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부시와 신세계질서NWO를 상대로 움직이는가?

 

 

푸틴은 부시와 신세계질서NWO를 상대로 움직이는가?

 

정직이최선 (freebo****)

 

15.10.24 15:20

 

 

 

 

 출처: http://cafe.daum.net/yoonsangwon/MAPi/751 

 

 

 

 

테러리스트 박살,

 

금융엘리트 독재의 종식을 향한 러시아의 시리아 작전

 

Putin Moves Against Bush NWO?

 

| Russia's Syrian Operation to Smash Terrorists, End Tyranny of Banking Elite

 

 

 

The following article asserts the perspective that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is working to end the imperialistic NWO described by President Bush in years gone past.

 

다음 기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세월에 부시 대통령에 의해 만들어진 제국주의적인

신세계질서NWO에 종지부를 찍으려 하고 있다는 관점을 주장한다.

 

 

 

 

Whether this is assertion is true or not remains to be seen.

 

이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알 수 없다.

 

 

  

- Justin

 

 

Source - Sputnik News

 

 

Russia's involvement in Syria actually means the decline of the US-led 'new world order' declared by George H.W. Bush in 1990, F. William Engdahl believes.

 

러시아의 시리아 개입은 실제 1990년 조지 부시가 선언한 미국 주도의 ‘신세계질서NWO’의 쇠퇴를 의미한다고 윌리암 엥달(F. William Engdahl)은 믿고 있다.

 

 

 

 

 

  

 

 

  © AP PHOTO/ ISLAMIC STATE MILITANT WEBSITE VIA AP

 

황제는 옷을 입지 않는다: 러시아는 미국의 반-ISIL 캠페인의 위선을 폭로한다

 

 

 

 

The Kremlin's decision to provide the Syrian legitimate government of Bashar al-Assad with military support has shifted the global geopolitical map significantly, American-German historian and strategic risk consultant F. William Engdahl underscores.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합법적인 정부에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려는 크렘린의 결정은

세계의 지정학적 지도를 상당히 바꾸고 있다고, 

미국-독일의 역사전략적 리스크 컨설턴트 윌리엄 엥달은 강조하고 있다.

 

 

 

 

 

"The Russian intervention has exposed the fraud of the US' position in the Middle East and shown the world that Washington lies, that she supports the very terrorists who allegedly were behind the September 11, 2001 attacks in New York and at the Pentagon," Engdahl pointed out in his article for New Eastern Outlook.

 

“러시아의 개입은 중동에서의 미국 지위의 비리를 폭로하고 워싱턴의 거짓말 세계, 

즉 2001년 9월 11일 뉴욕과 펜타곤 공격 배후에 있다고 한 바로 그 테러리스트를 미국이 지원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엥달은 <신 동방 전망 New Eastern Outlook> 기사에서 지적했다.

 

 

 

 

 

According to the historian Russia is about to put an end to the US-led "new world order" proclaimed by triumphalist President George H.W. Bush on September 11, 1990.

 

그 역사가에 따르면, 러시아는 1990년 9월 11일 승리자 대통령 조지 부시에 의해 선언된

미국 주도의 '신세계 질서'에 종지부를 찍으려 하고 있다.

 

 

 

 

"That new order, as is clear today, is one of war, killing, chaos, hate and vengeance, negativity everywhere in the world where there is positivity. It's very much the history of the forty so years since Bush was Director of the CIA, and put much of those developments into motion starting with the 1991 US invasion of Iraq [Operation Desert Storm]," Engdahl stressed.

 

“오늘날 알 수 있듯이, 그 새로운 질서는 확실성이 존재하는 세계 어디서나 살인, 혼란, 

증오와 복수,부정으로 점철되는 전쟁의 하나다. 

 

그것은 부시가 CIA 국장을 맡은 이래로 40년도 더 되는 매우 오랜 역사다. 

그리고 그러한 사태의 심화는 1991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함께 시작된 움직임으로 나타났다

[사막의 폭풍작전],”고 엥달은 강조했다.

 

 

 

 

The historian narrated that after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the United States quickly adopted the winner-takes-all-approach in its foreign policy. It was clearly demonstrated by the so-called 'Wolfowitz Doctrine' — a new strategic post-Cold War policy of Washington.

 

그 역사가는 소련 붕괴 후 미국은 곧바로 외교 정책에서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이른바 ‘월포위츠 독트린’ - 냉전 이후의 워싱턴의 새로운 전략 - 으로 분명히 드러났다.

 

 

 

 

"America's political and military mission in the post-Cold War era will be to insure that no rival superpower is allowed to emerge in Western Europe, Asia or the territory of the former Soviet Union," the doctrine stated.

 

“냉전 이후 시대에 미국의 정치적, 군사적 임무는 라이벌 초강대국이 서유럽, 아시아

또는 옛 소련의 영토에 등장하는 것을 허용치 않는 것을 보증하는 것,”이라고 그 독트린은 주장했다.

 

 

 

 

 

"We will retain the preeminent responsibility for addressing selectively those wrongs which threaten not only our interests, but those of our allies," it read.

 

“우리는 우리의 이익뿐만 아니라 우리의 동맹국들까지 위협하는 그러한 잘못들을

선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현저한 책임성을 유지할 것이다,”고 그것은 말하고 있다.

 

 

 

 

 

The Doctrine became an official policy under US president George W. Bush after September 11, 2001 tragedy.

 

그 독트린은 2001년 9월 11일 비극 이후에 미 대통령 조지 부시 정부의 공식 정책이 되었다.

 

 

Engdahl underscored that the policy justified "pre-emptive" US military strikes as well as US promotion of regime change in nations around the world unwilling to bow before Washington.

 

그 정책은 미 군사공격뿐만 아니라 워싱턴 앞에 절하고 싶지 않은

전 세계 국가들에서의 정권 교체라는 미국의 활동을 “선제공격”으로 정당화했다고 엥달은 강조했다.

 

 

 

 

In light of this, Russia's decision to step in in Syria has dealt a severe blow to the famous 'Wolfowitz Doctrine' and shifted the global balance of power.

 

이 관점에서는, 시리아 개입에 대한 러시아 결정은 유명한 ‘월포위츠 독트린’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그리고 힘의 세계적 균형을 이동시켰다.

 

 

 

 

"The Russian military intervention into Syria, which began at the end of September, appears likely able to deal a devastating blow or defeat to the armies of ISIS [ISIL], al-Nusra/al-Qaeda in Iraq and Syria and other Islamic terror groups that have been euphemistically defined by Washington as 'moderate opposition' to Bashar al Assad. De Facto this intervention spells the end of the Wolfowitz Doctrine. Russia has called Washington's bluff in Syria with its military actions," the historian emphasized.

 

“9월말에 시작된 러시아의 시리아 군사개입은 이라크와 시리아 내의 ISIS [ISIL], 

알-누스라 / 알-카에다 군대와 다른 이슬람 테러 단체에 치명적인 타격이나 패배를 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그들은 바샤르 알-아사드에 반대하는 ‘적절한 야당’으로 워싱턴에 의해 규정되어

 왔다. 사실상 이 개입은 월포위츠 독트린의 끝을 장식한다. 

러시아는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 행동이 워싱턴의 속임수라고 불렀다,”고 그 역사가는 강조했다.

 

 

 

 

"Russia has accepted what I consider an awesome responsibility," Engdahl noted, asking: What will be Russia's next move?

 

“러시아는 내가 훌륭한 책임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한 것을 받아들였다,”고 엥달은 적었다. 

그리고 그는 묻는다; 러시아의 다음 움직임은 무엇인가?

 

 

 

 

 

  

 

 

© AP PHOTO/ HADI AL-ABDALLAH

 

미국의 시리아, 이라크 전쟁은 이란과 그 너머를 겨냥한 더 큰 계획의 일부다

 

 

 

 

After exposing Washington's dirty double game in the Middle East and smashing terrorists in Syria, Russia should go further, promoting independence from the Bretton-Woods' "dollar" order.

 

중동에서의 워싱턴의 더러운 이중 작전을 폭로하고 시리아내의 테러리스트들을 박살낸 후, 

러시아는 브레튼-우즈의 “달러” 질서로부터 독립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더 나아가야 할 것이다.

 

 

 

 

 

In order to accomplish such a task, Moscow should push ahead "the re-sovereignization of the Russian Central Bank as a state institution, so that the Russian State is able to issue sovereign money, without looking over its shoulder to what Wall Street and US hedge funds and their corrupt rating agencies think," the risk strategic consultant underscored.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모스크바는 “국가기관인 러시아 중앙은행의 재-주권화를 밀어붙여야만 한다.그래야 러시아는 월스트리트와 미국 헤지 펀드와 부패한 (신용) 평가 기관”의 어깨를 보지 않고

주권 돈을 발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리스크 전략 컨설턴트는 강조했다.

 

 

 

 

Together with the Eurasian Economic Union partner countries, with the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partner countries, with the BRICS partners and the emerging group of nations in the Middle East, Russia is likely to not only deal a blow to US-bred terrorists in Syria, but also "to transform the foundations of world economic stability by understanding the true possibilities she has to end the tyranny of debt slavery by private Western banks and their central banks of the dollar system."

 

유라시아 경제 연합 파트너 국가, 상하이 협력기구의 파트너 국가,

BRICS 파트너 및 중동의 신흥국가 그룹과 함께, 

러시아는 미국이 낳은 시리아 테러리스트들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사적인 서양 은행과 그들의 중앙은행의 달러 체제에 의한 빚 노예의 폭정에 종지부를 찍어야만 하는

 진정한 잠재력을 이해함으로써 러시아는 세계 경제의 안정 기반을 변환시킬 수 있다."

 

 

 

 

"It is an awesome responsibility Vladimir Putin and the Russian state accepted when they accepted President Assad's request to aid his war on terror," Engdahl highlighted.

 

“블라디미르 푸틴과 러시아 정부가 테러 전쟁을 도와달라는 아사드 대통령의 요청을 받아들였을 때, 

그것은 그들의 훌륭한 책임지는 행동이다,”고 엥달은 강조했다.

 

 

 

 

 

Wednesday, October 21, 2015

 

 

 

 

 

http://sitsshow.blogspot.kr/2015/10/putin-moves-against-bush-nwo-russia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