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까지… 국민 절반이 지갑이 텅 비어간다
Dr_Bubble
문재앙 개투기 정권의 최저임금 인상 등 문제수엘라 정책에 개투기 거품질까지 더하고 있으니
결국 우려하던 결과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국민들 호주머니는 얇아지는데도 세수는 증대하고
그러고도 국가부채는 계속늘고 게다가 가계부채마져 급증하고 있으며 ...
국민지갑은 얇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공구리 거품 띄우기 까지 병행하고 있다.
보유세 1% 인상 및 양도세, 취등록세 대폭 경감 및 폐지로
매물이 쏟아져 나오로독 출구를 열고 채찍질 해야 하는데
출구는 꽉 막아놓고 솜방망이로 때리는 시늉만 하고 자빠졌으니 예견된 당연한 결과이다...
어느 다주택자가 지금 같은 상황에 매물을 내놓겠나?
어차피 내놔도 팔리지 않는 상황인데...
그러니 배채기로 호가 사기질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다음달에 미국의 기준금리는 인상되고 연말이면 또다시 금리인상 단행된다...
그리고 한가지 더...
미 연준의 양적긴축 금액이 10월부터는 매월 500억불씩 유동성을 흡수하여 소각한다...
그동안 전세계에 풀었던 돈들의 긴축이 매우 빨라진다는 얘기다.
11월 중간선거 이후, 결과에 관계없이 연말 부터는
한국에서 빠져나가는 자금유출 규모나 속도가 매우 빨리질 가능성이 높다...
이때부터는 빚거지들의 곡소리가 매우 커지기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 안에 대출금리가 7% 대 돌파되면 파산하는 한계가구들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수엘라 정책의 효과까지 가세하여 국민들 고통은 삼중, 사중 효과로
매우 힘든 시기로 돌입될 것으로 보이고
미국의 타겟인 중국의 금융위기가 터질 때까지 점점 더 긴축의 고삐는 거세어질 것은 뻔하다.
이와 더불어, 어차피 주뎅이로 키운 공구리 거품이 터지는 것은 막을 이유도 없고 막을 수도 없다...
정상화되어가니 국민들 한테도 약이되나,
정작 문제는 법인세인상, 근로시간단축, 최저임금 인상등
복합적인 매를 맞고 하루에 5개씩 줄 도산하는 기업들과
자영업자 파산 및 부실에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부실여파로 다가올 충격파에 대비, 은행과 저축은행 관련 주식들은 다팔고
보호한도를 초과하는 예금은
미리미리 옮겨놓아 돈을 지키는 실천이 필요하다. (일정량 USD 환전 보유)
★석유 매장량 세계 1위 베네수엘라, 왜 국민들이 굶주릴까?
★反美하고 금리인상 미루다가는 폭탄맞고 imf 직행한다.
★석유1위국 베네수엘라가 亡한 이유와 문재앙 정권 비교
중산층까지… 국민 절반이 지갑 얇아졌다
기사입력 2018-08-25 04:44
올해 1, 2분기 가구소득 뒷걸음질
우리나라 가구를 소득 순으로 10개 그룹으로 등분해 소득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24일 한국일보가 통계청의 소득 10분위별 가구소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는 최근의 가계소득 악화 현상이 내수경제의 중추인 중산층까지
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비(非)임금 근로가구에서 보다 광범위한 소득 감소가 나타났다.
중간소득 이상을 벌어들이는 가구(6~10분위)라고 해서 모두 사정이 좋은 것은 아니다.
중산층마저 가구소득이 줄어드는 현상은 정부의 정책 방향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제조업 고용 감소, 내수 부진 등으로
세종=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기업마저..'감원 태풍' 몰아친다 (0) | 2019.09.16 |
---|---|
한국 가계빚 증가속도 세계 3위, 폭발 위험수위 (0) | 2019.09.08 |
기초연금 50만원으로 올리면..노인빈곤율 47%→32.8% '뚝' (0) | 2019.09.03 |
부채 이자 나라에서 해결 안해주면 국민들 도대체 어떻게 하시렵니까!! 결혼도 망하고 연예도 망하고 가족도 망하고 소비 없어서 경제도 망하고 폭삭 (0) | 2019.08.29 |
2분기 양극화 '역대 최대', 빈곤층 근로소득 또 급감 (0) | 201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