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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분석합니다...-댓글 10시까지 가능-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분석합니다...-댓글 10시까지 가능-

 

정직이최선 (freebo****)

 

17.04.06 20:33

 

 

-건강과 예방주사-

감기와 독감은 바이러스인가? 1997년도에 체험담 입니다..

 

저는 며칠 동안 잠도 못자고 몸이 극도로 피로 했습니다.

다음날 물건을 나르며 쉬는 시간에 찬 음료수를 먹은 다음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바로 몸살이 왔습니다.

 

이것이 바이러스 인가요?

이건 저의 체험담이기에 바이러스설도 어떻게 보면 있는 자가 세뇌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병원에 가면 예방주사 맞을 때 의사선생님이 꼭 하는 말은

며칠 동안은 샤워하지 말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것은 보통사람의 상식이기도하죠.

 

 그럼 샤워하면 바이러스가 들어온다는 말인가요? 아니겠죠...

예방주사로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란 말입니다.

 

예방주사의 성분은 말의 혈청, 소 간 및 혈청,

수은, 알루미늄, 죽은 병원체, 방부액의 포르말린,

계면 활성제 (폴리 소르 베이트 80)입니다.

 

그럼 이런 독글물을 몸에 넣으면 바이러스를 예방한다고 믿으십니까?

 

체험담은 이것이외에도 많습니다.

 

바이러스설은 가짜입니다.

 

 

-과거의 과학-

 

그럼 건강을 뒤로하고 과학으로 가보겠습니다.

 

저는 기원전과 기원후의 건축물을 추적해 봤습니다.

 

기중기가 있었냐고요? 있었습니다.

 

톱니바퀴 수백~수천 개를 연결한 거대한 기중기가 있었으며

 4명이서 힘을 가하면 기중기가 작동하는 원리입니다.

 

모든 신전을 보면 거대한 돌기둥이 있습니다.

현대의 기술로도 못 옮기는 크기입니다.

 

하지만 기원전부터 기원후까지 살펴보니

수백톤이 넘는 거대 조각한 돌기둥은 채석장에서 조각한 후 이동했던 것입니다.

 

석유가 없었기에 내연기관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

과거의 건축물이 지금의 내연기관이 있었던 시절보다도 불가 사이한 기술력이 있었습니다.

 

피라미드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피라미드는 돌을 기중기로 올릴 수 없었습니다.

내연기관도 없었지만 톱니바퀴로 연결해서는

그렇게 무거운 건축물을 높이를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피라미드는 현재 생각하고 있는 무덤의 역할이 아닙니다.

 

피라미드는 국민들의 직업을 만들기 위해 건축한 것입니다.

직업이 없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정

권의 붕괴가 가속화 되는걸 막기 위한 직업구제책의 하나입니다.

 

그럼 피라미드는 어떻게 건축했을까요?

 

피라미드의 외부에 흙을 가득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길을 만들어 거대한 돌을

기중기로 위치만 바꾸어 피라미드에 안착시키는 건축법입니다.

 

 

-역사적 발견과 발명및 업적-

 

신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전을 톱니바퀴 기중기로 세우고

흙을 기둥사이 사면을 감싼 후 건축물을 올리고

 어느 정도 축조되었을 때 흙을 제거하는 원리입니다.

 

지금의 사람들도 기원전의 사람들의 이해력을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18~20세기 초까지 과학의 대부분이 발전했습니다.

20세기 후반부터 지금까지 역사에 남을만한 업적이 있었나요???

 

그것을 무엇이라 보십니까?

 

사람들을 우둔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면 논리적 설명이 안 됩니다...

 

참고로 기원전에는 전 세계 인구가 3억 이하였으며 20세기 초에는 10억 명 이었습니다.

현재는 75억 명 정도 됩니다.

 

물리학, 이론물리학, 발명품등등 모두 20세기 초반 이전까지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지금의 컴퓨터도 1946년에 기초를 다졌습니다.


히틀러의 우생학을 사람들은 우생학으로 보지만 열생학입니다.

 

히틀러는 유대금융가가 지원해주고 전쟁 또한 유대금융가가 만든 것입니다.

 

사람들이 보고도 안 믿겠지만

 세계1차 대전과 세계 2차 대전 모두 전쟁이 이뤄나기 20년 전에

 소설로 나온 거는 알고 있나요?

 

상황과 원인까지 일치하는 소설입니다.

 

전쟁은 모두 계획되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사드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3차 대전의 원인제공은 세월호 였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1290895&bbsId=D12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C%A0%95%EC%A7%81%EC%9D%B4&y=14&x=20&pageIndex=1

 

 

 

이곳에는 미국 cia관계자의 증언과 박그네 대통령기사 통일대박을 외치던 날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계3차 대전의 2번째 시도는 사드입니다.

 

우리가 멸족되지 않으려면 정치인, 경제인, 권력자들의 말을 맹신하면 안됩니다.

사건 사고에 대해서 이해력을 가져야 하며 도덕적인 것만 외처야 합니다.

 

 

-세금은 어디로..-

 

ps) 공무원 연금의 빚이 3년 만에 300조가 늘었습니다.

 

1999년 공무원연금 잔액 3조 5천억원,

2011년  52조 2000억부채가

현재는 750조정도 됩니다.

 

논리적으로 말이 되나요

 

3년 만에 공무원 개인당 100년치(민간 퇴직금기준) 정도의 빚이 늘어난 것이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 예산의 절반은 삥땅이라야 논리가 성립됩니다.

 

우리는 개돼지라면 참을 수 있을 겁니다.

 

 지금 도덕적으로 정치권을 바꾸지 못하면...생존하기 어렵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생존을 걱정해야 합니다....