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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노회찬 타살증거들... 노희찬 자살보다 6일빠른 신문기사

 

 

노회찬 타살증거들... 노희찬 자살보다 6일빠른 신문기사

 

노무현 대통령과 똑같은 스토리로 사망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노무현대통령 사망시각은 2009523일 기사시각은 522...

노회찬은 이보다 더 놀랍게 2018723일이 아닌

기사시각은 717일부터 22일까지 7일가량 일찍 기사가 나왔다...

 

노무현대통령과 노회찬의원을 살해한 사람은 동일범이다...

 

-날짜와 사진내용은  맨아래있음-

 

자필유서 사기극! 노회찬 타살 가능성 99%, cctv 공개하라!
최상천의 사람나라 3부

드루킹 사건은 선거 공정성을 뒤흔든 혐의가 짙은 중대사건이다.
그럼에도 경찰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고
지난 3월 드루킹을 구속한 뒤에도 권력 실세 연루 의혹을 애써 외면하는 형태를 보였다.

서울경창청장이 대표적이다.
그는 4월 16일 기자 간담회에서
“드루킹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의원(경남도지사)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냈고,
김 의원은 이례적인 인사를 했다”고 했다.
 “3월에도 드루킹이
김의원(경남도지사)에게 3,190개 가량의 기사 주소(URL)를 보냈지만
김 의원은 전혀 열어보지 않았다”고 했다.

경찰은 계좌·통화기록조차 확보하지 않다가
 여론 질타가 쏟아진 뒤에야 비로소 시늉을 내는 수순에 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압수영장 반려를 놓고 검찰과 책임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심지어 드루킹 사건 관련자들이
파주 사무실의 짐을 몰래 옮기는 것을 경찰 두 명이 구경하고 있었다.
이는 경찰이 증거인멸을 묵인해 준 것이다.
이런 부실수사의 총책임자가 바로 서울경찰청장이다.

이렇게 보면 서울경찰청장과 김경수는 원팀이라고 볼 수 있다.
 
 경찰이 공적업무를 완전히 포기해 버린 것이다.

놀라운 것은 경찰뿐만 아니라 노회찬 상중인 7월 26일 날 광화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퇴근길 시민들과 함께 맥주파티를 했다.(연합뉴스)
그리고 비서실장한 임종석이 7월 25일 날
장례식장을 찾아서 ‘대통령께서 힘들어 하신다’고 했다.

문대통령은 노회찬이 죽자마자 노회찬의 죽음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고 얘기했다.
그러더니 7월 26일 날은
시민들과 맥주파티까지 했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조원진 보좌관이 ‘잔치국수 얘기’는 문제이고
대통령 맥주파티는 괜찮나? 한국 언론이 너무 어이가 없다.

7월 25일 날까지는 기획한대로 너무나 순조롭게 잘 갔다.
그런데 7월 26일 사실은 자필유서가 아니고
 ‘핸드폰에 임시 저장된 유서’라는 것인 밝혀졌다.
 
 7월 26일 교통방송 장윤선이 이슈파이터 깨알브리핑에서
 “저도 취재한 적이 있는데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어요.
사실은 유서가 자필유서가 아니라
컴퓨터 워딩이라고 하는데 컴퓨터 워딩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가 아니라 노회찬 의원이 늘 들고 다니던 휴대폰에
 이 문자 메시지를 비서실장에게 보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전송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게 임의저장 방식으로 남아 있었던 것을
경찰이 확인해서 김종철 비서실장에게 건넸고,
그것을 확인해서 당 내부에서 내용을 확인한 다음에
기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유서가 나왔다고 브리핑했다.

이 장면에서 나는 정의당을 도저히 이해가지 않는다.
 
 이것은 자필유서가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유서라고 얘기해서는 안 된다.
 일단 유보해 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노회찬 의원은 7월 23일 당일 오전 9시 10분에도
 김종철 비서실장하고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오후 2시에는 이정미 대표와 만나기로 되어 있는데
갑자기 자살했다는 것에 의혹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경찰은 노회찬이 죽자마자 자필유서 사기극을 벌였다.
경찰은 노회찬의 죽음을 조사해서 그 결론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기획해 놓은 것을 발표하면서
그의 죽음에 관한 것은 전부 꿰어 맞추었다.

그 출발점이 무엇이냐?
‘자필유서는 없었다’이다.
자필유서가 없었다면 사실 유서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서가 유서로 확인되기 위해서는 검증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경찰은 처음부터 아예 기획 발표를 했다.

기획의 핵심이 무엇이냐?
 
그것은 휴대폰 유서이다.
이것이 있는지도 사실 확인할 수 없다.
 일단 있다고 가정해도 핸드폰 유서를 자필유서로 둔갑시킨 것이다.
 왜 자필유서로 둔갑시켰을까?
그것은 자실을 증명하는 자료로 쓰기 위함이다.

자필유서가 있다고 하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자살했다는 것이 맞다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필유서를 부검 거부의 근거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신체야 말로 그 사람이 어떻게 죽었는지 말해주기 때문이다.
부검은 죽음을 풀 수 있는 최종의 증거이다.
이것을 영구인멸 시킨 것이다.

그러니까 경찰이 처음부터 ‘부검을 안 한다’고 거듭 거듭 발표한 것이 이해가 가는 것이다.
그러면 경찰이 살해했을까?
그 가능성은 없다.
 왜냐하면 경찰이 그것을 해서 얻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군가 경찰 외부에 기획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 기획자가 주범인 것이다.

경찰이 정상적인 대처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최초 발표에는 노회찬의 주검이 발견되었다
 유품으로는 옷, 지갑,
그리고 특별히 얘기해야 할 것은 핸드폰의 존재이다.
 핸드폰의 존재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이 죽음을 풀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회찬은 안경을 끼고 있었기 때문에 안경도 중요한 자료이다.
그러면 그 일대를 뒤져서라도 안경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리고 당연히 해야 할 것은 ‘자필유서는 없다’ 하며 밝혀야 했다.

그리고 경찰은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추후 정밀한 조사를 해서 발표하겠다’ 고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경찰이 노회찬 주검을 보자마자 투신자살이라고 단정했다.
 
 경찰은 증거도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투신자살인 것을 알았나?

경찰은 초등수사를 할 때 가장 먼저 유품 찾기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성완종이 유서를 써 놓고 자살 했을 때 성완종을 찾는데 경찰 1,300명이 동원되었다.
그러면 현직 국회의원이며 정의당의 원내 대표의 죽음에 대해
 유품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리고 경찰은
초등수사 때, 노회찬이 아침 9시 30분에 그 아파트 도착했을 때 CCTV영상,
엘리베이터 타고 내린 CCTV영상,
 17-18층 복도에서 찍힌 CCTV영상은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

그리고 핸드폰을 조사를 해 가지고 유서가 있으면 유서를 발견했다고 하며
그것을 공개하고 핸드폰 그 자체의 화면도 공개해야 한다.
 핸드폰에 문자가 임시저장 되어서 시간 기록이 정확하게 찍혀있는 것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초등수사를 마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왜 죽었는지 조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주검의 장소가 아파트인 만큼 투신자살의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하고,
 타살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놓고 조사를 해야 한다.
 
왜 반드시 타살 가능성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 하는가하면
시신의 위치가 8m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합리적 설명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경찰과 정권은
사실을 토대로 진실을 찾는 실사구시적 조사를 하지 않고 아예 기획을 가지고 대처했다
. 그 증거에 대해 몇 가지 얘기 할 수 있다.

첫째로 처음부터 조사도 없이 투신으로 단정해 버렸다.
이것은 경찰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이다.
 
둘째는 핸드폰을 찾아 놓고는 핸드폰 얘기를 일체 하지 않고 숨겨버렸다.

왜 무엇으로 만들기 위해서인가?
 이는 자필유서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안경은 아예 찾지도 안했다.
 그리고는 자필유서 사기극을 연출한 것이다.

경찰과 정권은 7월 26일 날 사실 자필유서는 없고,
핸드폰 유서라는 것이 밝혀졌는데도 아예 무시하고 모든 언론들도 이를 무시했다.
 한국의 언론들이 저렇게 무지하다는 것이 정말 무섭다.

정의당도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정당이다.
정의당이 진짜 정의를 추구하는지 묻고 싶다.
 정의당이 아니라 불의당이 아닌가?

자기 당 원내대표가 이상하게 죽었는데도 국민들에게 조문을 해 줘서 고맙다고만 하고 있다.
 정의당은 당 원내대표가 왜 죽었는지 알아야 될 것이 아닌가?

노회찬의 죽음이 너무나 많은 의혹이 있고 타살 가능성이 있는데도
그냥 울고 질질 짜는 것이 무슨 정의당인가?

핸드폰 내용의 유서도 참 놀라운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로부터 모두 4천만 원을 받았다.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다수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이었기에
마땅히 정상적인 후원 절차를 밟아야 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누굴 원망하랴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
무엇보다 어렵게 여기까지 온 당의 앞길에 큰 누를 끼쳤다. 
 
이정미 대표와 사랑하는 당원들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다.
정의당과 나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도 죄송할 따름이다.
잘못이 크고 책임이 무겁다.
법정형으로도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사랑하는 당원들에게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모든 허물은 제 탓이니 저를 벌하여 주시고, 정의당은 계속 아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7월 23일. 
노회찬 올림”

이 내용의 핵심을 추적하면 맨 처음 나오는 것이 ‘나 돈 받은 것 맞다’이다.
사실 노회찬은 죽기 직전까지 ‘난 돈 안 받았다’고 했고,
‘특검 당당히 받을 거야’ 라고 했다.

보통 사람이 자살 할 때에는 자기가 ‘억울해서 죽겠어’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특검에서 말하는 것이 다 맞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런데 노회찬의 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노회찬이 주장하는 유일한 잘못은 그 돈 받은 것이 아니다.
그 돈은 개인 후원금으로 받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돈이다.

유일한 잘못은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지 않은 것이다.
이 말도 전혀 믿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돈을 준 도 변호사란 사람이 노회찬과 고등학교 동기이다.
고등학교 동기 변호사가 어려운 정치인에게 한 4,000만원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후원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법리적인 얘기이다.
노회찬 생각에 돈 받은 것이 잘못이 아니라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절차상의 잘못이 ‘법정형, 당의 징계로도 부족하다’
그래서 법의 심판을 받거나 당의 심판을 받거나
 그것도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나 스스로 나를 벌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스스로 벌 받기 위해 자살한다는 얘기이다.
 
이런 이유로 자살한 사람이 과연 있는가?

이 해석을 논리적으로 풀이하면
정상적으로 후원 절차를 밟지 않는 것이 마땅히 죽어야 할 죄이다.
노회찬의 생각이 이렇다는 얘기이다.
 
 아니 어떤 정치인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런 생각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유서에는 불가능한 얘기를 다 담아 놓은 것이다.

왜 이런 유서를 담았을까?
 
누군가에게 노회찬의 이런 얘기가 필요한 것이다.
노회찬의 이런 얘기가 필요한 사람이 노회찬을 죽인 사람이다.

노회찬은 언어의 마술사이다.
언어의 마술사는 말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능력이 탁월하다.
 노회찬은 사고의 능력이 탁월하고
 그것을 남들에게 전달하는 능력까지 탁원한 것이다.

이런 사람이 ‘정상적인 후원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것이
마땅히 죽을 죄’라고 한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핸드폰 임시저장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9시 10분까지 당의 사람들과 통화하고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고
 오후 2시에는 이정미 대표를 만나기로 한 것을 보면
노회찬은 전혀 죽을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다.

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은
마음이 우울하거나 찌뿌듯하면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을 하지 않는다
. 특히 9시 10분까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고
 오후 2시에는 이정미 대표를 만나기로한 사람이 유서를 쓰고 갑자기 자살한다?
 
그것은 심리적으로 거의 불가능 일이다.

그러므로 노회찬의 유서는 노회찬 자신이 작성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살인자들이 작성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은 핸드폰 유서의 시간까지 찍힌 화면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
 경찰은 이 결정적인 증거인 핸드폰을 당연히 공개해야 한다.
그래서 저는 타살 가능성이 99%라고 보는 것이다.

경찰은 노회찬의 자살이 맞다면 굳이 핸드폰 유서를 자필유서로 둔갑시킬 이유가 없다.
 노회찬 자살이 맞다면 경찰이 이렇게 기획하고 거짓말 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리고 아파트 CCTV를 당연히 공개하고 핸드폰도 당연히 공개했을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그 아파트 CCTV 영상과 핸드폰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렇게 볼 것 같으면 타살을 숨기기 위한 기획 대처가 99%이다.

그렇기 때문에 타살을 숨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자필유서이다.
 그래서 핸드폰 유서를 자필 유서로 둔갑시켰다.
그리고 자살을 뒷받침 할 수 없는 CCTV 영상들은 도저히 공개할 수 없는 것이다.

경찰은 없는 자필유서를 가지고 자필유서라고 우기며
 다른 투신자살 증거들을 전부 거부하고 투신자살이라고 단정 지었다.

그뿐아니라 진보적인 사람들도 타살의혹을 제기하면
 수구 꼴똥이라 하면서 몰아붙이며 의혹 제기를 원천 차단했다.
그리고 언론들은 분위기를 띄워서 추모 애도 분위기로 국민몰이를 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사실에 근거해 진실을 밝히는 실사구시이다.
 진실이 없으면 정의도 없다.
그런데 한국 사람의 90%이상이 깜쪽 같이 속아 넘어갔다.
우리는 오늘 디지털 사기극에 살아가고 있다.

노회찬 의문의 죽음에 대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
 사실 진실을 밝히는 것이 너무 쉽다.
노회찬 행적에 대한 CCTV를 밝히면 모든 것이 밝혀진다.

즉 노회찬이 9시 30분에 그 아파트에 도착한 CCTV영상,
엘리베이터 CCTV영상,
17-18층 계단의 CCTV영상을 밝히면 모든 것이 밝혀진다.

그런데 경찰이 CCTV영상을 공개 못할 이유가 있는가?
 
 CCTV영상이 중대한 국가안보의 위협이 되는가?
이것을 공개하면 전국에 폭염이 일어나는가?
이것은 손바닥 뒤집기 보다 더 쉬운 일이다.

경찰은 가족이 요구해서 CCTV영상을 공개 못한다고 했다.
이런 변명이 어디 있느냐,
정의당의 원내대표가 주검을 당했는데
가족이 요구해서 CCTV영상을 공개하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이다.
가족도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데 가족이 요구해서 공개를 못한다는 것은 핑계가 되지 않는다.

경찰이 자진해서 CCTV영상을 공개할리는 없다.
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 누가 결단을 내려야 하는가? 대통령이 결단 내려야 한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경찰에 공개하라고 명령을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주권자들이 나서야 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국민들이 청와대에 청원을 20만 명 하면 반드시 답을 하게 되어있다.
우리 모두 노회찬 의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청와대 서명 운동에 동참하자.

원문 동영상 최상천의 사람나라.(2-37강) 2018.7.30
https://youtu.be/7F6wMbcnZ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