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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미국이 사는길은 무엇일까?

 

미국이 사는길은 무엇일까?

 

오래전에 북이 핵무력을 완성했지만,

17년 11월 공식적으로 발표.

 

트럼이 로켓맨이라고 발언.

정은이가 늙다리,미친영감이라고 받아침.

 

트럼이 내 책상위에 핵단추가 있다.

정은이가 내 핵 단추가 더 크다고 받아침.

 

18년 3.4월 허경영이 아태위원장 코리가드너.테드크루즈를 만남.

김정은과 회담 조언.

이후 트가 문가한테 지시를 내려,

정은한테 아부를 떨어 18년 4. 27일 판문점에서 만남,

서로 분단선을 넘나들며 적대관계 철회하기로 하고 ,군축합의.

양쪽다 군인 30만명까지 줄이기로 합의?

5월 5일 백악관에서 허경영과 트럼프 만찬.

김정은과 북미 정상회담 조언.

 

18년 9월 평양에서 남북 정상회담.

 

당시 15만명이 모인 정주영 체육관에서 문가가

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았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지만 

앞으로는 함께 살아야 한다고 연설.

체육관에 모인 15만명 주민과,

밖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주민들 우뢰와 같은 박수를 침.

 

미국 딥스는 가만히 나두면 큰일 나겠다 싶어, 압력을 넣음.

결국 우리가 스스로 요청하여,

남북교류 하기전에 먼저 미국 허락 받는 워킹그룹을 11월에 설치?

 

이후 김정은이  4.27 판문점 선언 지키고 민족대단결을 강조.

 

19년 신년사때,

아무 조건없이,댓가없이.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를 허용한다 발표.

우리는 무반응.

 

트럼이 5월 일본방문했을때,

정은한테 만나기를 원한다고 발언.

이후 서울에서 만나기를 바란다고 다시 강조.

 

서울에 들러 다시 꼭 만나기를 바란다고 발언.

정은이가 판문점에 나와 악수후 분단선을 서로 넘너들며,

북미가 서로 적대관계 철회한다고 발언.

 

이후 폼페이가 평양을 들락거리며 꼬셔,

싱가폴에서 둘이 정식으로 만나 회담하면서,

문서로 합의하여 베트남에서 다시 만나 사인하기로 함.

 

또 폼페이오가 부지런히 평양을 들락거리며,

북이 대북제재 해제하면 단계적 비핵화하겠다,

미국도 좋다 해서 문서를 만들어,

베트남에서 정은.트럼이 사인하기로 합의.

 

정은이가 과거 할아버지 활동하던 길을 따라 중국을 거쳐 베트남에 도착.

 

트럼과 폼페이오,

북은 정은과 인민무력부 총책이 마주앉아 인사하고 회담시작.

 

그런데 갑자기 딥스두목 하수인 볼턴이 끼어들어,

먼저 비핵화해야 대북제재 해제한다고 어거지를 부림.

정은이가 할수없이 민간부분만 해제하면 단계적 비핵화 하겠다고 양보.

 

그래도 볼턴은 안된다고 막무가내.

트럼이 끼어들어 점심먹고 다시 상의하자고 해서, 각자 식사.

 

식사후 트럼이 인사도 없이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도주?

 

이후 유엔과 미국정부 지원받는 탈북자들이 삐라를 날리기 시작.

 

정은이가 한번더 기회주기위해,

새로운 협상안을 가져오면 마주앉고,

아님 다시는 만난일 없다고 발표.

 

기다리다 20년 신년사때 강대강 선대선으로 대한다고 발표,

 

탈북자들은 삐라 계속 날려도 단속 안함.

김여정이 3번 경고.

그래도 문가는 단속을 안함.ㅡ 미국 똥개?

결국 20년 6월 개성공단 사무소 폭파.

 

작년 당대회후,선대선은 빼고,

미국을 굴복시키겠다고 발표.

철수가 아닌 철거 시키겠다고 발표.

 

우리언론과

미제 따까리들이 남침한다고 계속 공갈을 치니까,

올 봄인가 당대회후 우리를 공격하거나 위협하면,

한미군 괴멸.또는  전멸시킨다고 발표.

 

우리를 공격 안하면 절대 공격안하다고 발표.

 

 

위에 북이 핵무력 발표후

트럼이 욕할때 늙다리.미친영감이라고 말해도,

미국이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조치를 취하지 못하니까,

시진핑도 미국말을 안듣고 대들기 시작했다고 봄.


결국  18년부터 제국의 몰락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봄.

 

미국이 사는길은, 
북을 친미로 끌여들여
중공을 견제하고,
중공대신 북한을 세계 공장역활 하도록 해야 한다고 봄.

24년 트럼이 대통되면,

저번처럼 미리 합의한 문서인데,

베트남에서 점심먹고 다시 상의하자고 해놓고,

사인 안하고 도망가지 말고,

 

이번에는 다시한번,

김 정은과 확실히 적대관계 철회한다고 합의하여 문서에 사인하고,

이후 양쪽 무역대표부 설치하고,
북미경협,남북경협을 시작하여,
부산에서 북을 거쳐,
바로 연해주로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미국까지 철도를 연결하면,중공은 폭망.

북은 98년 자체 기술로 위성도 발사해서 못 만드는것이 없다고 봄.
반도체도 남한보다 먼저 시작,
윈도우도 빌 게이 보다 먼저 만들었다는 글이 있더만요.

물론 미국이 유통을 안시켜 그냥 자체적으로만 사용하겠지요.
그래서 세계 어느나라도 북의 인터넷 해킹을 못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