2] 문빠로 불리는 세력 중 가장 큰 두 부류다. 나머지 한 부류는 노무현 대통령이 자살한 후 그를 그리워하고, 상실감에 빠져있었던 운동권 출신의 친노 계열 지지층.(4~50대 남성층 주류)
[3] 8월 17일 날짜 실검 상황 #[4] '커뮤니티 세력'의 여론조작 의심과 정청래 전 의원의 반박 #
[5] 주장 측은 자유한국당이며 반박 측은 '문재인정부 성공'이란 실검을 트위터로 '부탁'했던 민주당 전 의원이다.[6] 1시간이 넘어가는 긴 영상이라 좀 더 짧은 정리를 보고 싶으면 링크를 참조할 것
[7] 문재인공식팬카페[8] 이후 선거법 개정으로 설령 정당차원의 개입이 있더라도 인터넷 활동은 허위사실 유포만 아니라면 합법적 활동의 범위 내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
[9] 2017년 3월 16일 기준으로 이들 달빛기사단 채팅방의 인원은 120여 명이었다. 중간마다 외부서 유입되는 인원이 있기는 했지만 일주일 간 120명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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