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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북 이온비행체(UFO) 운석을 폭파. 러시아 재난을 막아



북 이온비행체(UFO) 운석을 폭파. 러시아 재난을 막아

        

치우 2018.03.16. 10:00                



“러시아 낙하 운석을 (UFO)가 막아!”

 이 표현은 러시아 각종 인터넷 블로그에 나오는 말이다.


최근 우랄지역에서 발생한 낙한 운석과 관련해

인터넷 블로그는 새로운 정보가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는 이상 물체가

운석을 쫓아 따라가면서 운석을 관통한 후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낙하 운석을 (UFO)가

전자 고열을 발사해 피괴 시켰다”는 것을 숨길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

대기 중 운석 폭발과 함께

불덩어리의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만일 새롭게 거론되고 있는 비행물체가 이 지구 표면까지 닿았더라면

결과는 훨씬 더 심각했을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하였다.


세계의 군사적인 대치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직까지도 공개되지 않고 보이지 않았던 해저 잠함작전과

 우주에서 이온비행체의 작전, 전쟁행위 등

나름대로 첨단과학 무기체계들에 관해 그 이면을 바라보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북의 3~4차원의 첨단 우주군단 무장력과 그 정체를 정밀하게 꿰뚫어 보기 위해서도

 정밀한 관찰과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

 2월14일 러시아에 떨어진 거대한 운석 돌덩이가 지니고 있는 위험성, 지구대지에

엄청난 자연재난의 피해를 막아 준 의로운 선의적인 파괴행위,

현실은 보이지 않는 그 우주군의 무장력과 요격체계를 잘 고찰 해 볼 것을 요구된다고

 (단군박공 블로그 Wetgeo 참조) 는 지적한다.


이 우석폭파 사건에 남한은 사실 별 볼일 없는 열외자이다.

그러나 미국 우주항공 과학계와 국방부서들,

러시아, 중국과 함께 그들은 기절할 만큼 놀랐을 것이다.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들에게 언제고 닥칠지 모르는 그러한 자연의 압박과 위기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운석 낙하에 미국의 우주항공국이나 MD체계는 무엇을 했는가.

러시아, 중국도 무슨 대비책이 있기는 있었는가.


미국이 이번사건에서 느끼는 감정은 복합적일 것이다.

안도감, 당혹감, 곤혹스러움, 놀라움 그 자체일 것이다,

자신들에게 언제고 닥치게 될지도 모를 급변사태에 진짜 대응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운석폭파 사건으로 긴가민가했던 실체가 들어났다.


사건 후 2월 20일 베이징에서 미국의 CIA 과학담당 고위급 요원들과

중국공안부 고위급 요원들이 긴급회동을 한 사실이 확인된다.


이들이 긴급하게 만나 협의(회담)한 안건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북의《이온비행체》와

《우주함대 or 우주함선(UFO)》의 실체를 갖고 대화를 하였다고 한다.


즉, 이번 대기권 운석 덩어리 파괴를 주도한 국가는 북의 우주 군이며

운석을 정통으로 요격해 파괴시킨 장본인도

바로 북의“이온추진비행체”와 《우주함대 or 우주함선(UFO)》가

운석 파괴 작전의 주인공이 였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던 것이다.


이번사건으로 우리는 무엇을 확인할 수 있을까.


북의《우주함대와 우주함선 (UFO)》의 실체가 확인 된 것이다.


당시의 동영상을 보면 약 30-50Km 상공에서 목격 되었던 운석의 크기가

꽤나 거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정도의 운석이 우랄산맥 지방도시에 통체로 떨어졌다면

46,000명 정도의 도시주민들이 죽었거나

핵폭탄이 터진 것과 같은 심각한 상태가 될 것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북의(UFO)우주군은 운석 덩어리,

엄청난 자연재난에 처할 우랄지역의 위급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그것을 파괴 폭발시킨 정신력을 경탄해 맞지 않는다.


인류를 사랑하는 정신이 없었다면,

사람의 생명이 귀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들은

이 숨 막히는 위기의 순간을 그냥 지나 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순간에 자기들의 통제관제소와 긴박한 통신을 주고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느 개인 블로그의 글 중에서 뽑아 논단에 실어본다.


UFO (0호)기, =“

본부 들어라, 급하다. 거대한 불덩이 운석이 엄청난 속도로 대기권으로 하강한다. ”


본부통제실, =“

얼마나 큰가, 불덩이 인가? 0호기 우측, 00호기 꼬리부분, 0호기 수집된 영상화면을 보내라, ”


UFO(00호)기 =

“ 매우 크다. 시속 마하 40이상으로 하강한다. 어떻게 할까.”


본부통제실 =

“ 0호기와 00호기는 우측에서 운석 중앙부분을 요격하라,

0호기는 운석 우에서 밑으로 열 전자폭탄으로 요격하라.

완전 폭파시켜 가루로 만들어라”


UFO, "잘 알았다.”


긴급한 상황에서 운석은 본부통제소의 명령대로 요격되어진다.

자연재난의 위험성을 사전에 막아준 행위는 단순한 훈련차원이 아니라

인류 사랑의 정신 속에 순간적 기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과감성의 기질과 용기가 없었다면,

실행하기 어려운 행위였을 것이다.


북의 우주 군 소조가 러시아에 닥칠지도 모를 자연재난을 구원해 준 것이다.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UFO)의 존재를 부정하여 왔다.

 (UFO)라는 현대과학의 산물을 종교적 신비주의 틀 속에 가두어 놓고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설로 진실을 외면해 왔다.


“신이 의도를 가지고 세상을 만들었다면,

이처럼 자기발목을 잡는 흠투성일 리가 없는 것이다.”라고

자신을 자기체면에 걸어놓고 우주천체를 보고 있었다.


얼마나 종교가 엉터리라는 것을 스스로 고백한다.

이 말은 한마디로 미국은 그런 수준의 과학기술이 없다는 얘기이다.


이 과학기술이 없는 멍청이들은 UFO의 실체가 현실에서 부정해 왔는데

이제는 외게인 존재 설에 종지부를 찍게 된 것이다.


지금 백악관은 조용하다.

NASA도 할 말을 못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국제사회는 어떻게 돌아가겠는가.

미국, 중국, 러시아는 이제 우주첨단 과학을 거머쥔 국가의 속국이 되어야 마땅할 것이다.


이 정도는 약과이다.

북이 겸양을 보여줘 자주를 표방하니 그 쯤 하는 것이다.

여기서 미 제국주의자들은 이제 세계 패권의 꼬리표를 내려야 한다.

아니면 불, 불로 다스리게 된다.


지난 2월16일에 중국군 고위급 특사가 급하게 평양에 들어가

이 문제를 협의하고 2월20일 귀환해 돌아 왔다고 한다.

그리고 곧바로 시진핑과 독대한 것으로 알려진다.


전문가는 이 운석폭파 사건과 관련해 이렇게 설명해 준다. “...

이번에 이온비행체(UFO)에 경미한 사고가 있었다.

무엇 때문일까.

바로 러시아 우랄지방 운석 요격과 관련된 (UFO)문제였다.


놀라운 사실은 우주에서의 (UFO)의 속도는 10초 안에

지구를 13 바뀌를 돌 정도의 속도를 갖고 있다.

지구 한 바퀴 도는데 1초도 안 걸린다는 얘기이다.


엄청난 속도인데 여기서 한 대의 (UFO)가

운석 요격 시 경미한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그 사건이란 (풀라즈마 집진기)에서 이상 현상이 일어났었다”고 한다.


25만도를 넘어서면 열 압력이 5만 기압을 초과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역 전열기류가 노킹(합선) 되었다고 하였다고 한다.


“통제소의 명령으로 우주함대(UFO) 1대를 운석에 정면으로 돌진해 자폭시켰다”고 한다.


그는 계속해서“자동차 운전 시 간혹 노킹(합선)현상은 두 가지 문제로 나타나는데

 하나가 연료기체에서‘스트렐 바디’가 휴면상태를 유지하지 못 할 때

, 다른 하나가(고압 배전반) 이상으로 가동 할 때이다

.‘플라즈마 집진기’도 이와 비슷한 현상에서 예외적으로 고장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사람도 고장이 일어나는 데 첨단이라고 완전무결할까.

양전하가 양성자의 전자가 올라가면,

즉, 우라늄 핵융합 엔진에서 농축물질에 이상이 올 때. 간혹 고장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결함은 바로 고치게 된다고 한다.

이제 이와 같은 사고는 다시는 없을 것이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지금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여 있다고 한다.


유대 일루미나티와 미 연방정부는 어떤 대책이 나올까.

 “ 긴가 민가 하였는데

이제는 (UFO)의 실체가 다 노출되었기 때문에 다 말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미 CIA도 운석 파괴 보고서를 오바마 에게 올려 졌다고 한다.


미국은 향후 어덯게 나올까.

이제부터 북, 미 대결전이 펼쳐지겠는가,

아니면 적대시정책을 내려놓고 대화를 하겠는가,


결단의 시간이 온 것 이다.

현재 북의 (UFO) 특수전 소조들은

김정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에게 다 쓸어버리고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잡자고 제기하였다고 한다.


오늘의 한반도의 준엄한 정세를 말하는 것이다,


중국은 이제야 더 자신심을 가진다고 하였다.

그리고 시진핑은

동안 북에 대해서 우유부단한 정책적 처신에 사죄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군력의 힘, 첨단의 힘이란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남한은 말 그대로 버려진 강아지 꼴이 된다.

남한의 모든 것을 소멸, 없애는데 얼마만한 시간이 소요되느냐고 물으니

전문가는 딱 2분정도면 족할 것이라고 한다.


이제 박근혜 정부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통일대전에서 남한을 완전 점령하는데 한 나절이면 족하다고 한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미국은 이제 꼬리를 내려야 한다.

이것은 지금《진행형》이다.

아마 지금부터 백악관 전략가들이 모여들어

우거지상이 되어 미치고 환장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을 초토화 하는데 얼마니 걸린다? 10분 정도면 족하다고 한다.

자 어느 것이 현실로 될까,

이 준엄한 시점에서 여전한 대북적대시 정책을 내려놓지 않고

끼고 가겠다면 전쟁밖에 없게 된다.


예정웅자주논단(126) 중에서 발췌


https://youtu.be/AUJeMIciKl4

러시아 운석 UFO 격추 영상(2013년 2월 15일)



https://youtu.be/zw1qjprqwcs








         



[과학칼럼]러시아의 운석 충돌

운석우 충격으로 건물 4700여 채 파괴…본래 지름만 16m, 백년 전 40m짜리도

성기홍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과장 webmaster@idomin.com 2013년 03월 15일 금요일

  

운석우란 큰 운석이 지구의 인력에 끌려 지구로 떨어지다가

 지구 대기권에 진입할 때 폭발하여 작은 조각으로 부서진 뒤

공기와의 마찰열로 불타는 상태로 비 오듯 내리는 현상이다.


지난 2월 15일 러시아 첼라빈스크주를 비롯한 우랄 산맥 인근에는

 운석우가 내려 유성 폭발의 충격파로 건물 4700여 채가 파괴되고

 사상자가 1500여 명 발생했으며

이 중 50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분석으로는 러시아 운석 크기는 지름 약 16.8미터에

 1만여 톤의 무게를 가졌던 것으로 추정됐다.

운석의 충돌 에너지가 약 500킬로톤(kilotons)에 달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강력한 지구 충돌 운석은

 1908년 시베리아 퉁구스카 지역에 떨어진 지름 40m가량의 운석이다.


당시 이 운석은 반경 26㎞ 산림을 태웠지만 산림 지대에 떨어졌기 때문에 인명 피해는 없었다

. 그렇지만 이번엔 운석이 그보다 훨씬 작은데도 초속 18㎞ 정도로 빠르게 떨어졌다.


 그때문에 운석이 폭발을 일으키며 발생한 충격파가 도시를 덮쳐 건물이 무너지고

시민은 고막이 찢기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는 등 피해가 더 컸다.

 6500만년 전 지구에서 공룡을 멸종시킨 원인도 운석 충돌이다.


운석의 속도는 지구에 진입할 때의 각도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최소 총알의 10배 이상 빠른 초속 15~20㎞ 속도로 지구와 부딪치는 운석이 대기권과 충돌하면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일어난다. 그 이후 대기권을 통해 땅으로 떨어지면서 가속되어

 공기와의 마찰열로 불타 없어지거나, 덩치가 큰 것은 다 타지 못하고 땅에 떨어져 운석이 된다.


달의 표면에 있는 크레이터를 망원경으로 보면,

주변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구형이고

중앙부만 다시 조금 높은 산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것은 흡사 표면이 말라있는 팥죽에 구슬을 떨어뜨리면

구슬이 들어가면서 밀려난 가장자리는 조금 높아지고

구슬이 빠진 충격으로 안쪽의 액체가 튀어 올라와

중앙부가 조금 볼록하게 솟아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달에 충돌하는 소행성의 파편들은

그 속도가 엄청나서 충돌하는 순간 달의 표면을 녹이고,

그 충격으로 크레이터가 만들어지며, 공기가 없기 때문에 기상의 변화가 없어,

 한번 생겨난 크레이터는 없어지지 않고 보존이 되므로

달의 표면을 보면 온통 크레이터로 가득 차 있다.


NASA에 따르면 러시아 운석이 떨어진 바로 몇 시간 뒤인 16일 오전 4시 24분(한국시각)쯤

지름이 약 45m 크기의 소행성

'2012DA14'가 지상 약 2만 7000km 부근까지 초속 7.8㎞ 속도로 스쳐 지나갔다.


 이 거리는 천리안 위성이 떠있는 정지궤도인 3만 6000㎞ 지점보다 훨씬 가까운 것이다.

 이 소행성은 인류가 소행성을 체계적으로 관측하기 시작한

지난 1998년 이후 지구에 가장 근접한 소행성이었다.


일부에서는 이 소행성에서 이번 러시아 운석이 떨어져 나왔으리라 추측하였으나,

 NASA는 러시아 운석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했지만,

소행성은 정반대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했으므로 운석과 소행성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NASA는 이번 소행성과 비슷한 크기의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1200년에 한 번 있을 정도로 낮다고 분석하였다.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이지 지구에는 항상 우주에서 오는 크고 작은 돌덩이들이 떨어지고 있다.

 일부 천문학자들은 매년 지구로 떨어지는 운석의 양이 자그마치 21.3t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올해도 소행성이 13차례나 추가로 지구에 근접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아직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있는 지구 소행성을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갖추지 못한 상태이지만, 2016년까지 총 610억 원을 투입해 우주물체 전자광학 감시체계,

인공위성 레이저추적, 태양 우주환경 감시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한다.


깜깜한 밤하늘에 밝은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는 별똥별은

우리에겐 아름다운 밤하늘의 낭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