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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더 이상은 감출수 없는 놀라운 북의 발전상

더 이상은 감출수 없는 놀라운 북의 발전상

<화보시론> 북의 최고령도자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지도

프레스아리랑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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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감출수 없는 놀라운 북의 발전상 

 
이 지구위성에서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해괴한 비밀 하나가 있다.
그것은 바로 북의 놀라운 발전상에 관한 것이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이 사회의 전진속도가 상상을 초월하고,
 그 내용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 비밀의 열쇠란 다름아닌 체제경쟁자들인 자본주의 사회의 질투와 시기 방해의 소산이다. 
 
북이 나날이 천지개벽의 사회주의 선경으로 변하고 있다.

로동신문이 이번에 공개한 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 사진 몇장은
북의 놀라운 실상이 외부사회에 얼마나 왜곡되어 전해져 오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북을 모르는 머저리들과 사기꾼들이 전해주는 소식에만 익숙한 외부세계 사람들은
 이같은 북의 현실을 보면 현기증이 나고야 말 지경이다.
 
모함과 왜곡에 길들여진 그들은 어느새 천지개벽한 북녘의 땅,
모두 인민들을 위한 사회적인 재부가 속속 들어서는 북의 기적적인 현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게 될 것인가.
스스로의 건전한 판단력을 잃은 자들에게
오늘의 이 현실은 차마 인정하고싶지 않은 미증유의 혼란거리가 될수밖에 없을 것이다. 
 
 
북은 이렇게 장성강화되었다.
북의 놀라운 사회적 현실과 발전상을 이제는 더 감출수가 없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자본주의 상업언론들이 제 아무리 감추고,
덮으려고 발악을 해도 진실은 어디에 가질 않는다.

이번에 북의 김정은 로동당위원장이 방문한 양덕군 온천지구 개발현장을 보면
가짜뉴스로 혈안이 되어 진실보도를 외면하는 자본주의에 찌든 언론,
악의 편에서 역사와 현실을 왜곡하고 살아가는 추악한 매문언론의 해악이
얼마나 심각한것인지를 잘 말해준다.  
 
가짜 뉴스들은 도대체 북에 관한 한 하나도 제대로 알려준 것이 없다.

그저 못살고 굶주리는 금단의 땅으로 왜곡 왜곡 왜곡해 온 것이
자본주의 정신병자들의 무책임한 불장난이었다.
이 천지개벽한 인간승리의 현장을 보면서 그들은 또 무엇이라고 둘러댈 것인가.
 미개한 자신들의 눈을 탓할대신 또 무슨 제2의 '대북지원탓'이란 각본을 만지작 거릴 것 아닌가.  
 
새로운 세상이다.
인류가 상상했던 새로운 문명사회,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가 현실이 된 것이다.
그것은 잘 정비된 철의 군사력으로 방비되고 견인되고 있다.
 
북의 발전은 민족의 운명이다.
우리 민족의 발전은 누구의 시기나 질투 모함의 대상이 아니라
인정과 부러움, 자랑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남녘 체제와 외부세계가 정상사회라면 그것이 도리이다.
북을 모함하고 왜곡하고 여전히 숨기려는 부류들은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무책임의 극치이고 미개사회의 본성일 뿐이다.
 미개한 자본주의는 그래서 자기스스로의 종말을 재촉할 뿐이다.
 
인정을 할줄 모르는 사회,
자신만이 최고라고 믿는 그릇된 오만의 세계가 자본주의 사회의 몰락을 가져왔다.

적어도 북에 관한 한 자본주의는 '몰락사회'에 불과하다.
이제 갈수록 그 차이는 벌어질 것이며
그것을 가리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이다.

북을 알아야 한다. 북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자본주의도 살고 인류가 산다.
북은 우리시대의 교훈이다.
그것이 오늘날 작은 나라 조선이 이 지구를 들었다 놓았다하는 지배적인 힘의 원천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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