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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지구속문명] 신문에 난 지하세계 관련 기사

 

 

 

[지구속문명] 신문에 난 지하세계 관련 기사

 

 

 2011.11.09. 02:32

 

 

 

 

 

 

97.1.16 국내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발 기사로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40여년간

군사목적으로 130만회에 걸쳐 수집한 북극바다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미국과 러시아가 공개한 이 비밀정보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 바 ‘굴뚝’이 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려우나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는 개폐운동을 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지구 속과 지구 밖이 통하는 입구인 ‘물굴뚝’이 실제 개방되어 있으며,

북극해의 조수가 이 구멍을 통해 일정한 주기를 갖고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뒤바뀐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공식 확인해 준 것이다.

 

 

지구공동설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북극의 해류 단면도.

 

 

미 국립 해양대기 관리국은 따뜻한 물이 그린랜드 해분으로 흘러들어 냉각된 뒤

바다밑 '굴뚝'을 타고 북극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97년 1월 16일(木) 중앙일보를 비롯한 각 일간지에는

 AP연합통신 발(發) 기사로 충격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독자들을 위해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이 기사는 북극바다 밑에 ‘물 굴뚝’이란 타이틀로

지구 속과 밖이 통하는 입구가 실제 개방되어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북극바다 밑에 ‘물 굴뚝’­미·러 군극비자료 동시공개>
 

미국과 러시아가 냉전시절 40여 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관한 비밀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돼
지구기상변화의 수수께끼를 풀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앨 고어 미 부통령은 14일 국립지리학회 주최로 열린 북극해 정보 디스크 공개식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1백 30만회에 걸쳐 관측한 자료들의 공개로 기상연구에 큰 진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과 옛소련은 냉전기간 중 북극지역을 미래의 전장(戰場)으로 상정,
이 지역의 기상, 해류, 빙산 등에 관한 정보를 모아 비밀리에 보관해 왔다.
 
 
자료공개는 고어 부통령이 과학연구를 위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요청한데 이어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 총리와 만나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해 이뤄졌다.
 
 
과학자들은 이 자료에서
특히 북극해의 물이 그린랜드와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 통로인
이른바 ‘굴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흥분하고 있다.
 
 
제임스 베이커 미 국립 해양대기관리국(NOAA) 국장은
“북극해 물의 침강현상에 대한 지식은 지구온난화 등
 기상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굴뚝’은 폭이 수 ㎞밖에 안되고

지속시간도 짧아 포착하기 어려우나 러시아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확인됐다고 미 과학자들은 말했다.

 

『워싱턴­AP연합』­중앙일보 97년 1월 16일­

 



 

이 공개된 정보 가운데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는 기사는 굴뚝의 폭이 수 ㎞에 불과하고
극구멍이 열려져 있는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열려져 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어렵다는 부분이다.
 
 
버드 제독이 극구멍을 통해 들어갔을 때 극구멍의 크기나 주변 상황에 대한 기록은 해 놓지 않았으므로
구체적인 정보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정보로 인해 북극 주위에 형성된 굴뚝 형태의 바다절벽이 마치 말미잘이나 해파리의 입처럼
모종의 주기를 가지고 쩍 벌어졌다 오므라드는 개폐운동을 함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북극의 자궁이 신축성 있게 열렸다 닫혔다하는 개벽운동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이런 상황에서 올랍 얀센의 경험과 비교해 한가지 더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은
바다에 밀물과 썰물이 있는 것처럼
북극해의 조수 역시 지구 속과 지구 밖으로 일정한 주기를 통해 뒤바뀐다는 사실이다.
 

 일찍이 올랍 얀센과 그의 아버지는 지구 속 문명세계에서 2년 반 동안 살다 그들과 작별하고
 지구 밖으로 귀환하기 위해 북극 극구멍 가까이 갔다가,
지구 밖으로부터 밀어닥치는 역풍과 조수에 의해
 무동력 범선이 더 이상 전진을 못하자 아예 방향을 바꾸어 남극 밖으로 빠지는 썰물과 순풍을 타고
 기적적으로 살아 나온 바 있다.
 

 

이러한 올랍 얀센의 고백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뒤바뀌는 극구멍 주위의 조수환경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
 

또한 극구멍이 마치 살아있는 해파리 입처럼 벌렸다 닫혔다 한다는 데서
지구도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러브록의 가이아 이론은 지극히 합당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이보다 앞선 95년 12월에는 미국의 대중 주간지 「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가
미 우주항공국(NASA) 소식통들의 말을 빌어 지하에 빛과 산소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가 있다는
실로 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구 속에는 빛은 물론 산소도 있다.


이것은 지금까지 알아본 바와 같이 지구내부에 존재하는 문명세계에서 보내는 전파를 수신한 NASA 과학자들이,

엄청난 과학문명을 가진 모종의 지성체 휴머노이드(Humaoid)가

지구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지구구조의 몰이해 내지는 이와 같은 입장을 수용하지 않는 차원에서 지구내부가 어둡다는 가정 하에
추측한 말일뿐이다.
 
 

또한 지표밑 수백 ㎞의 지구 중심부에서 94.10월부터 간헐적으로
미 우주항공국으로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된 전파(송신문)를 보내오고 있다는 사실이
 NASA 소식통을 인용, 외신과 국내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것은 지하세계의 고지능 생명체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하며,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고 한다.

 

문제는 지구과학으로는 지하세계로 전파(회신)를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없는 반면에,
지하세계에서 수백 ㎞의 지반과 암반을 통과하여 지표로 전파를 보낸 문명세계는
 지구보다 훨씬 기술이 발달한 수준에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전파를 보낸 주체는 우리를 잘 알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 사실에도
당혹해하고 있다. 그럼 이 충격적인 기사를 한번 살펴보자 (95.12.17 스포츠 서울).



 

<“지구지하에 고 지능 생물체 있다”­미 NASA 소식통들 ‘충격’발표>
 

지난해 10월부터 우주 항공기지로 전파 보내 대화 시도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된 송신문 비공개 해독 중
 
 

뉴스지가 이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간헐적으로 지표로부터 수백㎞ 떨어진 지구중심부에서
플로리다주 케이프 카내베랄의 우주항공기지로 누군가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전파는 높은 지능과 고도로 발달된 생활양식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보내진 것 같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NASA의 고위 간부는
 지하세계에 사는 사람이나 물체가 우리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이 틀림없다”
 
 
지반과 암반을 통과, 수백㎞ 위의 지표로 전파를 보낼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한 기술수준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지구중심부로부터 발사된 전파는 첨단위성의 도움으로 수신됐는데
그 송신문은 복잡한 수학적 암호로 되어있다는 것.
 
다른 NASA소식통에 따르면 “복잡하긴 하지만 과학자들이 이 암호를 푸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꺼려했다.
 

   공개를 하지 않는 이유
전파의 내용에 비록 적의가 없다 하더라도 논쟁을 제공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용을 공개함으로써 쓸데없이 대중을 공포에 떨게 하느니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과학자들이 완벽하게 해석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이 소식통은 지표아래 문명이 존재한다거나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잠꼬대처럼 여겨온 과학자들이

그동안 주장해온 학설이 깨진데다가 그곳으로 회신을 보낼 수 있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당혹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파를 보낸 주체가 누구든 간에 지상의 인류는 그들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는데 비해
그들은 인류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전율하고 있다는 것.

 

또다른 소식통은 “이 전파를 수신한 것이야말로 금세기 최고의 발견이며 “그 동안 우리는 우주만이

마지막 남은 개척지라고 생각해왔지만 지구 안에 미개척지가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라

대단히 반가운 사실이라고 말한다.

 

이 같은 뉴스 지의 기사내용은 NASA의 소식통을 밝히지 못했다는 점에서 ‘믿거나 말거나’같은 기사이긴 하지만
최근 ‘FBI비록(秘錄) X파일’같은 TV시리즈를 좋아하는 현대인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내용임에는 틀림없다.
스포츠 서울」 1995년 12월 17일

 

지금까지의 과학적 근거와 기사들을 통해 여러분은 지구 속 문명세계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이제는 어느 정도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부터다.
실제 과거 우리 인류중에 이 지구 속으로 여행하거나 지구 속에서 살다가 나온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부터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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