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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래 의문은 한국당에 내용증명으로 질의합니다..
올초 정세균의 총선후 이원집정부제 개헌 발언 고려
1. 한국당 이원집정부제 당론 결의 ( 2018.4.2)
2.황교안 신년기자회견서 총선 승리후 제왕적대통령제 폐해 개헌(2020.1.22)
3. 김무성의 기자회견(2020.2.11) 4/15 총선에서 원포인트 개헌-국민개헌발안제 도입
4.정동영 청와대 개헌발언(2019.7.16)
나경원등 5당 원내대표가
연동형비례대표가 마련대면 원포인트 개헌 착수 -
이 네가지에 대해 결국 총선후 이원집정부제 개헌
문과 야합하려 하는게 아닌가?
아니라면 개헌 문 임기중 안한다. 라고 분명히 답해라.이렇게 나갈 겁니다.
문제는 대중들이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배경을 모르기 때문에
이해도가 낮아 엉뚱한 소리들을 합니다.
그래서 반복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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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총선후 문가와 여야합의로 이원집정부제 개헌의혹은
전적으로 한국당의총 황교안 김무성등이 자처한 것이다.
특히 김형오 공관위원장 박형준 혁신통추위원장등도 대표적 개헌론자이다.
2018.4.2.
한국당의총에서 결의한 분권형 책임총리제는
뭐라 부른든 말장난이지 이원집정부제의 다른 이름이다.
이게 의문이라면 정치학자 불러 토론 제안한다.
대통령중심제 내각제 외에 권한없는 대통령,
권한있는 총리
이게 이원집정부제 아닌가?
그러니 무식하게 대중을 우습게 보고 말장난하지 말것을 경고한다.
총선이 중요하다는데
이긴뒤 문과 개헌해 붙어먹으면 무슨 소용있나?
황교안은 지금 현행 대통령제를 포기했다.
아니라면 한국당이 이기회에 당론 폐기한다.
황교안 이름으로 문재인과는 개헌 안한다.
필요하다면, 집권후 국민 뜻 모아 개헌한다 하면 당장 끝날일이다.
아니면 총선때 황교안부터 개헌 관련자전원 낙선운동한다.
황교안 김무성이 의혹 자초하고 해명 안한다는 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총선 이겨 문과 개헌?
죽쒀서 개주나?
홍지지자는 홍이 이일의 본질이 아니니 빠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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