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임종석 사퇴의 속셈.

김세연.임종석 사퇴의 속셈.

김세연이 한국당은 역사의 민폐.

존재 자체가 좀비다..라며 사퇴.

김세연은 유승민 직계.

유승민은 김무성과 한편.

사퇴는 유승민과 김무성의 작품.

고로 이들이 노리는것은

자한당 바른당이 헤쳐모여 통합후 당명 변경.

이후 대리인을 대표로 내세워 공천을 좌지우지.

다만 황교안과 나경원은 나가리..

임종석은 정치에서 떠나 통일운동 한다고 하지만,

민주노총과  전교조를 잡고 있어,

총선 공천때 자기편 심을려고 하는것?

민주당도 좀비나 마찬가지.

95%는 새누리와 동격.

총선후 시나리오는 이미 정해졌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