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가계부채 ‘폭탄’ 터질까?…2008년 ‘버블’수준과 비슷

 

 

 

 

 

 

 

 

요새 KBS 뉴스가 좋은 자료 보도를 많이 하는군요

 

국민들의 수신료로 양질의 자료와 정보로

 국민들을 선도해야 되겠지요

 

위에 세계 국가 가계 부채 현황을 보니까

 현재 한쿡이 2008년 금융위기의 시발점이 되었던 미쿡보다

 심각 하군요

 

바로 위의 차트 고위험 가구 실태를 보니까

 금리가 1% 올라 갈때 마다

 고위험 가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 가는군요

 

IMF 때는 기업이 망했는데

 미래에 조만간 닥칠 위기에는

 가계가 망할 것 같군요

 

1997년 외환위기가 오기 전에

 은행 금융권은 팩토링이다 뭐다 해서

 기업들 한테 돈 좀 빌려 가라고 해서

 돈쓴 기업들 쫄딱 망하고

 국민들의 세금인 공적자금과 금 팔아서 극복 했었죠

 

현재는 주담대 대출과 전세대출 그리고 신용대출

 또다시 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피를 먹는 은행이라는 생물의 그 가려진 그림자의

 무서움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당신의 능력치에서 실현만 되면

 용서를 해줄만큼 탐욕에 대해서 아릅답게 승화시키지 말기 바랍니다


그 미화가 곧 당신의 달려가는 차에서 브레이크를 고장내고

 급발진을 유도하는 죽금의 그림자가 될것입니다

 

갑자기 옛날 경제학 원론 시간에 배웠던

악화(惡貨)는 양화(良貨)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법칙이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