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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역대 검찰총장.대법원장,중앙선관위원장,헌법 재판소장 대통은 바지사장?

역대 검찰총장.대법원장,중앙선관위원장,헌법 재판소장 대통은 바지사장?

 

 

미군정시절 검찰총장

미군정
초대
김찬영(金瓚泳)
1945년 9월 12일~1946년 1월 19일
검사총장
2대
이종성(李宗聖)
1946년 1월 20일~1946년 5월 17일
3대
이인(李仁)
1946년 5월 18일~1946년 8월 10일

 

미군정
초대
이인(李仁)
1946년 8월 10일~1948년 8월 14일
직무대리
엄상섭(嚴祥燮)
1948년 8월 14일~1948년 8월 24일
미군정청 대검찰청 차장검사 겸 검찰총장 직무대리

 

 

역대 검찰총장

 

정부
대수
이름
임기
사법연수원 기수
초대
권승렬(權承烈)
1948년 10월 31일 ~ 1949년 06월 05일
2대
김익진(金翼鎭)
1949년 6월 6일 ~ 1950년 6월 21일
3대
서상환(徐相懽)
1950년 6월 22일 ~ 1952년 3월 5일
4대
한격만(韓格晩)
1952년 3월 14일 ~ 1955년 9월 29일
5대
민복기(閔復基)
1955년 9월 30일 ~ 1956년 7월 5일
6대
정순석(鄭順錫)
1956년 7월 6일 ~ 1958년 3월 10일
7대
박승준(朴承俊)
1958년 3월 11일 ~ 1960년 5월 4일
8대
이태희(李太熙)
1960년 5월 5일 ~ 1961년 5월 27일
9대
장영순(張榮淳)
1961년 5월 28일 ~ 1963년 1월 31일
10대
정창운(鄭暢雲)
1963년 2월 1일 ~ 1963년 12월 06일
11대
신직수(申稙秀)
1963년 12월 07일 ~ 1971년 6월 3일
12대
이봉성(李鳳成)
1971년 6월 5일 ~ 1973년 12월 2일
13대
김치열(金致烈)
1973년 12월 0일 ~ 1975년 12월 18일
14대
이선중(李善中)
1975년 12월 19일 ~ 1976년 12월 04일
15대
오탁근(吳鐸根)
1976년 12월 7일 ~ 1980년 5월 21일
16대
김종경(金鍾卿)
1980년 5월 28일 ~ 1981년 3월 9일
조선변시 2회
17대
허형구(許亨九)
1981년 3월 10일 ~ 1981년 12월 15일
고시 2회
18대
정치근(鄭致根)
1981년 12월 16일 ~ 1982년 5월 21일
고시 8회
19대
김석휘(金錫輝)
1982년 5월 24일 ~ 1985년 2월 18일
고시 8회
20대
서동권(徐東權)
1985년 2월 21일 ~ 1987년 5월 26일
고시 8회
21대
이종남(李種南)
1987년 5월 27일 ~ 1988년 12월 5일
고시 12회
22대
김기춘(金淇春)
1988년 12월 6일 ~ 1990년 12월 5일[27]
고시 12회
23대
정구영(鄭銶永)
1990년 12월 6일 ~ 1992년 12월 5일
고시 13회
24대
김두희(金斗喜)
1992년 12월 6일 ~ 1993년 3월 7일
고시 14회
25대
박종철(朴鍾喆)
1993년 3월 8일 ~ 1993년 9월 13일
고시 15회
26대
김도언(金道彦)
1993년 9월 16일 ~ 1995년 9월 15일
고시 16회
27대
김기수(金起秀)
1995년 9월 16일 ~ 1997년 8월 6일
사시 2회
28대
김태정(金泰政)
1997년 8월 7일 ~ 1999년 5월 24일
사시 4회
29대
박순용(朴舜用)
1999년 5월 26일 ~ 2001년 5월 25일
사시 8회
30대
신승남(愼承男)
2001년 5월 26일 ~ 2002년 1월 15일
사시 9회
31대
이명재(李明載)
2002년 01월 17일~2002년 11월 05일
1기
32대
김각영(金珏泳)
2002년 11월 11일 ~ 2003년 3월 10일
2기
33대
송광수(宋光洙)
2003년 4월 3일 ~ 2005년 4월 2일
3기
34대
김종빈(金鍾彬)
2005년 4월 3일 ~ 2005년 10월 17일
5기
35대
정상명(鄭相明)
2005년 11월 24일 ~ 2007년 11월 23일
7기
36대
임채진(林采珍)
2007년 11월 24일 ~ 2009년 6월 5일
9기
37대
김준규(金畯圭)
2009년 8월 20일 ~ 2011년 7월 13일
11기
38대
한상대(韓相大)
2011년 8월 12일 ~ 2012년 11월 30일
13기
39대
채동욱(蔡東旭)
2013년 4월 4일 ~ 2013년 9월 30일
14기
40대
김진태(金鎭太)
2013년 12월 2일 ~ 2015년 12월 1일
14기
41대
김수남(金秀南)
2015년 12월 2일 ~ 2017년 5월 14일
16기
42대
문무일(文武一)
2017년 7월 25일 ~ 2019년 7월 24일
18기
43대
윤석열(尹錫悅)
2019년 7월 25일 ~ 2021년 3월 4일[28]
23기
44대
김오수(金浯洙)
2021년 6월 1일 ~ 2022년 5월 6일
20기
45대
이원석(李沅䄷)
2022년 9월 16일 ~ 현재[29]
27기

대법원장

대수
이름
임기
초대
김병로(金炳魯)
1948년 08월 15일~1957년 12월 16일
권한대행
김두일(金斗一)
1957년 12월 17일~1958년 06월 19일
2대
조용순(趙容淳)
1958년 06월 20일~1960년 05월 16일
권한대행
배정현(裴廷鉉)
1960년 05월 17일~1961년 07월 01일
3대
조진만(趙鎭滿)
1961년 07월 02일~1964년 01월 31일
4대
1964년 02월 01일~1968년 10월 19일
5대
민복기(閔復基)
1968년 10월 21일~1973년 03월 13일
6대
1973년 03월 14일~1978년 12월 21일
권한대행
이영섭(李英燮)
1978년 12월 22일~1979년 03월 22일
7대
1979년 03월 23일~1981년 04월 15일
8대
유태흥(兪泰興)
1981년 04월 16일~1986년 04월 15일
9대
김용철(金容喆)
1986년 04월 16일~1988년 06월 17일
권한대행
이정우(李正雨)
1988년 06월 18일~1988년 07월 19일
10대
이일규(李一珪)
1988년 07월 20일~1990년 12월 15일
11대
김덕주(金德株)
1990년 12월 16일~1993년 09월 11일
권한대행
최재호(崔在護)
1993년 09월 12일~1993년 09월 26일
12대
윤관(尹錧)
1993년 09월 27일~1999년 09월 24일
13대
최종영(崔鍾泳)
1999년 09월 25일~2005년 09월 23일
14대
이용훈(李容勳)
2005년 09월 26일~2011년 09월 23일
15대
양승태(梁承泰)
2011년 09월 25일~2017년 09월 24일
16대
김명수(金命洙)
2017년 09월 25일~현재

역대 중앙 선거 관리 위원장

대수
이름
임기
비고
초대
사광욱 (史光郁)
1963년 01월 19일 ~ 1968년 01월 19일
2대
주재황 (朱宰璜)
1968년 01월 19일 ~ 1973년 01월 23일
3대
1973년 01월 24일 ~ 1978년 01월 23일
4대
1978년 01월 24일 ~ 1981년 04월 16일
5대
김중서 (金重瑞)
1981년 04월 23일 ~ 1984년 07월 01일
6대
강우영 (姜友永)
1984년 07월 02일 ~ 1986년 04월 16일
7대
윤일영 (尹一泳)
1986년 05월 02일 ~ 1988년 07월 15일
8대
이회창 (李會昌)
1988년 07월 27일 ~ 1989년 10월 24일
9대
윤관 (尹錧)
1989년 10월 30일 ~ 1993년 09월 24일
10대
김석수 (金碩洙)
1993년 10월 06일 ~ 1997년 01월 22일
11대
최종영 (崔鍾泳)
1997년 01월 24일 ~ 1998년 08월 12일
12대
이용훈 (李容勳)
1998년 08월 13일 ~ 2000년 07월 11일
13대
유지담 (柳志潭)
2000년 07월 12일 ~ 2005년 10월 31일
권한대행
정홍원 (鄭烘原)
2005년 11월 01일 ~ 2005년 12월 04일
14대
손지열 (孫智烈)
2005년 12월 05일 ~ 2006년 10월 20일
15대
고현철 (高鉉哲)
2006년 10월 23일 ~ 2009년 02월 11일
16대
양승태 (梁承泰)
2009년 02월 16일 ~ 2011년 02월 25일
17대
김능환 (金能煥)
2011년 02월 28일 ~ 2013년 03월 05일
18대
이인복 (李仁馥)
2013년 03월 06일 ~ 2016년 09월 05일
19대
김용덕 (金龍德)
2016년 09월 06일 ~ 2017년 12월 26일
20대
권순일 (權純一)
2017년 12월 27일 ~ 2020년 10월 30일
21대
노정희 (盧貞姬)
2020년 11월 02일 ~ 2022년 5월 16일
22대
노태악 (盧泰嶽)
2022년 5월 17일 ~ 현직

 

1902년 6월 14일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황제는 월가 대주주,큰손이다 보도.

 

이후 미,영을 지배하는 두목 지시로 g8개국이 합작으로 대한제국을 멸망시킴.

엄청난 대한제국 황금을 탈취하여

왜놈을 지원하여 러일전쟁 승리후,

 

1905년 미국이 왜놈과 기쓰라 테프터 밀약을 맺은후

한국인을 한반도로 쫓아보내고 지배하라고 시켜

40년간 왜놈이 대리 지배하게 한후,

1945년 2월 얄타에서

루스벨트와 스탈린이,

전범국 일본을 독일처럼 분단안시키고,

한반도를 분단시키고 전쟁하기로 약속,

 

8월 15일 미소가 합의하여 38선을 긋고,

북한에 소련군이 들어감.

그러나 김일성이 6개월만에 돌려보냄.

 

남한에 들어온 미군은 조선 총독부건물에 일장기 내리고

태극기가 아닌 성조기를 게양하며 남한을 식민지로 만들기 시작.

 

9월 9일 일본에서 점령군으로 들어온다는 맥아더 포고령 발표하며,

졸개 하지 중장을 남한 점령군으로 보냄.

 

이때 검찰총장은 당연히 친일파를 임명.

 

좌익(독립군,민족주의자)

우익(이승만과 친일파들)

서로 한반도에 새로운 정부 설립을 위하여 다투기 시작.

 

여운형이 좌우합작 남북통일 정부 세우자고 주장.

이승만 보다 인기가 올라가자 47년 미국 지시로 친일파가 암살.

 

48년 봄 김구가 남북공동선거 주장하며 방북하여 김일성을 만나고 돌아옴.

 

급해진 미군이 5월 10일 남한 단독선거 실시한다고 발표.

 

이때 제주에서 남한 단독 선거 실시하면 영구분단 된다고 반대시위.

(요즘말로 하면 87년 직선제 쟁취 민주항쟁과 같은것?)

 

북한에서 친일파 청산에 못견디고 월남한,

친일파 단체인 서북청년단을 미국이 투입하여 학살시작.

시위가 번지자 친일파가 85%인 경찰을 투입하여 수만명 학살.

 

결국 48년 5월 10일 형식적인 선거를 거쳐,

1918년 스스로 국적을 일본으로 기재한 이승만을 8월 15일 대통에 임명.

 

48년 10월 여수 14연대 군인한테 제주 시위 진압하라고 명령.

이들이 반발하여,

여수.순천에서 시위를 일으키다 지리산으로 숨어들어 빨치산이 됨.

이것이 여순반란사건의 진실.

 

48년 12월 1일.

남한 식민지 지배법인 국가 보안법 제정.

 

이후 정부 정책에 반대하거나 비판하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 처벌하거나 처형.

신익희가 선거에 출마하여 인기가 올라가자 친일파가 살해.

조봉암이 선거에 출마하여 인기가 올라가자 빨갱이로 몰아 59년 처형.

 

문제는 민주항쟁인 제주 4.3사건과,여순 반란 사건을,

빨갱이가 일으킨 사건이라고 조작하여,

지금까지 가르쳐서 세뇌를 당해,

38선을 긋고, 3000회 북침으로 6.25를 일으키고,

731부대 책임자 입회하에,

평양에서 탄저균.소이탄 등을 투하하여 수십만명 학살하고

6.25 일으켜 3년간 520만명 이상 학살하고,

한반도를 초토화 시킨 120년 원수 미국을,

99%는 생명의 은인.우방이라고 알고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를 제외하고 전두환까지 친일파가 대법원장??

검찰총장도 정부말을 잘 듣는 반려견을 임명.

 

김영삼 이후도 검찰총장.대법원장도 마찬가지로 대통 지시를 실천하는 반려견 임명.

대법원장 임기 끝나면 대통이 중앙 선거 관리 윈원장에 임명 또는 반대로 임명.

 

결국 부정선거 수사 판결을 대통이 임명한 검찰총장.대법원장이 수사하고 판결 하니까,

직선제로 뽑은 87년부터 부정선거가 지금까지 이어져서,

77년간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중공식 독재국가가 지속되는데,

99%는 남한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는것?

 

그리고 미국지시로,

골수 친일파 후손인 재벌과 조중동이 조작으로 세운 대통이라서

바지사장이나 마찬가지..

 

미국이 도와 5.16 성공시켰지만,

나중에 멸시를 당해 몰래 핵개발 하다가 살해당함.

 

한마디로 일제 식민지에서 미일 식민지로 바뀐것.

 

미국이 전면개방시킨후 imf 체제를 만든후,

대우를 비롯한 17개 대기업 삼키고,

현재 20대 기업 삼키고,

수십개 금융기관 삼키고.

5대은행을 삼켜 이후 완벽한 미국 식민지가 지속되고 있는것?

 

이런데도 미국과 일본이 우방이라고 하는 사람은 세뇌를 당한것.

그리고 미국이 이승만부터 윤까지 임명한것을 알아야 함.

 

 

사법개혁은 헌법재판소 페지하고,

대법원장.선관위원장.감사원장,검찰총장.법무장관.국회의장은 직선제로 뽑아야,

대통 지시를 안따르고 소신껏 판단하여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할수있다고 봄.

 

그리고 양당 두목 지시로,

무조건 찬성.반대하는 조폭집단 행동대원 국회의원은.

무소속.무보수 100명만 뽑아야,

예산 70%를 재벌과 언론 등 1%한테 안밀어조고

서민위한 법안 통과시켜 서민들 삶이 나아질거라고 봄.

 

그리고 상전이 시키는대로 무조건 기소.불기소하는 검찰과

시키는대로 영장발부.기각하는 판사와

상전이 시키는대로 집행유예나 벌금 판결하는 판사는 옷을 벗기고,

손해액을 배상하고, 처벌해야,

검사.판사가 소신껏 수사하고 영장발부 기각하고,

범죄에 따라 제대로 된 판결을 하면,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중공식 독재국가가 아닌,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된다고 봄.

 

위 모든것을 해결할 사람은 오직 한사람 뿐이라고 봄.

 

그리고 97년 대선출마때 부터 33정책 발표해서

전국민이 자동으로 중산층으로 승격되어

골고루 잘사는 북유선 선진국 처럼 되어,

결혼 포기한 90%가 결혼하여 저출산 자동해결 가능.

 

아님 작년 26만명 출산하고 매년 3만명씩 감소하여

10년내 초중고대 80% 폐교..중소도시 소멸?

 

그런데

전자개표 조작으로 바지사장 윤을 세워놓고,

여야.재벌.언론이 합작으로,

24년 총선후

지방분권으로 개헌해서 외노자 1159만명 영구체류시켜

한국인 중국인 머슴 만들기 완성 진행중?

1대 99의 사회 완성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