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과 인구조절- 빌게이츠 -자선의 이유는..?
(samsung****)
http://www.youtube.com/watch?v=_3SeHMVT0YM
"자녀가 많은 대가족이 신생아에게 내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은 어릴 때 죽이는 것이다."
-Planned Parenthood 설립자, 마가렛 생어-
Planned Parenthood는 2009년 33만 건 이상의 낙태 시술을 하는 등
낙태 등을 통한 산아제한 정책을 펴는 단체로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이 단체의 이사회에서 활동했습니다.
빌게이츠 역시 지난 200년 이 단체에 880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후원 중이며
인구감축을 위한 백신 연구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빌게이츠나 워렌버핏을
양심적인 부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이
"부자들이 세금을 더 내야 한다."면서 부유세, 상속세 등을 주장하고,
재산의 대부분을 기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 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장과는 달리 버는 만큼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기부를 명목으로 자신의 재산을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등으로 옮겨놓기 때문입니다.
재단이 탈세, 상속, 돈세탁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꼼수라는 걸 아시나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단을 만들었죠.
자기 재단에 기부하는 건 사실상 기부가 아닙니다.
실제로 이들은 자신이 재단에 넣은 돈을 원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이를테면 자신들이 쓸모 없다고 판단한 인구를 감축하는 데 말이죠.
http://www.youtube.com/watch?v=R7lPNunSKFE
"백만명 죽이기가 백만명 통제하기보다 더 쉽다"
-오바마 대통령의 수석 고문관, 브레진스키-
오바마케어에는 직원의 낙태 및 피임에 필요한 건강보험 비용을
기업이 제공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강제적인 낙태, 음식 및 식수를 이용한 대규모 불임 유도 프로그램,
의무적인 칩 장착을 통한 임신 예방 등과 같은 인구조절 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위해
'행성 차원의 정권'을 수립하고 '글로벌 경찰력'을 운용해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의 수석 과학보좌관, 존 P. 홀드런-
홀드런이 말한 '행성 차원의 정권'이란 세계정부를 뜻합니다.
EU와 NAFTA는
이 세계정부의 전신으로, 다시 한 번 합병될 것입니다.
이런 경제공동체나 FTA는 개별국가의 헌법보다 상위에 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들은
돈을 버는 데 방해되는 장애물이 사라지기 때문에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기업들이 인구조절에 필요한 백신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이들의 궁극적 목적 중 하나는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는 인구를 만드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홀드런은
'의무적인 칩 장착'을 통한 인구조절책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이 칩을 사용할 모든 준비는 이미 끝났습니다.
의료 민영화 영리화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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